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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어!" - 세르히오 레길론의 최근 SNS 포스트에 토트넘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23살의 이 레프트백은 최근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스퍼스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레길론은 가레스 베일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토트넘으로 이적하였다

세르히오 레길론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가레스 베일과의 우정과 함께한 여정을 언급했다

레길론은 베일은 '아이돌'이라고 불렀고, 그는 베일과 함께 젊은 시절에 사진을 찍었다

이제 그는 최근 트위터에서 유행인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트랜드에 합류했다

레길론은 아래 트윗에서 베일과 찍었던 어린 시절 사진을 포함했고, 이후 두 사람이 계약 후 처음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했을 때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스퍼스팬들은 이에 대해 "믿을 수 없어!", "정말 멋진 트윗이야!", "사랑해!" 등 많은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레길론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졌으나, 다행히 부상 경도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과 서포터들은 레길론이 계속해서 북런던에서의 삶을 사랑하고 마드리드로 돌아갈 의사가 없기를 바랄 것이다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