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에서 다트포드, 콩코드, 풀 등 해 봤지만 승낙 처음 받았다. ㅜㅜ 챔십갈 때까지 떠날 거냐는 둥 하면서 침만 뱉았는데.옥스포드는 1시즌만에 노라를 벗게 해 준다. 감격. 단주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