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팁은 아니고 그냥 팁게 보다 보니까
내가 쓰는 방식의 이적제의 거부 방법이 없더고만.
다른팀이 우리 선수에 대해 이적제의 할 경우 거부방법이
0원 이적, 뭐뭐뭐 다양한데 전부 불만뜨는건 마찬가지잖어.
내가 쓰는 방법은 어차피 파는거 이득을 보거나, 아예 안팔거나 하는 방법이고
불만크리는 잘 안뜨는것 같드라.
<기본기>
1. 선수 이름에서 오른쪽 클릭 - 선수상태설정
2. 몸값 최대치로 변경. 이적및임대상태 불가 설정
3. 팀옵션-이적제의옵션-이적제의금200%, 임대료100%, 급료100% 설정
<실전기>
4. 타팀에서 이적제의 들어오면 이적제의 확인하기 들어간뒤
5. 이적제의 창에서 너님이 할수 있는 방법들 여러가지 - 다수선택 혹은 몇가지만 선택 가능
6. 이적료 최대설정, 부대조항ALL 걸고 말도 안되게 설정, 트레이드로 상대팀 선수중 맘에드는애 1~다수 선택
7. 변경된 조항으로 다시 제의
8. 상대편이 이런 미친놈 하면서 제의를 취소
9. or 말도안되는 제시조건을 지들이 낮추었지만 여전히 말도안되는 제의를 상대가 수락해버림
10. 상대의 나잡아듭쇼를 먹던지 그래도 맘에 안들면 거절함.
<응용기>
11. 제의가 조금 불만이라 거절하기가 떨떠름할경우
12. 선수를 다른구단에 제의 시도 : 몸값 낮게 설정하여 제의
13. 떡밥을 문 구단들에게 4번부터 시작
14. 경쟁의 가속화
15. 여전히 맘에 안들면 그냥 거절하고 불만크리 작렬.
16. 소속 선수가 팀에 남아있고 싶은데 다른구단에 제의하면 불만크리 작렬
<팁>
17. 맞트레이드 제의옵션 걸때 - 스탯괜춘하고 쫄깃한 유망주들 넣으면 상대가 수락하기 쉬움. 낚시.
18. 이적금 쳐 남아 돌거나, 소속구단에서 필요없음 위상으로 된 녀석들 트레이드 걸면 잘 낚임
19. 그래도 결국에 불만 뜰놈은 뭔짓을 해도 뜨더라. 이런놈은 괘씸죄로 팔아치워도돼
이걸 응용해서 역제의 사기가 나왔음.
이러다가 가끔 1900억 승락하는 미친 구단이 나옴. ㅎㅎㅎ
진짜 팔기 싫은 선수 억지로 팔아야 하던 경험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