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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7:32

맨유 4-4-2 전술의 설정(2)

조회 수 4436 추천 수 8 댓글 2

앞서 글에서 살펴보았든 공격진은 왼쪽이 내려오고 오른쪽은 올라가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공격진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한 공수 간격을 유지하고, 좌우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미들진도 평범하게 플랫으로 결정될 수는 없습니다.


K-1.png 맨유 4-4-2 전술의 설정(2)


* 중앙 미들진의 구성


중앙 왼쪽 미들은 "후방 플레이메이커"를 맡습니다.

이 역할을 맡은 선수는 수비적은 역할을 유지하면서, 트레콰르디스타에게 볼을 배급할 기회를 노리게 됩니다.

만약 여의치 않다면 오른쪽에 있는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나 왼쪽의 "측면 미드필더"에게 볼을 넘기려 할 것입니다.

캐릭은 적당한 방어력과 뛰어난 시야를 가지고 있어서 이 포지션에 알맞습니다.


K-5.png 맨유 4-4-2 전술의 설정(2)

중앙 오른쪽 선수는 "전진형 플레이메이커"를 맡습니다.

이 선수의 목적은 왼쪽으로는 트레콰르디스타에게 볼 배급을 노리고, 위쪽으로는 전진형 포워드에게 직접 볼을 전달할 수도 있으며, 오른쪽으로는 윙에게 볼을 전달해 드리블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스스로가 오버래핑해 드리블로 중앙을 돌파함으로써 직접 골을 노리기도 합니다.

스콜스는 매우 뛰어난 시야와 함께 강력한 공격력도 지니고 있으므로 이 역할에 최적입니다.


K-6.png 맨유 4-4-2 전술의 설정(2) 

이로써 후방 플메 -> 전진형 플메 -> 트레콰르디스타 -> 전진형 포워드로 이어지는 표준적인 공격 루트가 완성이 됩니다.

이 루트는 후방 플메 -> 트레콰르디스타, 전진형 플메 -> 전진형 포워드로도 쉽게 이어지며, 경우의 수는 적지만 다른 루트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중의 모양을 보게되면 이 포메이션은 약간 기울어진 마름모 꼴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플랫으로 수비하는 수비수와 미들진 사이를 지나갈 수 있는 패스길이 만들어지기 쉽고, 그만큼 압박을 당하는 거리도 증가하므로 공을 점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4-3-3 Wing(또는 4-5-1로 부를 수도 있는)의 ST, 2MC, DM의 모양과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반대로 수비적으로는 약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이 부분은 역시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을 때 그림 용량이 지나치게 큰 관계로 다음 글에서 계속 설명해야할 것 같군요.

그림이 3개씩 밖에 안들어가니 큰일입니다.

가이드 게시판을 도배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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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0]딥브키스 2010.10.24 23:06
    맨유 전술은 어찌보면 단순하게 보이고 어찌보면 되게 복잡하게 보임^^

    참고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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