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선수를 영입을 할려해. 그런데 관심보이는 구단이 많아.. (특히, 방출대상에 요구금액 책정시는 더욱 많은 파리때들...) 그러면 90억에 책정이 되어있지만 내가 90억을 제시해도 A선수 보유 구단은 허락을 안해줌. 졸래짱남--. 이런경우에는 이적료를 최대금액을 제시함.(몇천억.) 그러면 상대구단은 바로 승낙을 함. ok. 그리고 선수와 협상을 진행할때도 최대 주급을 제시해서 선수가 다른 파리때들에게 눈을 못돌리게 해줘. 선수는 승낙을하고. 이제 좋아하고있지. 그러나... 나에게는 몇천억의 돈이 없어. 계약을 일주일 연기를해. 그리고 이적철회를 클릭. 그리곤 A선수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목록을 살펴보면 없거나 몇개의 구단으로 줄어들어있을꺼야. 이때 요구금액에 맞게 제시를 하면 90억에 A는 내선수가 되귀~ 3줄요약 A 선수 영입희망하지만 파리가 많을경우. 몇천억 이적료+최대 주급으로 낚기. 승낙하고 나서 보면 파리떼들 사라지니 이쩨 철회하고 요구금액으로 다시제시 이방법을 이적시에만 사용하지말고 응용하자면 내년에 계약만료되는넘들있잖아. 예를 들면 파투느님 같은 경우에 계약만료 전부터 꾸준히 저짓해서 구단이랑 재계약 못하게 ㅈㄹㅈㄹ 하고나서 1월에 낼름 먹어버릴수도 있귀!!!! 이게 바로 진정한 언플이 아닐까??? 혹시 중복이면 미안. 이해안되면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