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10.08.27 21:17

좌우 폭, 전술 수위 설정과 포백 수비 전술의 상관 관계.

조회 수 5707 추천 수 19 댓글 11

수비라인은 올리는 것이 좋다.


극단적인 역습 전술이 아닌 바에야, 수비 라인은 올리면 올릴수록 점유율은 올라가고 패스 성공률도 올라간다.


그런데, 수비라인을 올리면 역습 한 방에 바이바이 아디오스 아미고 하는 경기.


다들 겪어 봤지?


2010에서 수비 전술 짜기가 더럽게 짜증나졌다.


왜냐하면 좌우 폭 설정이 10부터 다르게 적용이 되기 떄문인데....


09까지는 좌우폭 설정이 공격때만 적용이 됐고, 수비시에는 자동으로 상대 좌우 폭에 맞춰졌는데, 10부터는 수비시에도 설정 좌우된 폭이 적용된다.


09때까지 전술의 좌우 폭의 평균값이 굉장히 높았던 이유가 상대를 쫙 벌려놓고 공미가 쳐들어가 쑤컹쑤컹.


수비할떄는 상대에 맞춰서 수비하고, 절라 좋았던 시절.


그렇기 때문에 3백 전술이 병신이 됐다.


3백 전술을 하려면 적어도 좌 우에 미드필더 하나씩은 배치하고, 절라 수비만 시켜야 할만 하다.


09때 중앙수비 한 명과, 좌우 풀백 2명으로 4시즌 무패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 옛날 이야기.


공격을 할 때는 넓게 하는 것이 좋고, 수비를 할 때는 좁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거 조절하기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좌우 폭을 좁게 하자니 공격이 죽고, 넓게 하자니 수비가 죽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 포메이션에 맞추어 좌우 폭 설정을 제일 먼저 해주는 것이 좋은 전술을 비교적 빠른 시간에 완성 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역습 전술을 원한다면, 좌우폭은 필연적으로 좁아져야 한다.


역습하기도 전에 골 먹히면 완전 난감하니까.


반대로 강팀으로 상대 중원을 유린하고자 한다면, 좌우 폭은 넓어지는 것이 바람직 하다.


바르셀로나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을텐데 좌우를 넓게 쓰면서 앞 뒤를 수비와 공격 간의 간격을 좁혀서 좋은 패스로 골을 넣는 모습을 보면 이해가 쉬울듯 하다.


그런데, 이렇데 좌우 폭을 넓혀 놓으면 우리팀 수비의 횡적 간격이 벌어지게 되고 풀백조차 신나게 뛰쳐나가면 역습 카운터를 쉽게 허용하게 된다.


이렇게 역습 카운터를 맞는 부분을 수비라인을 통해서 극복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수비라인의 전진과 후퇴만으로는 이런 부분을 쉽게 극복하기 힘들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고 세련된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포백라인의 좌우 폭를 좁혀주고, 중앙 수비수 두 명의 전술 수위를 차이나게 함으로서 극복이 가능하다.


플렛 442 포메이션의 풀백과, 중앙 수비의 전술 수위를 통일 시키고 수비라인을 올린다면 공격 시에 우리팀 공격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풀백의 수비적으로 했을 경우이며, 상대팀은 원톱 역습 전술일 경우를 상정한다.)



Aston Villa-8.png 좌우 폭, 전술 수위 설정과 포백 수비 전술의 상관 관계.




 심각하다.


스루 한 방에 완벽하게 수비진이 무너질수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우측에 위치한 중앙 수비수의 전술 수위를 더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Aston Villa-9.png 좌우 폭, 전술 수위 설정과 포백 수비 전술의 상관 관계.




바둑알 배치 간격 때문에 과장되긴 했지만, 한 명이 뒤로 빠져서 흡사 스토퍼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펼치기에는 어려운 배치지만, 적어도 역습에 대한 수비적인 위치로는 매우 이상적인 모양에 가깝다.


그런데, 좌우 폭이 넓다면 수비수와 풀백의 사이로 침투하는 공격수나 상대 풀백의 패스로 사이드 라인을 따라 침투하는 윙어에게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중앙 수비수의 조합을 퀵 엔 하이.


몸빵 좋고, 헤딩 잘하고, 대인마크 좋은 수비수와 발빠르고 멘탈이 좋은 수비수의 조합이 이를 커버해 준다.


스토퍼와 커버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조합은 실점율를 낮추는데 큰 역활을 한다.


앞에서 부비부비, 뒤로 빠지는 것은 빠른 수비수가 커버하는 형식이다.


거의 대부분이 재태크용으로 쓰는 오타멘디.


예전에 메르테사커와 오타멘디의 조합으로 오타멘디의 시즌 평균 평점을 8.2로 만든 적이 있었다.


위에서 말한 수비수 조합으로 이만한 조합이 없었던 것 같다.


수비수 조합을 잘 하고 팀 전술을 잘 짠다면 수미? 그까이꺼 없어도 이긴다. ㅋ


자기 팀이 발전하면 할 수록, 스스로 전술적 역량이 늘면 늘수록 수비 라인을 점점 올려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것이 점점 강해지는 팀을 100%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비 라인을 올리면 수비수들의 멋진 어시스트를 볼 수 있다. ㅋ


패스는  길면 길수록 부정확해 진다.


수비라인을 올린다면 수비수들의 멋진 킬 패스를 볼수 있을 것이다.



24. 커티스 데이비스-2.png 좌우 폭, 전술 수위 설정과 포백 수비 전술의 상관 관계.




발 빠른 수비수인 커티스 데이비스.


8경기 주전 출장해서 4 어시 했귀 ㅋㅋㅋㅋ



아 사실 이번에는 소재가 떨어져서 힘들었음.

  • [레벨:23]안녕 2010.08.27 21:19
    추천은 추천인데 스킨 바탕화면이 너무 선정적이네여ㅋ
  • [레벨:26]제빵왕김빡구 2010.08.27 21:45
    안녕 헐시발ㅋㅋㅋ
  • [레벨:24]메가톤바 2010.08.27 21:47
    안녕 ㅈㅅ 앞으론 백그 바꾸고 올릴게여
  • [레벨:15]완소기븐신 2010.08.27 23:01
    스킨 바꾸고 올리면 비추
  • [레벨:25]HanaF 2010.08.27 23:32
    와 몰랐네 ㅋㅋ 다시올려서 배경봤음 ㅋㅋ
  • [레벨:3]탱탱곰 2010.08.28 00:00
    gㅎㅎㅎ 배경 쩌러요..ㅋㅋㅋ
  • [레벨:34]카카메시 2010.08.28 13:00
    스킨쩐다 와
  • [레벨:3]담애 2010.08.31 12:48
    배경사진 첨부안하고 머하냐
  • [레벨:22]Casillas 2010.09.10 14:58
    스킨 ㅊㅊ
  • [레벨:23]객인 2010.10.21 18:02
    사무실에서 보다가 스킨덕분에 조땔뻔
  • [레벨:21]호축빠 2011.05.22 18:34
    ㅋㅋㅋ

다음
- +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