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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7:19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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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데일 스포츠] 퍼거슨 기자 : 12/13시즌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김연아 감독의 로치데일 AFC(이하 로치데일)는 어떤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었을까?
프리시즌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12/13시즌 챔피언십리그가 시작하기 전 로치데일을 살펴 보았다.


# 로치데일 승격의 주역?

리그1에서 사용한 로치데일 베스트11을 살펴보면 김연아 감독 주 전술인 4-2-3-1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팀의 수문장 골키퍼 'Ben Alnwick', 중앙수비수 'Ben Gibson', 중앙공격형미드필더(이하 공미) 역할을 수행한 'John Bostock' 등 중심라인들은 임대해온 선수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원소속 구단으로 돌아갔다.
거기에 평점이 낮은 관계로 3선 중 수비역할을 보았던 미드필더들은 베스트에 뽑히지 못하고 후보에서도 딱 한 자리(Gary Jones)만 차지했다.


로치데일 (역사_ 베스트 일레븐).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잉글랜드 리그1 로치데일 베스트11 외


이와 같이 미루어 본다면 로치데일의 영입 필수인 부분은 중앙 코어라인(Core Line)이라고 볼 수 있다.


#로치데일은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해!

"로치데일은 아주 작은 구단이다. 큰 구단 소속 선수들 데려오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김연아 감독이 올해의 감독 시상식장 인터뷰에서 선수 영입 부분에 관하여 답변한 내용이다.


Kim Yuna (소식_ 뉴스).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관계자에게 얻은 로치데일의 이적 예산과 급료 예산 예상안


로치데일 관계자로부터 몰래 얻은 이적 예산과 급료 예산에 대한 자료이다.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팀이라기엔 초라하게, 구단은 김연아 감독에게 보답이 아닌 시련을 선사했다.
기존 구단 선수들과 재계약에 필요한 급료 예산을 무리하게 이적 예산으로 전환하기에도 힘든 예산이다.
그러나 김연아 감독은 미리 예상을 했던 것일까?
로치데일은 콤팩트하고 빠르게 영입을 마무리하고 프리시즌에 돌입한다.


# 로치데일의 새로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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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후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John Bostock'


로치데일이 영입한 선수들 중 가장 궁금한 영입은 10번 역할일 것이다.
'John Bostock''이 너무나도 훌륭하게 소화해주고 떠난 자리라 과연 누가 그 자리를 대체했을까?

바로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SPL)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이하 하츠)의 플레이메이커 'Ryan Stevenson'이다!


Image result for ryan stevenson footballer interview"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SPL 하츠의 플레이메이커 'Ryan Stevenson'의 골세레브레이션


하츠의 플레이메이커가 단돈 700만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로치데일의 플레이메이커가 되다.
하츠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로치데일과 다른 협의 조항이 있는지 알 수가 없지만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스포틀랜드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하지만 팀워크의 문제인지 낯선 환경이라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적응 문제인지 프리시즌 경기들에선 10번으로서 창의성은 많이 발휘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모두가 숨죽여 있을 때 나오는 한방 있는 중거리슛은 'Ryan Stevenson'의 무기가 될 듯 하다.

로치데일의 중요한 자리로 리그가 진행 된 이후 'John Bostock'이라는 그늘에 가려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Ryan Stevenson (상황판_ 능력치).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Ryan Stevenson'의 프리시즌 경기 기록


'Ryan Stevenson' 다음, 두번째로 소개하는 선수는
바로 골키퍼 'Tom Heat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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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챔피언십 카디프시티 골키퍼 'Tom Heaton'의 무실점 경기 후 환호


잉글랜드 챔피언십 카디프시티 골키퍼였으며 카디프와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 선수로 로치데일로 오게 되었다!
주전 자리가 필요했던 'Tom Heaton', 주전 골키퍼가 필요했던 로치데일 둘의 조건이 완벽하게 일치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Tom Heaton (상황판_ 능력치).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Tom Heaton'의 프리시즌 경기 기록


프리시즌 경기에서 수비진들과 커뮤니케이션은 활발했으나 아직은 수비진을 컨트롤할만한 리더십은 보이지 않아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 하부팀까지 주전으로 통용될만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수이니, 이 선수를 영입한 김연아 감독의 안목을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겠다.


세번째 선수를 소개하겠다.
김연아 감독의 팬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전술의 새로운 실험을 위한 것인지? 리그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판가름이 날 선수라고 본다.

이 선수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u-21 출신 'Oliver Norwood'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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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군 리그 경기, 볼 경합 중인 'Oliver Norwood'


3선 수비역할을 해줄 미드필더가 필요해 보였던 로치데일
그 자리에서 기존에 뛰던 'Gary Jones', 'Brian Barry-Murphy' 선수는 이미 35세, 33세 노장으로 무조건적으로 영입이 필요하던 자리이다.


포메이션.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잉글랜드 리그1에서 주로 이용한 김연아 감독의 로치데일 4-2-3-1 전술(설명을 위해 역할을 임의로 표기)


그러나 김연아 감독은 볼을 지키는 전투적인 성향의 선수가 아닌 플레이메이커 성향의 선수를 영입했다.
'Brian Barry-Murphy' 선수도 전투적 보다는 플레이메이커 느낌이 나는 선수였으나 그래도 수비적이었다.
하지만 'Oliver Norwood'는 수비적이지 않다.
2선 플레이메이커로 쓰기에도 애매하고 3선으로 쓰기에도 아쉬운 능력의 선수이다 그래서 맨유에서 방출된 것일지도 모른다.
김연아 감독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영입이다.


Oliver Norwood (상황판_ 능력치).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Oliver Norwood'의 프리시즌 경기 기록


그래도 프리시즌 경기를 보고 조금 해답이 풀리는 것 같았다.
리그를 진행해봐야 겠지만 프리시즌 경기만으로 평가하자면 합격점이다.
적재적소로 시원하게 뿌리는 볼 배급능력 거기에 로치데일에는 없던 데드볼스페셜리스트이다.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수비시 애매한 위치 선정과 어설픈 대인방어 능력이 수비수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은 김연아 감독이 발전시킬 것으로 본다.
'Oliver Norwood'는 직시전력감이자 미래를 본 영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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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QPR과의 경기, 볼 차단하는 'Joel Lynch'


코어라인의 마지막 영입 선수는 중앙수비수 'Joel Lynch'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 FC 소속으로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 선수로 영입되었다.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를 하는 선수이고 체격에 비해 발이 빠른 선수이다.
로치데일에 필요했던 준족의 중앙수비수 영입이다.


Joel Lynch (상황판_ 능력치).png [로치데일 스포츠] Column : 로치데일의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은 Core Line!
▲ 'Joel Lynch'의 프리시즌 경기 기록


조금 늦게 영입한 탓인지 프리시즌 경기를 얼마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직접 지켜봤을 때 'Joel Lynch'는 단단했다 마치 야수 같았다.
하지만 야수는 생각이 부족했고 옆에서 지휘해 줄 조련사가 필요해 보일 때도 있었다.

리그가 지나봐야 하겠지만 계속해서 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다음 영입 타킷은 야수를 조련해줄 조련사 중앙수비수가 되지 않을까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한시즌 이후 로치데일에서 안보이게 될지도...


# 정리하자면

로치데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김연아 감독의 도전, 모험이라고 볼 수 있겠다.
갓 승격한 팀으로 강등을 걱정할 것인지? 챔피언십에서 자리 잡을 것인지? 선수 영입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기대되는 로치데일,
앞으로 로치데일 스포츠가 김연아 감독의 이야기를 독점해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 로치데일 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로치데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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