준비된 계획은 EPL이 72개의 클럽간의 재난을 막기위해 250m 파운드의 위약금을 내는것.
또한 EPL은 연간 수익의 25%를 ELF에 제공할 것.
EPL 성명서에 따르면 "영국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는 역동적이고 생생한 경쟁적 시스템입니다. 이 체계를 유지하려면 우리가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PL과 FA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경쟁 구조, 날짜, 재정적 넓은 범위에서의 논의를 지지합니다. 축구는 많은 주주들을 가지고 있고, 이 일은 모든 클럽들과 주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행해 져야만 합니다."
제안서에는 EPL이 18팀으로 줄어들어 운영 될 것, EFL의 현 운영체제를 무너뜨리고 커뮤니티 쉴드를 없앨것을 포함하고 있음. 거기에 14개의 주요 클럽 투표 체계 또한 바뀔 것.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FL 회장 Rick Parry 또한 이 안에대해 찬성하는것으로 생각됨.
또한 EPL 성명서는 여기에 더해 "EPL 입장에서 볼 때, 오늘 나온 몇몇 개인적인 제안은 이 모든 상황에 타격을 줄 수 있고 우리는 EFL 회장 Rick Parry가 이 공식적인 성명을 냈다는것에 실망했습니다. EPL은 좋은 믿음을 가지고 EFL을 비롯한 클럽들과 협력해 왔고 코로나 관련 펀딩의 요구조건에 맞추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일은 계속 될 것입니다."
리버풀의 오너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초안을 들이민것으로 생각됨. 이는 맨유의 부의장인 조엘 글레이저가 만든것. 이 초안은 아스널, 첼시, 시티, 토트넘의 빅 6에게 지지를 받을것으로 예상됨.
안의 주요 아이디어는 현재의 낙하산 지불 방식을 버리고 EFL의 오래된 근심거리였던 임금차이를 줄이기 위해 EPL의 연 수입금의 25퍼센트를 넘겨주는 것.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위기로 250m 파운드의 선수금이 있을것. 거기에 더해, 축구협회는 100m 파운드에 달하는 "선물"을 받을 것.
새로운 스타일의 리그에 대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소스에 따르면 22-23 시즌이라고 생각되지 않나 싶음. 구단이 20개에서 18개로 떨어지기 위해선 챔피언쉽에서 2개 올라 올때 EPL에선 4개 클럽이 강등 되어야함. 거기에 EPL에선 16위로 끝낼 플레이오프가 이루어 질 거고 챔피언쉽에서도 물론 3,4,5위 간 플레이오프가 이루어질것.
빅6 뿐만 아니라 EPL 장수생 들인 에버튼, 웨스트햄, 사우스햄튼(EPL에 가장 많이 뛴 구단 각각 9위 11위) 또한 특별한 지위가 주어질 것. 빅6와 이 세 클럽들 중 6클럽이상 동의한다면 이 안은 통과될 것. 하지만 맨시티보다 EPL에서 많이 뛰어본 애스턴빌라와 뉴캐슬에 관람 언급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