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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 마지막으로 세번째 질문받았다](http://gif.fmkorea.com/modules/point/icons/fmkorea/22.gif)

내가 약팀으로 했을 때 강팀과의 경기서 주로 써먹은 방법인데 그냥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경기 내내 수비하고 주로 2-3명으로 세트피스를 따내거나 공격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선 팀워크 침착이 좋은 공미나 공격수가 있으면 좋다 그 선수는 최전방의 선수에게 공격을 만드는 역활을 주로 한다
패스같은 수치는 좀 낮아도 어려운 역활을 시킨다 어차피 롱패스고 공간은 뒷공간이기 때문에 상대 실수를 유발하는 전술이기 때문이다
그런 공격수가 있다고 하면
442로 예를 들면
포워드
그런포워드
윙 중미 중미 윙
수비 수비 수비 수비
이런식으로 수비를 하는데
공수전환시엔 오버래핑이 낮은 수비가담이 많은 낮은 위치 포워드가 공을 많이 잡게되고 그선수가 볼키핑 또는 운반 또는 킬패스의 역활을 맡는다
뛰어가는 선수는 최전방 포워드 그리고 윙 둘 중에 한명
간결하지만 이 방법은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챔스 준결승에서 만났을 때 주로 드록바나 하미레스가 드리블 또는 볼키핑으로 상대수비를 모으고
오버래핑하는 선수에게 볼을 던저주는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이었고 점유율은 완전히 내줬지만 축구는 경기력이 좋은 팀이 이기는 게 아니라
골을 넣은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공간을 주지않고 공간을 만드는 이런 간결한 빌드업도 좋다 이런 빌드업을 할 때 굳이 역습을 체크하지 않는다
역습을 초반부터 체크하면 점유율이 너무 상대에게 넘어가고 오히려 기회를 주는 것이 될 수 있다
전술 설정법이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