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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8:32

상대방팀이 전방압박을 할떄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8

질문 그대로 전방압박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지금 제 전술이 4-5-1 수미 하나두고 인포살리는 전술이고 짧은패스에 빠른템포임

 

근데 상대방이 전방압박하니깐 미치겠네요 빌드업이 안됨.. 수미가 베라티인데 아무것도 못함.. 어떻합니까

  • [레벨:20]살인미소테베즈 2013.10.25 18:54
    자유도를 올리고 간격이 좁은 선수에게는 짧은 패스를 주고 볼배급은 긴패스 볼운반은 알아서패스
  • [레벨:2]개집멍멍 2013.10.25 19:06
    451은 구조적으로 격수와 미드 사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전방압박에 약할 수밖에 없음 상대 미드필더가 인사이드 포워드에게로의 패스 경로만 막아줘도 미드필더에서 공격수로 공을 운반하는 방법이 미드필더의 롱패스 또는 드리블로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에 짧은 패스웍으로 제대로된 공격을 하기가 힘듬. 대부분의 451을 운용하는 팀들이 라인을 상당히 올리고 플레이하는 것도 라인간 간격을 좁혀 정확도가 낮은 롱패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임
    얘네가 처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르셀로나는 451의 강한압박에 대한 약점을 펄스 나인이라는 새로운 역할(메시)로 역이용했음. 상대 미드필더 라인이 강하게 압박할때 생기는 상대 수비와 상대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을 공미 위치에서 활동하는 공격수를 통해 공략한거임. 메시는 오픈된 상황에서 공을 잡으면 상대 수비를 박살낼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상대로 강하게 압박해서 본전뽑은 팀은 거의 없음 레알이 5-0으로 털린 경기도 이때즈음임
  • [레벨:2]개집멍멍 2013.10.25 19:08
    개집멍멍 4-5-1에서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가 AC밀란의 피를로-카카 라인에서도 나타남. 당시에 세리에의 여러팀들은 플레이메이커인 피를로의 공격 전개를 막기 위해 강하게 전방압박을 하면 카카한테 공간을 내줘 털리게 되고 라인을 내리자니 피를로가 너무 자유롭게 활동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졌었음 물론 이것도 카카가 클래스있는 선수였기에 가능했던 것
    머 엄청 주절거리며 써놨는데 님이 빠진 상황에 전술적으로 접근해서 조언을 드리고 싶었음 도움이 됬으면.
  • [레벨:2]개집멍멍 2013.10.25 19:11
    개집멍멍 세 줄 요약

    1. 라인을 올려보세요
    2. 공격수에게 펄스나인 역할을 줘보세요
    3. 근데 이건 451 자체의 문제라 선수 클래스마저 딸리면 극복이 힘듬
  • [레벨:9]J. Pastore 2013.10.25 19:50
    개집멍멍 형 그러면 4-5-1 말고 4-2-3-1로 라인 쭉 올리고 티키타카처럼 하면서 같이 압박하는게 좋을까?
  • [레벨:2]개집멍멍 2013.10.25 21:31
    J. Pastore 일단 '라인을 올리는' 데에 부담이 없으면 굳이 포메이션 변경을 할 필요가 없음. 4-5-1로도 충분히 라인 올리고 티키타카처럼 할 수 있으니까. 내가 쓴건 라인을 올리거나 공격수를 내림으로써 미드필더에게 패스 선택지를 더 주라는 글이었고 마지막에 클라스 운운했던건 혹시 님이 중하위 팀을 플레이하면 라인 올리기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때 포메이션 변경을 생각해보라는 것이었음. 라인을 올리면 451이 갖고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됨.
    근데 만약 설정이 높은 라인에 낮은 격수인데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원인은 '짧은 패스'에 있지 않나 싶음. 포메이션이 어느정도 간격이 있기 때문에 짧은 패스로는 공격 전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것임.
  • [레벨:13]알베르트 2013.10.25 20:13
    풀백을 공격적인 윙백으로 써야할듯 아무튼 개집형말대로 공수간격 줄이는게 최선
  • [레벨:2]재야선비 2014.08.02 06:53
    오우 댓글 꿀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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