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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19:13

이어지는 글 - 스피커 반드시 끄고 들어와

조회 수 4523 추천 수 4 댓글 9


이번에도 수위 1을 자랑하는 브레멘 우측 중미가 사힌의 횡돌파와 패스를 막지못한게 보여? 수위 20으로 멋지게 공을 따내고 패스를 전달하는 켈의 모습과는 정말 비교되는 장면이지.



이번에도 우물쭈물 거리다가 발데스의 전진패스를 차단하지못했지. 근데 사실 이건 수위가 20이어도 막기 힘들었을것같은 패스이긴해ㅋ 돌아들어가는 바리오스의 위치가 워낙에 좋았거든ㅋ




이번엔 켈의 컷팅장면부터인데, 켈이 왼쪽측면으로 움직이는 브레멘의 프링스를 상대로 먼저 경로를 선점해서 결국 공까지 따내고 바로 바리오스에게 건네지. 공을 받은 바리오스는 수위 1인 브레멘의 센터백을 상대로 순간적으로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들어가지. 그걸 못막아서 결국 백태클까지 시도하지만 여유있게 골을 넣는 바리오스야.




마지막 골 영상인데, 마지막답게 정말 중요한 장면이야. 발데스가왼쪽 측면을 돌파해들어가서 결국 박스 안에 있던 바리오스에게 패스하는게 보이지? 약간 짤리긴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예측가능할거라 생각해. 박스안쪽에 지나치게 치우쳐서 움직인 브레멘의 풀백과 센터백을 농락하는 킬패스를 바리오스에게 전달한거지. 과연 저 수비수들이 수위가 20이었더라도 저렇게 허무하게 박스안쪽으로 전달되는 패스를 허용했을까?


내가 생각하는 수비위치선정이란 이런 것들이야. 7대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에서도 드러나지만 수비위치선정이라는 능력이 수비시 정말 핵심적인 능력치라는데는 이견이 없을거라고 생각해. 


공격시에는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선 나도 충분히 앞선 글들에서 설명을 들었고 아직 더 실험을 진행할 거지만 그 말들이 맞는것같기도해서 나도 여기선 한발짝 물러나기로 했어.


근데 나도 한가지 듣고싶은게 있는데, 너님들은 수비상황에서는 포지셔닝이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건지 듣고싶어. 


'공이 오는 위치를 선점'하는 능력치라고 하면 분명 공격상황에서 적용될것같은 느낌이 나도 들어. 근데 수비시에 공이 오는 위치를 선점한다고 하면

무슨 뜻이지? 패스를 컷팅하는 능력인가..? 근데 패스를 컷팅하는 능력이라면 나는 예측력으로 알고있거든...


혹시 몰라서 수석개발자가 올린 예측력 능력치 해설을 첨부할께





예측력 (Anticipation)

 

미드필더 선수가 좋은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면, 게임중에 더 자주 볼 차단을 할수 있을 것이고 팀에 더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좋은 예측력은 수비수와 공격수에게도 똑같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Off the Ball 움직임과 판단력과 가장 잘 어울린다.

 

If your midfield players have good anticipation, then they will be likely to manage more interceptions during a match and therefore give your team more possession. Good anticipation is a vital ingredient for defenders and attackers alike though - best coupled with good Off the Ball movement and Decisions.


  • [레벨:34](나슬나슬)오 주여 2010.06.26 19:17
    수위는 그냥 말그대로 수비할때 공격을 차단하는 움직임이나 위치에 대한 판단력? 같은거라고 보면 되지않나;
  • [레벨:24]메가톤바 2010.06.27 04:56
    예측력은 공의 진행 방향에 대한 예측 수치.

    공위는 공격시 패스가 오는 방향에서 골을 넣기 위해 포지셔닝.

    수위는 수비시 패스가 오는 방향에서 골을 막기 위한 포지셔닝.

    실험 결과는 없고, 내 통밥으로 내린 결론.

    수위가 좋다고 패스 컷팅을 잘하지는 않더라고.
  • [레벨:2]플라잉더치맨2 2010.06.28 20:18
    지금 이걸로 공격수에 대한 효과와 수비수에 대한 효과로 나누어서 얘기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기보다는

    그냥 "자기위치지킴" 혹은 "자기역할충실" 정도로 해석하면 어떤 특정한 포지션의 선수들에게만 해당되는

    그런 게 아니라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성향, 혹은 버릇 정도로 통합해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유도 같은 것은 전술에서 개인설정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이건 선수 자체의 성향으로 이해되는 부분이라

    개인설정으로도 완전히 제어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고유의 어떤 성향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윙백이 센터백보다 "수비위치선정"이 대체로 떨어지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윙백은 센터백처럼 처져서

    자기 위치만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경직된 포지션도 아니고, 센터백만큼 몸싸움이 치열하게 일어나는 포지션도 아니며

    윙백에 맡겨진 롤 자체도 때로는 미드필더를 돕기도 하며 공격에까지 가담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소화해야 하기에)

    심지어 몇몇 공격수들보다도 "수비위치선정"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기에 한결 수월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비위치선정"을 단순히 수비적인 능력으로만 해석하게 되면 저런 경우들은 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으니까요.

    한마디로 "수비위치선정"이라는 것은 그게 공격수든, 윙어든, 미드필더든, 윙백이든, 센터백이든 간에 자기 위치라든가

    자기 역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자기 피지컬 능력이 좋든 나쁘든 간에 저항하는 상대와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으며

    자기 자리, 자기 역할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성향이라고 이해하면 쉽지 않을까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레벨:27]프크태 2010.06.28 20:19
    예측력은 패스할위치나 돌파할위치 또는 타이밍을 말그대로 예측하는거
    공위는 예측력에 영향을 받아서 공격시 공이 올 위치를 파악하고 플레이하는 능력
    수위는 반대로 예측력에 영향을 받아서 수비시 공이 올 위치를 파악하고 플레이하는 능력
    이렇게 생각했었음...
  • [레벨:2]플라잉더치맨2 2010.06.28 20:32
    예를 들어 북한의 정대세 선수의 경우는 팀이 수비하다가 볼 빼앗아서 전방으로 연결해주면 혈혈단신이라도 용감하게(?)

    자신을 에워싸는 상대 수비수들과 맞짱뜨면서 어떻게든 비비고 골문을 열어보려 시도하는 "수비위치선정"이 높은 선수.

    한마디로 상황이 좋든 나쁘든 크게 개의치않고 꿋꿋하게 정면으로 돌파하는 성향을 들 수 있지 않을까요.

    반면 베르바토프나 이동국, 설기현 선수처럼 조금이라도 자기 앞에 수비수가 얼쩡거리고 있으면 역주행까지 할 정도로

    상대 수비수들의 저항에 정면돌파하기보다 밑으로 내려와서 볼을 다루거나 사이드로 빠지는 등 피해가는 경우에는

    "수비위치선정"이 낮은 선수라고 보는 거죠. 아데바요르도 그렇고 이런 경우는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이긴 하지만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에 있어서 스스로 그 좋은 피지컬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인듯 합니다.

    "수비위치선정"이란 포지션을 불문하고 주위의 어떤 변화나 거센 도전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기 위해 투쟁을 마다하지 않는 성향을 뜻한다고 봐요. 왠지 군인정신이 느껴지는 것 같은...;;

    "수비위치선정"이 낮은 선수는 환경에 민감해서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은 뛰어날 수 있으나 그만큼 자기 편한대로,

    자기 식대로 플레이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종종 맡긴 임무를 잊고 엉뚱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거...

    "수비위치선정"이 높은 선수들 중에 센터백이 다수를 차지하는 이유도 이게 꼭 수비적인 능력이기 때문이 아니라

    축구에서 센터백이 가장 제 위치를 굳건히 지켜야만 하는, 가장 경직되고 투쟁적인 포지션이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 "수비위치선정"을 뭐 "자기위치지킴"이나 "해당위치유지"나 "자기임무충실" 같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 [레벨:24]다쓰베이더 2010.06.29 02:17
    글구 논점은 공격수의 포지셔닝이 논점이잖아...
    수비시 수위가 영향을 준다는건 다 인정하는거잖아..
    근데, 넌 왜자꾸 수비시 수위를 조절해 실험을 하는거냐???
  • [레벨:26]내가낸데 2010.06.29 03:44
    혹시 장문이 귀찮아서 결론만 읽고싶으면 밑으로 쭉가시고..
    대신 결론만 읽고 터무니 없는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음.

    플라잉더치맨2 님 생각하고 공격수에 대해서 전에 내 생각이랑 흡사한거 같음 ㅎ
    수비시에 의견은 조금 표현은 틀리지만 덕분에 내가 갈팡질팡 하던게 어느정도 비슷한 생각이라고 생각해서 댓글 달아봄 ㅋ

    수비수에 대해서 안녕님 글을 보고 나도 나름 저렇게 실험을 올릴 수준은 안되고..
    이런 실험은 난 주관적 요소가 개입된다고 봐. 그래서 실험으로 보고 말하는게 좀 자신이 없기두 하구 ㅋ
    대신 전에도 말했지만 FM데이터는 믿어. 서론은 안녕하고.

    걍 경기보면서 안녕님이 말한 상황의 유형이 나오는지 보고 어떻게 하면 측면수비수와 공격수의 수위까지 설명할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음.

    이틀정도 위 영상도 간간히 보구 내경기도 보구 수비시에 정확한 역활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우선 실험에 박수치고싶음.

    한가지 모든선수가 양발간지라는건 공격수에게 너무 큰 기회를 주는게 아닐까..
    경합을 붙더라도 왼쪽 오른쪽 모두 돌파나 패스에 대해서 약점이 없다는건 수비수에게 재양이고..
    특히 안녕님이 중점으로보는 패스경로 차단에 대해서 수비수가 우측으로 쏠리면 왼쪽패스 뭐..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런 상황이 어느정도 연출될 우려도 있다고 봐.

    내가 보기에 또 내 주견이 들어가기때문에 안녕님하고 살짝 다른 의견이야.
    실점 상황의 대부분이 수비수가 공격수에게 너무 쉽게 좋은 포지션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패스경로차단 마킹뿐만 아니라 뛰어오는 선수와의 포지셔닝다툼자체가 허술하다고 보는거야,
    적극성과는 좀 다른 관점에서 경합시도 자체가 약해빠졌다고 해야하나?)

    위 영상이 전경기가 아니니 조심스럽게 위 영상을 예측하는거지만 에펨경기를 보면 상당수의 실점장면은
    다 훌륭한패스가 연결되어 결정적 찬스거나 역습에서 오는 찬스는 수비수가 대부분 경합에서 진경우 실점하더라구.
    즉 이경우는 경합할 기회조차 별로 없기때문에 공격수는 오픈찬스를 가지는거지.
    수비가 될때는 경합에서 이기는 경우이니 이경우는 실점장면보다 수비성공장면을 보면 더 효과적일거 같아.

    내가 보는 관점인 포지셔닝을 보면 우선 패스가 뚫린것은 뚫렸다치고 그 뒤에
    수비에서 전혀 포지셔닝 싸움 자체를 못하고 있어.

    즉 말그대로 수위는 말그대로 포지셔닝이고 따라서 수위가 낮으므로 포지셔닝 싸움에서 불리하다고 보고있어.


    그래서 수위에 대해서 좋은 포지셔닝을 취하려는 성향이 있고 그에 대한 능력으로보면 안녕님의 설명도 어느정도 포함이 된다고 봄.
    공간침투 패스를 수비하는데 있어서 공격수와 경합때 좋은 포지셔닝을 잡고 있으면 패스에 대한 볼커팅이 되고
    만약 공격수가 볼을 잡았다고 치더라도 경합때 더 좋은 포지셔닝을 잡으면 쉽게 돌파를 못하게 한다던지 패스할 공간을 차단한다던지..
    (나름 비슷한 의견이 되지 않아?)

    내 생각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때도 이런 경합이 나타난다는거야. 단순 수비시만이 아니라.
    음 실축에서도 보면 서로 자리를 잡고 경합을 종종 벌이자나.
    공격수는 돌파시도나 패스 슈팅의 좋은 각도를 잡기 위해서 경합을 펼칠 것이고
    수비수는 공격수의 저런 시도를 막기위해서 경합을 펼칠텐데...
    몸싸움 균형 등등 이런 요소는 말그대로 신체적인 경합 능력이라면
    수위는 지능적인 자리 다툼을 잘하는 능력으로 보고있다 이거지. 다른 멘탈 요소와 복합적으로 작용할테지만 말이야.
    (그래서 능력치 하나만의 분석을 하는게 너무 힘들지..)
    수비시에 경합을 잘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돌파시도도 막게 되는거구
    안녕님이 첨에 올린글에 말했던 백패스를 하게 만드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는거구(전방패스경로와 돌파경로를 차단하니깐..)
    결국은 포지셔닝싸움에서 이긴 결과로 저러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보고있어.
    이렇게 보면 공격수도 어느정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러니깐 공위는 어느정도 거의 정설로 굳어지는편인거 같아서 넘어가고
    수위는 종종 경기에서 보이는 선수들이 서로 뒤엉키다싶이 해서 치고받는 상황이라 보는거야.

    *공위는 동적인 볼의 위치에 대한 예측능력
    *수위는 정적인 볼에 대한 상대선수와 경합능력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겟이 주로 피지컬이 뛰어나다 해서 수위가 필요한거라고 하지 않는거야.
    일격필살을 노리는 타겟. 트레제게나. 루카 토니도 주로 포스트 플레이보다는 골을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지.
    클로제만 봐도 많은수가 타겟으로 보지만 실제로 독일 월드컵에서 클로제는 뒷공간에서 침투해서 골을 노리고 있는데..
    이건 스코어러를 위한 타게팅 일수는 있으나 공템을 조절하는 전통적인 타겟의 포스트 플레이가 아니자나.
    (한다 안한다의 경우가 아니라 빈도나 대체적인 성향의 문제로 보는거야...또 오해들 할까봐)


    또한 공격수와 수비수의 차이는 물러날곳이 있고 없고 여기에 있다고 보기때문에
    공격수들의 경우 포지셔닝이 낮다고해도 뛰어난 돌파로 아예 경합자체를 무의미하게 할수도 있고
    (메시나 날두처럼 말야...내가 아래에 적은 글처럼 경합시간 자체를 최소화 하는 선수들이지)
    볼을 뒤로 돌린다던지 하는 플레이가 가능한 반면에

    수비수는 최종 수비라인으로 갈수록 뚫리면 바로 실점위기지..때문에 수비수에게 더 필요한 능력치라고 보고
    그래프도 수비쪽에 포함시킨게 아닐까 싶어.. 공위의 경우는 반대되는 상황이고.
    공격수의 경우는 주로 경합을 즐겨하고 잘하는 포스트 플레이어에게 높게 줌으로써 보다 확실한 포지셔닝싸움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거구.
    사실 그렇게까지 포스트 플레이에 노력을 하는 공격수는 적은편이긴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수준급 윙백의 수위도 낮은게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해.
    좋은 센터백이나 수미일수록 몸싸움도치열하고 경합과정에서 서로간의 포지셔닝 다툼을 자주 벌이는 반면
    측면수비들은 대체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경로예측 수비를 하는경우가 많지.
    너무 근접해서 경합하다가 뚫리면 끝장이니깐..
    물론 상황에 따라 근접마크로 경합도 종종하지만 빈도수가 조금 낮다고 보는거야.
    때문에 람은 비교적 수위가 낮지만 판단 예측 등 글쓴이가 말했던 지능적인 수비를 하기 위한 다른 능력치들이 높다고봄.
    경합으로 뺏거나 강력한 마킹보다는 마주보면서 돌파할 공간을 안준다고 봐야하나..대부분 사이드백의 수비방식은 이렇지 않나..
    사이드로 빠지는 볼이 긴패스인 경우가 많으니깐 거기에 대해서 먼저 예측을 하고 터치아웃시킨다던지 하는 플레이도 경합은 별로 안하니깐.

    - 이건 안녕님도 인정하는 부분인거 같기도해. 예측력에 대한 생각이 나랑 비슷한거 보면..그럼 수위가 낮을 수도 있다는 결론도 나와 -

    결론

    수위는 영문 그대로 그냥 포지셔닝이 맞음.
    우리말로 자신의 위치(포지션) 에서의 상대와 경합능력중 정신적인 요소에 속하는 능력.

    FM도 정 기 신 이런 항목으로 능력치를 나열하고 있는데

    *몸싸움 균형감각등은 뼈대가 되는 신체적인 요소
    *상황에 따라 마크 태클 트레핑 개인기 등은 그 상황에서 구사할 수 있는 기술적인 요소

    *수위는 정신적인 요소!!!!!
    정신적인에 속하는데 신체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사하게 해주는 요소.
    수위가 낮으면 경합상태에서 다른능력치가 높음에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려움.
    그렇기 때문에 보고서에서도 다른것에 비해 수위가 특히 낮은 수비수는 무능력하다라는 멘트가 뜸.
    결국 공격이나 수비시에 자리다툼에 있어서 핵심능력이 되는것.

    -추가의견
    간혹보면 멘탈을 드러나는 드리블기술이나 주력같은 능력치처럼 생각하는 형들 있더라.
    그게 아니야.
    자신의 기술이나 신체적 능력을 활용하는 정신적인 부분이야. 취향이 될 수도 있고 지능적인요소도 될 수도 있어.
    플레이 성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그러니깐
    수위=수비에 대해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는거야.
    다른능력치들이 빛이날수 있겠금 도와주는 조연의 역활이란거야.
    다른멘탈이 그렇듯이..
    이런쪽에서 받아들이면 좋겠음.
    포지셔닝 이러면 기술적인 느낌이 들지만 그게 아니란거야..혹시 오해할까봐..

    에펨은 정 기 신 이게 다 조화로워야 선수가 잘해. 한우물만 파서 거기에 스페셜리스트면 모르겠지만 말이야.
    체감이 능치보다 좋은 선수가 능력치간 조화로움이 높은 선수야.

    덧붙임.
    브라질 경기 보기전까지 심심해서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 ㅋ
    전글은 내가 님 생각을 다소간 다르게 이해했어.
    님은 일딴 수비에 대한것을 중점으로 두고 실험을 했는데 내가 공격수까지 글에 있으니 공격수에 대한것까지 포함시키는 실수를 해버렸네.
    차라리 공격수의 수비능력을 말하지 않았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이번에는 수비시에 대한것만 생각하고 봤거든.
    그래도 님의 생각은 반대야. 분명 포함은 될테지만 하나의 능력치가 공 수 분담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하나의 능력치를 가지고 공 수 를 나눠 역활분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공통분모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실험글도 올려주고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되었고 보다보니 나도 어느정도 안녕님 생각이 이해가 가는거 같더라구.
    그래도 내 생각에 상황을 너무 좁게 본게 아닌가 싶어. 그렇다고 내말이 옳다 님말이 틀리다 아니니깐 오해하지말구..
    시야를 넓게해서 다시보면 더 멋진 실험을 할 거 같아서 그래. 기대심이라고 하자.
    이런 의견들이 쌓이면 누군가 멋지게 수렴해주겠지.
    수고했음~
  • [레벨:22]fm은나의희망 2010.08.13 22:48
    긴말 필요없이 수비수는 예측력이 좋아야된다는거네???
    유망주뽑을때 함 해봐야겠다
  • [레벨:7]문도르 2010.09.17 20:47
    글들을 읽고 내가 내린 결론
    포지션잉=수비위치 --> 포지션잉=자리선정
    오프더볼=공격위치 --> 오프더볼=공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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