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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22:29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조회 수 10686 추천 수 14 댓글 32

안녕 요베텈이야


굉장히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쓰네


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활동을 했었는데.. 아이디 바꿔가며 공격적인 리플다는 사람들을 보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라서 접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아직도 나를 기억해주시고, 내가 올렸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내서 다시 글을 써보려고해


당시에는 나도 wwfan이 쓴 글들을 옮기는 번역에 시간을 쏟다보니,

내 자신만의 전술이론은 부족했었고,

뭐가 아니라고만 말했지 뭐가 맞다고는 말하지 못했어


여튼 내 나름의 게임플레이와 실험등을 통해 나름의 이론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오늘은 이중에 FM13 영원한 주제인 원톱 포쳐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


이야기에 앞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어.

FM에서 골은 언제 나올까?


1) 공격하는 선수가 잘할때

2) 수비하는 선수가 못할때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대수비수가 실수를 할 때나, 내선수가 위치선정, 슈팅, 헤딩 등이 아주 좋을 때 골이 나오겠지.

아주 좋으려면 능력치가 좋아야할거고, 비싸고 좋은 선수이겠지.


그렇다면 과연 전술은 얼마나 큰 역할을 할까

전술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전술이란 포메이션, 선수 배치에 따라 플레이하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슬라이더가 되었던 전술생성기 역할이 되었던 그런 것들을 바꾼다고 엄청난 전술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세이브로드를 반복하면, 계속해서 삽질하던 선수도 갑자기 잘하게 되고, 몇게임 동안은 계속 잘할수 있으니까

매경기 전술 조작을 하고, 이런점이 개선되었다 아직 문제다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지.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는 주전 원톱 스트라이커를 포쳐로 설정해.

C.jpg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포쳐가 안먹히지 않냐고?


Falcao_ Stats Overview.png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C. Atlético Madrid SAD_ Squad Players.png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저 전술로 원톱 포쳐로 놓고 한시즌 동안 돌렸어

라리가 3위, 코파델레이, 유로파, UEFA 슈퍼컵 우승

중요경기, 일관성이 좋은 팔카오니까 결승에서도 골넣어줘서 우승했어

하지만 컵대회 우승 자랑은 의미가 없어

코파 델레이 대진이 좋아서 바르싸는 레알이 꺾어주고 레알 이기고 우승한거니까

레알 수비진, 카시야스는 중요경기, 일관성이 바르싸 만하지 못하니까 이길수 있지

유로파는 유로파니까 팔카오가 상대하기에는 약한 수비진, 키퍼들이었고, 물론 결승에서 돌문을 만났지만 레반도프스키, 로이스 경고누적으로 못나왔고, FM13 바이덴펠러는 히든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니까


하지만 리그에서 경기당 1.16골 뽑은 것은 분명히 의미가 있는거지


왜 포쳐를 쓰게 되었냐면,

팔카오는 포쳐말고 다른거 할게 없어

패스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 스피드가 빠른편이 아니기 때문에 어벤, 딥라, 컴플 뭘해도 어정쩡하지

단하나 슈팅만큼은 FM13 최강이지 

Finishing, composure, 양발, 여러 슛관련 선플들이 팔카오를 FM 상에서도 최고의 골잡이로 만들어주지.

오히려 FM이 더 과장되었다는 느낌이 들정도니까, 게임상에서 메시가 리그에서 42골 넣었으니까.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원톱포쳐 안된다고 말해왔잖아

그래서 실험을 해봤어

팔카오한테 어벤, 컴플, 포쳐 3가지 역할을 주고 얼마만큼 활약 하는지 봤어 

비록 10경기씩 밖에 안해봤지만, 포쳐일때 월등히 슈팅 대비 골 비율이 좋았어

어벤, 컴플로 설정해서 스루패스를 늘리면 키패스는 분명히 증가하지만, 실제 어시스트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었어

test2.jpg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팔카오가 난사하지 않고 골을 정확히 넣을 때 결국 팀이 승리하는 거니까

팔카오가 난사하게 만드는 설정은 팔카오 자체가 골을 덜 넣게 한다기 보다는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한해서 팀을 지게 하니까 잘못된 전술인거지


컴퓨터는 이렇게 안한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컴퓨터도 포쳐를 쓰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것은 컴퓨터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야

벤제마가 호날두 보다 리그에서 골을 더 많이 넣는 모습을 보일때가 있는데, 

레알로 역습형 전략, 벤제마 컴플, 딥라, 어밴등으로 넣으면 벤제마로 슈팅 한개 기록하기도 힘들어

역습형이 아닌 전략 + 포쳐 설정일때 가능한 플레이인거로 나는 분석해


전술로 다시 넘어가서,

전술설정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Fluid 유연함과 Standard 보통 전략이야


1) 자유도가 중요하겠지만, 자유도가 높아서 포쳐가 먹히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Creative freedom을 more expressive로 놓아도 balanced, rigid에서는 포쳐가 잘 안먹히니까

Fluid 에서 공격수와 윙 또는 공미의 mentality 차이가 적어서 고립이 안되기 때문에 저 전술이 먹힌다고 생각해

단 저렇게 설정하면 자유도 13정도가 주어지는데 이게 팔카오가 아니라 수아레스든 벤제마든 창의적이고 협력플레이에 능한 스트라이커를 놓았을 때도 활약하게 해주는 거 같아 


2) 보통전략을 쓰는 이유는 역습형은 Poacher랑 전혀 맞지가 않아

역습형 전략에서 원톱은 무조건 볼키핑이 가능한 역할이어야 돼 컴플, 딥라, 트레콰

지배형, 공격형은 라인이 높아서 역습에 잘 당해서 어려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라리가에서는 강팀이지만 레알, 바르싸랑도 맞설수 있는 전술이 되려면 보통 전략보다 라인이 높은 전술은 어려워

(물론 저 전술로 깜프누에서 바르싸한테는 발려... 역습형으로 바꾸면 1:0으로 질수는 있어... 당연히 상대가 바르싸고 나는 꼬마인데...)

맨유로 지배형으로 해본적이 있기는 한데 역습에 취약하고, 보통 전략으로도 골 많이 넣으니 굳이 그럴 필요 없더라고


나는 매치엔진이 되었든 전술생성기가 되었든 둘중에 하나 또는 둘다 문제가 있음을 SI 애들과 wwfan을 위시한 moderator 들에게 지적하고자

자료를 모으기 위해 몇몇 팀들로 전술을 돌리고 있어

그중에 대표적이었던게 팔카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고.


다시 글쓰려니 피곤하고 지루하네...

글로 적어서 알리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게임할 시간도 부족한데 글 적을 시간은 더욱 없네 ㅠ

(바르싸-메신의 한계 / 날두,로벤등 인포스트라이커 설정 / 리버풀 수아레즈&제라드 배치 / 나폴리 3-4-1-2 / 유베 3-5-2 )


마지막으로 서비스샷...

슈퍼마리오

마찬가지로 Fluid standard 전략이고, 원톱 포쳐

팀전술은 4-3-3을 썼고, 지역방어만 설정했어

압박은 걸어봐야 발로텔리처럼 활동량 적고 프로의식도 낮고 승부욕도 낮고 뭐 이런 애들은 의미가 없어  전방 압박 그냥 쿨하게 안하시니까

(물론 여러 요소가 관계하겠지만 그건 개발자들만 아니까...)

하지만 침착성 16, 천재성 16의 위용으로 가볍게 슈퍼마리오 모드를 보여주더라고.

전술은 중미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flat 3-5-2한테 무조건 털리는 모습이 나와서 바꿔서 돌리고 나중에 공개할게

그럼 즐에펨~

Mario Balotelli_ Stats Overview.png 원톱 포처에 대한 이해-(I)



  • [레벨:4]DTD1234 2013.06.19 00:57
    전 아스날 플레이 중이고 4231 원톱 포쳐를 2012때부터 썻는데요. 2013에서는 포쳐가 아예 묻히드라구요. 월콧 or 지루 원톱에 밑에선 쉬를레 카솔라 챔벌레인으로 받혀주는데 2선애들이 지루한테 볼을 주는게 아니라 지들이 다해먹다가 찬스날리고 그러는데2선공격을 갈아치워야 하나요. 아니면 원톱을 쩌는애로 바꿔야하나요?
  • [레벨:1]슬기슬기 2013.06.19 13:39
    DTD1234 지루가 그쩌는 공격수임;
  • [레벨:4]요베텈 2013.06.19 15:36
    DTD1234 쉬를레가 13.3 이후로는 팀워크가 좋아졌지만 중거리슛 선플이 달린 인포 공격수를 2선에 놓으면,
    전체공격이 포쳐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방향이 안되요
    저는 아스날로는 안해봐서 지루 월콧이 실제 플레이에서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모르겠지만,
    월콧같이 키도작고 헤딩이 안좋은 (안좋은거 맞지요?) 선수는 포쳐로 어려울 거라고 예상합니다.
  • [레벨:4]요베텈 2013.06.19 15:37
    DTD1234 FM12의 스루패스 받아먹는 포쳐가 아니라, 진짜 9번으로서 골넣고 헤딩으로 떨궈줄때도 있고 어시스트도하고 하는 거에요
    전술생성기상 Fluid Poacher인거 뿐이에요.
    만주키치처럼 키크고 헤딩 좋고 활동량 좋은 선수는 열심히 압박하고 떨궈주는 플레이를 할테고, 수아레즈 벤제마 처럼 발재간 좋고 팀워크 좋으면 키패스 날려주고 어시스트도 하고 그렇게 플레이 하게 됩니다.
    저는 표준화된 9번 "Standardized nine"뭐 이런 식으로 부르고 싶네요.

    4-2-3-1의 실전 운영에 대해서는 다음 후속편에서 쓰겠습니다.
  • [레벨:24]눈팅만3년차 2013.06.19 05:48
    우왘ㅋㅋ 돌아오셨네

    근데 내생각에 원톱포쳐가 문제인건 슈팅대비 골이 좋아도 팀의 전체적인 공격을 공격수가 이끌어주지 못해서 다른선수들이 기회를 포쳐에게 만들어줘야하고, 골을 넣더라도 골의 일관성이 떨어지며(2경기잠수 1경기 해트트릭으로 3경기 3골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소리), 경기에서 완전히 주영종범되는 경기가 빈번히 나온다는거.
  • [레벨:4]요베텈 2013.06.19 15:45
    눈팅만3년차 실제 축구도 그렇지요
    1) 다만 상대와 전술적 배틀상에서 못하는 것과,
    2) 중요경기라서 못하는 것과,
    3) 일관성이 떨어지는 선수라서 못하는 것과,
    4) 선수의 멘탈 때문에 자만해서 못하는 것과
    구분해야 합니다.
  • [레벨:4]요베텈 2013.06.19 15:46
    눈팅만3년차 1) 에 대해서는 다음 후속편에서 쓰겠습니다. 요는 원톱이 고립이 안되겠금 공미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2), 3)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못하는 날도 있는 거니까요
    4)는 갈궈서 되는 면도 있지만 다시 정신차릴때 까지 기다려야 할때가 더 많습니다.
    수아레즈, 발로텔리는 초중반까지 에 경기당 1골이상 늦다가 이후에는 매번 자만해서 활약이 떨어집니다.
    팔카오 메시는 자기자신이 자만한다기 보다는 동료가 골넣어서 앞서면 안심(?)하는지 자만하고 있고 활약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메시는 물론 포쳐로 쓴게 아닙니다)
    오히려 호날두가 팀워크가 낮아서 그런지 동료가 골을 넣어도 자만은 잘 안뜨는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레벨:24]눈팅만3년차 2013.06.19 05:50
    아, 궁금한건 포쳐가 득점하지 못해도 다른선수가 득점해 주는가랑 포쳐가 아닌 롤을 썼을 때 팀의 슈팅 기회/득점이 늘어났는가야

    다른역할이랑 비교실험할때 난사가 늘어난건 이해할수 없긴한데 갓카오 스탯 ㄷㄷ하다
  • [레벨:4]요베텈 2013.06.19 16:03
    눈팅만3년차 물론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으로 할 때는 포쳐인 벤제마/ 만주키치,고메즈가 득점하지 못해도 다른 스타들이 득점해줍니다만,
    위에 팀스탯에서 보듯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팔카오가 넣으면 이기는거고 못넣으면 지는거죠
    아드리안은 득점력이 분명히 있지만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고요
    실축에서도 디에고 코스다가 10골 넣은게 팔카오 다음으로 많이 넣은거였어요, 저는 라울가르시아랑 로테이션이기 때문에 실축만큼 10골을 넣지는 못했어요

    좋은 지적이지만, 다른 선수들 활약까지 보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그러면 100게임씩 이상 돌려야 의미있는 통계가 될거 같아요 (고작 10게임으로 의미있는 통계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ㅜㅜ)
    팔카오로 실험한 이유도 9번 중에서 가장 중요경기/일관성이 좋아서 변수가 적이지기 때문이었어요 (레반도프스키도 좋아요)
  • [레벨:4]요베텈 2013.06.19 16:06
    눈팅만3년차 팔카오는 중거리슛 선플이 있으니까
    최전방에서 내려오는 다른 역할을 부여했을 때에는 난사모드에 들어가게 되는거죠
    13.3 업데이트 이후에 왜 팔카오에게 중거리슛 선플을 달아줬을까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는 좀더 실축 팔카오처럼 플레이하기를 유도하기 위해서였던거 같아요
    단 부작용은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공받으면 중거리슛 날리게 되죠
    Fluid Poacher로 있으면, 중거리슛을 쏘기는 쏘지만 팀 공격을 방해하지는 않아요
    팔카오는 천재성이 14라서 완전히 볼을 컨트롤한 상태에서 중거리슛은 멋진게 많이 안나오지만, 발로텔리는 천재적인 중거리슛이 종종 나와요
    대신 팔카오는 First touch가 좋으니까 어려워 보이는 볼을 한번 트래핑 하고 원더골 이런걸 아주 가끔 보게 됩니다. (1시즌 동안 한번 봤어요, 보통 원톱이 헤딩으로 그냥 상대방에게 공넘기는 짓을 하는게 아니라 발로 트래핑 하더니 그냥 중거리슛 골...)
  • [레벨:24]눈팅만3년차 2013.06.19 17:00
    요베텈 음.. 완전한 결론은 안나왔지만 결국 원톱포쳐는 측플메, 트레콰처럼 그 자리의 선수를 중심으로 전술을 짜는 느낌이네. 뭐 시즌 60골 넣어줄 선수가 있다면 리얼 저렇게 쓸거같다ㄷㄷ

    하여간 2편 기대할게 좋은글 잘봤어
  • [레벨:14]빅토레기 2013.06.19 09:32
    와 원톱 포처가 저렇게 할 수도있구나
  • [레벨:1]은정빠 2013.06.19 09:39
    ㅇㅇ 나도 위에 눈팅형이랑 같은생각임

    포쳐로놔도 시즌전체 스텟으로만보면 골이 상당하긴해 나도 포쳐살려볼려고 별 ㅈㄹ을다해봤으니깐

    대신 경기력이 들쑥날쑥한경우가 상당히많지 공격전개가 빨리돼서 상대 수비가 자리잡기전에 원톱이 슈팅할각이 나온다면 포쳐로도 충분히 써먹을수있지
  • [레벨:1]은정빠 2013.06.19 09:41
    은정빠 근데 그런경우가 잘안나온단거야, 약팀상대로는 꽤나 자주나오지만 비슷한팀이나 좀 열세인팀상대로는 포쳐가 슈팅기회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뭐 다이렉트로 질러주는패스로 경기에 한두번정도 나오긴하는데 이런거갖고 포쳐쓸만하다고하기엔 좀 그렇잖아

    이상하게 이번작은 전작들이랑 다르게 포쳐놓으면 가운데박혀서 움직일생각을 안하더라, 자유도를 높게줘도 가운데 떡하니 박혀있으니 오버랩해오는애들하고 동선만 엄청겹치고 공격이 좀만 지연되면 박스앞에 수비바글바글해서 백패스나 중거리아니면 답도없고
  • [레벨:1]은정빠 2013.06.19 09:52
    은정빠 나같은경우엔 포쳐로놓고 2시즌돌리고 새로해서 어포로바꾸고돌리는데 확실히 팀공격이 확 살아
    원톱득점이 좀 저조해지긴했지만,

    그리고 역할바꿨을때 어시가 안올라간건 이렇게생각해

    포쳐로놨을때는 패스가 포쳐에 집중이되잖아? 근데 컴플이나 어포로놓으면 수비를달고 움직이는데 치중하게되지
    프리롤이 켜져있으니까 그럼 그 공간으로 오버랩을 해오고 포쳐에만 집중됐던 패스가 자연스럽게 분산되는거지
    그러니 구지 톱이 어시가 올라야할 이유가 없다고봐, 공간창출을 해주는것뿐이니까
  • [레벨:4]요베텈 2013.06.19 16:13
    은정빠 공격수의 어시스트는 팀워크랑 더 관련있다고 생각하시기를 권합니다.
    어시스트는 정말 골을 넣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니까요
    에펨상에서 메시의 어시스트가 적은 것도 팀워크가 아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스루패스를 늘렸을때는 기록상으로는 키패스가 늘어나는 거만 관찰이 되었습니다.
    팔카오한테 어시스트를 하라고 기대한 것은 아니고, 팔카오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고자하는 목표에서 한 실험입니다.
    팔카오는 분명히 인간계 최강이고, SI 애들도 알텐데 스피드도 별로고 천재성도 아주 높지 않고 중거리슛 선플 달아놓고 대신 온갖 슛선플은 주고 왜 이렇게 했을까.
  • [레벨:15]-지박령 2013.06.19 11:23
    내 생각은 원톱이 포쳐든 타겟이든 다른 롤이든 고립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스텟이 갈리는 거같아
    '12작에서의 포쳐기대했는데 13작은 포쳐가 죽네요 . '
    이런 말들도 다 원톱이 고립되서그런거잖아 '- '..
    암튼 좋은자료 ㅊㅊ
  • [레벨:4]요베텈 2013.06.19 16:24
    -지박령 타겟맨은 제가 써보지를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같은 시스템을 원톱 타겟맨으로 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해봤을 때는 타겟맨을 두면 다른 선수들 크로스 목표가 다 타겟맨으로 설정되어 팀전체 공격이 단조로워지고, 타겟맨은 드리블이 최대가 아니어서 (지금 밖에서 적는거라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 에펨 매치엔진에서는 드리블을 하고 슛을 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득점력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Tries first time shot이 의미가 있는거구요..)
  • [레벨:4]요베텈 2013.06.19 16:25
    -지박령 wwfan은 투톱 조합을 Poacher / DLF or Target man / Advanced forward 이렇게를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어요
    제 전술은 포쳐를 그대로 두고 공미와 인포, 윙한테 DLF역할을 나눠주는데 착안했어요
    Target man / Adv 컨셉으로 하려면,
    타겟맨-지원/ 인포-공격으로 해야할 텐데, 4-2-3-1 에서 원톱은 공격임무를 두었을 때 효율적이더라고요
    4-3-3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실축에서 요즘에 그런 팀을 찾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 [레벨:20]blondmen 2013.06.19 17:37
    요베텈 바-르셀로나
  • [레벨:22]내장얌얌 2013.06.19 21:41
    좋은글이네요 차분히 읽어보고가요 제목에 (1)이죠 (2)를 기대해봅니다!
  • [레벨:24]굿드리머 2013.06.19 23:54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아쉬운게 본문과 댓글들을 읽다보니 결국 팔카오를 살리시기 위해 원톱 포쳐를 쓰셨고 성공적으로 사용하신 걸로 나오는데, 제목은 원톱 포쳐의 이해라는거죠. 여기에 엄청난 오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1. 팔카오는 걍 씹본좌수준의 포쳐다. 즉, 팔카오만한 포쳐를 구하는 건 힘들다. 다시 말해, 포쳐의 형태를 가졌지만, 팔카오정도되는 완성형 9번 공격수가 아니라면 원톱포쳐로서 통할까. 스피드와 위치선정의 장점을 가진 데포라던지, 치차리토 같은 포쳐라면 원톱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토레스는 어떨까. 포돌스키는?
  • [레벨:24]굿드리머 2013.06.20 00:08
    굿드리머 2. 팔카오의 히든 또한 개사기 수준이다. 즉, 일반적인 포쳐 공격수가 꾸준함을 보이기가 힘든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위의 상황처럼 원톱이 활약을 못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데 원톱포쳐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강팀이라함은 일정수준 이상의 꾸준함과 경기력을 보여야 하는데 전술이 그 기반이다. 그런데 원톱 포쳐로 구현가능할까? 하는 점이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님의 실험대로라면 원톱포쳐가 가지는 장점을 구현하기 위해선, 세계 수준의 9번형 공격수이면서 히든까지 좋아야 하는데, 모든 팀에서 쓸 수 있냐는 점과 그럼 원톱포쳐로 쓸 수 있는 공격수와 전술이 너무 제한적이라는거죠.
  • [레벨:24]굿드리머 2013.06.20 00:16
    굿드리머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포쳐형 공격수를 쓰고 싶으면 투톱을 쓰고, 원톱으로 전술을 만들 때는 팀 전체의 꾸준한 득점력과 연계, 그리고 보다 확실한 득점상황 연출을 위해 컴플이나 어드밴, 딥라잉을 선수 유형에 따라 적절하게 쓰는게 나을 듯 합니다.
  • [레벨:4]요베텈 2013.06.20 01:23
    굿드리머 저는 누구한테 제 전술대로 하라고 한거 아니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저렇게 설정하면 원톱이 능력치에 따라 중요경기/일관성,프로의식등 멘탈에 제한되며 골넣는거 감상했다 이거에요
    궁금해하실테고 저도 나누고 싶으니까 제가 왜 저렇게 하게 되었는지 설명했을 뿐이고요.

    굿드리머님이 제 얘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는 저도 충분히 알겠어요
    하지만 여기 계신 다른 누군가는 제생각에 대해 듣고 싶어 하실 수 있는거 아니에요?
    글고 비판을 하시려면 다른 전술을 짜셔서 실축처럼 발로텔리로 리그에서 경기당 한골 넣어 보세요
    정말 오랜만에 용기내서 글써봤는데 하루만에 지치네요.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도 이해시키지 못하는데, SI 포럼에 가서 이처럼 아무리 자료를 들이데도 이해 못시키겠네요.
  • [레벨:24]굿드리머 2013.06.20 10:52
    요베텈 에구, 제 의도가 약간 다르게 전달된 것 같네요. 마음에 안 들다니니요. 오랜만에 제가 글을 남길 정도로 마음에 드는 글이었는데 ㅎㅎ
    비판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실험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팔카오가 워낙 사기라....) 다른 원톱포쳐로도 실험이 병행되어야 원톱포쳐에 효율성을 더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ㅎㅎ
  • [레벨:4]요베텈 2013.06.20 01:12
    굿드리머 중요경기 / 일관성은 실축보다 너무 잘하거나 못하지 않게 만들어도 에펨의 제한인거에요
    우선 데포는 키가 작기 때문에 원톱으로 놓으면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토트넘이라면 아데바요르를 쓰는게 낫지 않나요?
    메시를 Fluid 포쳐로 놓으면 활약이 미미합니다. 아무리 메시라도 수비수 앞에서 계속 얼쩡대면, 좋은 수비수라면 충분히 막을수 있겠죠

    발로텔리 중요경기 14 / 일관성 10 이에요
    에펨상에서 골 많이 넣는 선수들한테는 예측력 16이상을 줍니다. 발로텔리는 10이에요
    그런 발로텔리로 경기당 1골 넣었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발로텔리 혼자 38골 넣고, 침착성 6인 호비뉴로 13골 넣어도 밀란으로 세리에 1위해요
    밀란으로 레알이나 바르싸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어요 세리에, EPL은 (에펨상에서는 분데스리가도) 경기당 두골 안되어도 우승할 수 있어요
  • [레벨:4]요베텈 2013.06.20 01:14
    굿드리머 토레스는 공미라인 미드필더가 훌륭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쉽습니다. 아자르 마타 오스카가 엄청난 패스를 주기 때문에 그냥 툭차면 넣거나, 빠른타이밍에 슛 선플 만으로도 넣을 수 있는 찬스가 많아요 토레스 히든도 너무 좋구요
    치차리토도 에펨 로스터에서는 예측력이 좋고, 히든도 좋고요 제가 맨유 25경기 돌렸을 때에 리그 선발 3경기 교체 10경기 출전해서 8골 넣었어요

    만주키치 리그 선발 23경기 교체 3경기 20골 6어시
    고메즈 리그 선발 12경기 교체 8경기 15골 3어시
    수아레즈 반시즌 돌렸을때 리그 선발 18경기 18골 6어시
    아스날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레벨:24]굿드리머 2013.06.20 10:50
    요베텈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한가지 오해를 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저는 님의 글과 의견이 매우 맘에 들어요^^ 단지 위에 올려놓으신 것만 봐서는 원톱포쳐를 팔카오로만 잘 사용하신 것 같아서 '성급한 일반화'가 되지 않을까 제 소견을 한번 남긴 것 뿐이구요. 답글을 보니까 다른 팀으로도 매우 잘 쓰셨네요. 다들 원톱포쳐에 대해서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데 저도 공미가 있는 전술에서는 원톱 포쳐를 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효율성 때문에 저는 어드밴이나 딥라잉을 쓴다고 말씀드린 것 뿐이구요 ㅎㅎ
  • [레벨:24]굿드리머 2013.06.20 11:06
    요베텈 한가지 더 궁금한 건, 말씀하신 것처럼 잘 쓰려면 원톱 말고도 공미의 설정이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셨나요? 가장 중요한 오버래핑이나 공격성향 같은거요 ㅎㅎ
  • [레벨:25]골드다 2013.06.20 18:03
    스샷도 많고 내용도 많기래 봤더니.. 내용이 없어.
    라지만 댓글이 좋네
  • [레벨:23]Benz 2013.06.23 18:10
    좋은글.

    펨코 댓글보면 자기가 생각하는거랑
    다른사람이 있으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거 같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좀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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