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의 '메이슨 마운트'는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마운트는
"첼시에서의 선수생활은 유럽 전역에서 이적해 오는 뛰어난 선수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첼시라는 클럽은 훌륭하고 높은 잠재력을 보이는 선수가 있다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에서 영입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항상 경쟁심을 가져야 하는 거대한 클럽입니다."
"8세 이하에서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치든, 1군에서 시작을 하든, 상관없이 항상 경쟁률은 너무나 높고, 선수들에게 항상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게 해주는 구단의 또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러한 경쟁률 속에서 수 년동안 얻고, 특히 훈련에서 매일매일 더욱더 발전하고 싶은 희망, 이것들이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서 항상 발전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슨 마운트는 이번 시즌 클럽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를 선발출장했으며,(크라스노다르,팰리스)
램파드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 어린 선수에게 얼마나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마운트는 이번 시즌, 왼쪽 사이드에서의 위치보다 전통적인 8번의 자리로(중앙미드필더, 램파드현역시절위치) 옮겨갔는데, 셰필드와 번리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그 위치에서 얼마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https://tribuna.com/en/chelsea/news/2020-11-12-im-always-ready-to-fight-for-it-mount-speaks-on-battle-to-secure-starting-spot/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11-12 19: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