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날 기자회견을 할때 우승 라이벌팀이 경기를 하는데 어떻게 예측을 하느냐 기자가 물어볼때가 있음.
그럴때 만약에 심판이 좋아하는 팀이거나 심판 고향팀인데 나쁘게 말하면 편파적으로 심판봄.
예를 들자면 저같은 경우 하워드 웹 심판은 맨유나 첼시한테 후한 반면 토튼햄이나 맨시티한테 엄격함.
경기전날 기자회견에서 "맨유는 우승후보가 아니다." 또는 "맨시는 우승후보로 보아야한다." 이랫을시 담날 경기는 편파적으
로 운영함.
(여기서 하워드웹의 선호도는 그냥 제 가정일 뿐입니다.)
본인이 만약에 리즈를 감독한다치고
순위 승점
1위 리즈 90
2위 맨유 89
3위 토튼햄 88
이런 순위에 다음 리그경기가 리즈vs리버풀, 맨유vs선더랜드, 토튼햄vs첼시 이라고 치고
리즈vs리버풀 경기 심판이 하워드웹으로 정해졌다 가정해보면
경기전날 기자회견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대답은
질문 대답
1.맨유가 우승후보로 지목된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질문에 대답을 준비하지 못했다.
2.맨유와 선더랜드 경기가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느냐? 그경기에 관심이 없다.
3.토튼햄이 우승후보로 지목된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토튼햄을 우승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토튼햄과 첼시 경기가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느냐? 토튼햄에게는 힘든경기가 될 것이다.
여기서 고려해야 될 것은 하워드 웹의 팀 선호도와 리즈의 라이벌관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1번과 2번의 경우 하워드웹은 맨유를 좋아해서 맨유에 대해 나쁘게 말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해서 라이벌관계인 그들을
좋게 말한다면 팀사기가 떨어지고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것입니다.
3번과 4번의 경우 하워드웹이 토튼햄을 싫어하고 첼시를 좋아해서 토튼햄에 대해 좋게 말해선 안됩니다.
그냥 그들의 경기에 관심없다고 한다면 평소 성향대로 심판을 볼 것입니다.
대륙컵 같은 경우에는 경기수에 비례한 카드 숫자를 보고 판단하거나 심판의 국적과 국적에 대한 라이벌 관계도 참고해두면 좋음.
특히 독일심판은 잉글랜드 경기일 경우 편파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