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2/0000001082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에 오랜 시간 머물렀던 베테랑 같은 모습을 보여줘 개인적으로 많이 고마운 선수(오반석)입니다. 재영입을 하고 싶습니다. 인천의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인정하고요. 구단과 완전이적을 위한 준비를 논의 중입니다. 아길라르는 다음 시즌에도 인천과 함께 합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조항이 발동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