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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의 게시글인 한승님의 글 중에
한쪽으로 많은 선수들을 한군데로 밀집해서 상대 선수를 살살 꼬드긴 다음
거기서 생기는 빈틈으로 연결되도록 리턴패스 이후에 찔러준다.
이렇게 이야기가 되어있는데요. ㅠㅠ
어떻게 하면 위에 한승님의 말씀처럼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야기를 보니까 한쪽 윙 오버래핑을 없음으로 하고, 그쪽 윙백 오버래핑을 자주로 설정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방법은 4-2-3-1 방법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ㅠㅠ)
그럼 4-3-3 에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지금 제가 코너킥 상황, 혹은 상대 수비의 실수, 가끔 성공하는 인포의 드리블 성공
딱 이렇게 세 가지 상황 말고는 제가 득점이 없는데요. ㅠㅠ
사실 상대 수비 실수는 많이 힘들고, 인포의 드리블 성공 또한 원정 혹은 상대 수비가 뛰어나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의 헤딩 말고는 답이 없는데요..
다양한 득점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쪽에 상대 수비수들을 모으고 다른쪽에는 빈공간이 발생해서 그쪽으로 패스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 같은데..
전술 초보라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르곘습니다.
수미자리에 앵커 중미자리에 딥라잉롤 선수가 잇으면 공격전개시 겹치지 않나요?
공격전개시 그리고 특히 역습때 둘의 위치가 겹치는장면이 많이나오더라구요 저는
딥라잉을 중미 지원으로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