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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2:43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조회 수 37352 추천 수 40 댓글 42



최근에 에펨상으로 새로 8년 같은 팀 돌리면서 계속 전술 수정하며 깨달은 점 몇 개.



전술 게시판에 있는 수많은 전방 압박 모티브 전술들은 중하위권이 썼다간 바로


개털리기 십상임. 아마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 걸. 나도 그냥 전술 받아서 하다가 


애무축구 + 뒷라인 털려서 상대 유효슛 한방에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진짜 전방압박 및


탄탄한 수비 전술 한번 가보자 해서 좀 연구함. 거 왜 있잖아. 점유율을 버리는 효율적인 요즘 축구!



일단 아래가 기본적인 컨셉임.



1.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자, 아마도 이걸 보면 많은 사람들이 수비 전술" 이라며 지침이 이상한데? 라고 할지도 모름.


하나 하나 설명해보면,



일단 보통 우리가 생각하기에 수비를 강화하려면 왠지 견제형 ~ 일반형에 이르는 팀 전체 지침을 생각할거야.


나도 처음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쟤네로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 여러가지를 깨달았지.


견제/수비형은 특정 상황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제외하고 일단 역습형과 일반형을 들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 팀  전체 지침을 바꾸면 수비라인의 위치가 바뀐다는 것은 다들 알거야. 


극단적 공격 쪽으로 갈수록 같은 지침에도 수비라인이 올라가게 되지. 자 일단 역습형을 먼저 살펴보자.



2.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많은 사람들이 전방압박을 처음 떠올릴 때 바로 이러한 형태로 전술을 짜게 되지. 


높은 라인에서 볼을 빠르게 탈취하여 역습을 하는 형태. 얼마나 멋져. 요즘 축구 전술의 핫 트렌드이기도 하고. 


근데 이 지침에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돼.  저렇게 높은 라인에다가 압박 수비의 지침도 필연적으로 많이~더욱 많이로 


세팅해놓으면 딱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상대의 한방 역습에 뒷공간이 팡팡 털리는 형태가 된다구. 


압박을 많이하라 = 대열을 벗어나더라도 상대에게 빠르게 접근하라. 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단 말이야. 그럼 잘 생각해봐.


공격수 쪽이야 뭐 아무리 압박 열심히 시킨다고해도 그 확률이 떨어져. 그럼 결국 2선-3선에서 압박을 가하는 형태인데  


기본적인 포메이션의 대열에서 크게 벗어나지면 상대가 그 틈으로 빠르게 파고들 확률도 높아져. 특히 쓰리백의 경우 


공격시에는 쓰리백이 횡으로 와이드하게 펼쳐서 서있는 형태가 되는데 공격수 샛키덜이 볼을 만약 뺏겨. 그러면 우리는


압박을 바로 들어가겠지? 이 때 압박이 만약 실패하게되면 결과적으로 중앙 수비 하나만 상대의 빠른 공격수를 상대하게 


된다는 점이지.


일반형도 마찬가지야. 오히려 수비라인이 더 높아서 더 털릴 위험이 많아지지.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상쇄하기위해 


보통 전술 만드는 유저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면,


3.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그림판으로 대충 표시해서 미안해. 


여튼 바로 이런 형태란 말이지.



이 지침들... 유심히 자알 보면 기본적으로 어떤 전술 컨셉으로 향하고 있을까? 


그렇지. 바로 바르샤식 "점유율 축구" 를 지향하기 위한 지침들이란 말이야. 착각하기 매우 쉬운데 이런 성향의 전술은


전방압박 후 벌떼 공격이 목적이 아니고 상대를 가둬두고 패는게 목적이란 말이야. 즉 선수들의 능력치가 매우 높아야함은


물론이고 창의성 없이는 소위 말하는 애무축구 하기 십상이지.




애초에 컨셉에서 많이 벗어난다는 얘기야. 



 특히 대부분의 전술이 " 태클을 아끼지 말아라 "가 걸려있는데 이 지침 하나 때문에 판단력이 안좋은 친구들은 매우 쉽게


카드캡터가 되곤하지. 퇴장도 너무 많아져. 에펨 17이 퇴장이 너무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필연적으로 이 지침을 달고 있는


전술을 쓰는 유저들이 많다는 얘길거야. 그럼 대체 전술 메이커들이 왜 이 지침을 박아넣느냐.



수비라인 올린 상태에서 압박을 많이 주게되면 아까 말했듯이 상대를 향해 선수들이 튀어 나간단 말이지. 근데 그냥 말그대로


압박만 하고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않는 경우가 대단히 많아서 저 지침을 걸어주면 그나마 압박 후 공을 탈취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거든. 문젠 반강제적인 지침이기 때문에 반칙도 많아지고 카드 수집에 열을 올리게 되는거지.



실제로 내가 거의 마무리하고 있는 전술은 시즌에 퇴장이 세장이면 많다 할 정도로 반칙이 적고 매번 기자 인터뷰에도 


"니네팀은 어떻게 그렇게 클린하니?" 물어본단 말이지. 물론 리 그 최 저 실 점 을 유지하면서 말이야. 




더 많은 예를 들어주고 싶은데 쓰다보니까 귀찮아져서 일단 줄여야겠어.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맨 처음 보여준 지침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할게.



0. 팀형태 


아마 어쩌면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을지도 모르겠어. 아니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매우 유연으로 켜두지 않으면 절-대-로 공격수가 상대 수비나 골키퍼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더라고. 진짜 농담아니구


단지 이 이유떄문이야. 또한 이 부분을 극대화 하기위해 나는 양쪽에 수비형 윙을 기용하는 방식의 전술을 썼거든.


아주아주 효과적이라구. 




1. 전체 지침이 공격형인 이유


첫번째는, 안정적인 수비라인에 있어 공격형 + 약간 깊은 수비라인 이 조합이 내가 찾은 최고의 조합이기 때문이야.


수비라인과 미드필드 라인이 너무 벌어지지도 않으면서 상대 빠른 공격수들에게 털릴 위험을 최소화 시켜주었어. 



두번째는, 공격의 유연함 때문이야. 물론 이 공격형은 필히 빠른 패스와 동반되어야 효과가 극대화 돼. 그래서 전술


친숙도가 매우매우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 빠르게 볼을 탈취 > 빠르게 볼을 배급의 연속성을 가지기 위한 선택이야.


아무리 전방 압박, 수비 우선이래도 공격을 해야 이기지. 




2. 템포는 빠르게.


공격혁을 선택하면서 템포를 느리게 하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짓이야. 특히 이러한 압박 > 탈취 > 역습의 삼박자


에서는 템포는 무조건 빨라야만 해. 이걸 굳이 설명해야되나 싶긴한데 말이지. 일단 템포를 빠르게 돌리면 패스의 정확도가


왠만해선 70%대로 무조건 곤두박질 치게 되어있어. 근데 이게 완벽히 정상이라는 점. 애초에 이 전술의 컨셉은 


압박 > 탈취 > 공투입 > 패스미스? > 다시 압박 > 탁취 > 공투입의 매우 매우 단순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니까.




3. 좌우폭


좌우폭은 좁아야해. 좌우폭이 넓어버리면 안그래도 혼합 내지는 다이렉트 패스 지침인데 패스미스가 너무 심해지고 


애들이 압박하려고 다가가는 거리도 너무 커져. 이 좌우폭은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함이야. 최근에 토트넘 / 레알 챔스 봤지?


크로스는 그냥 좀 허용해줘도 돼. 중원의 촘촘함이 우선이야. 



4. 압박 수비 


여기서는 약간 취향인데 내가 전술 테스트를 몇시즌 동안 돌리면서 아주 많이보다 많이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을 깨달았지.


전체적인 포메이션의 틀을 크게 부서트리지 않으면서도 압박을 하게 돼. 물론 개인 지침에서 얼마든지 그 양을 조절 가능하니


사실 둘다 상관 없다고 보긴 해. 그냥 기분탓.



5. 패스


앞서 얘기 했듯이 패스는 혼합 혹은 다이렉트가 어울려. 이상하게 에펨하는 많은 유저들 보면 다이렉트 패스를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팀이 가지는 모든 지표가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분명 작용했기 때문이겠지. 다이렉트 패스는 당연히 패스 성공율을


떨어트릴 수 밖에 없어. 아무리 선수들이 패스 능력치가 좋아도 말이야. 근데 우린 너무 잘 알잖아. 패스 성공율이 골로 이어지는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거. 그럼 애무축구란 말자체가 안나왔을거야. 오히려 상대 수비 라인을 부수고 많은 의외성을 창출해 줘서


골 찬스가 더 많이 날 수도 있단 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압박 탈취 이후 바루 전개해줘야하는 시스템에서는 필 수일 수밖에!



그리고 어차피 우리 팀이 볼을 점유하게 되는 타이밍에선 다이렉트 켜놨다고 무조건 뻥뻥 내지르는건 네버 아니라는 점.


짧은 패스때와 마찬가지로 그라운드에 잘 붙여서 패스 주고받으니 걱정말라구.




6. 공격



저기 보면 오버래핑을 노려라 켜놨는데 솔직히 이거 이 전술 컨셉이랑 안맞아. 키던 안키던 똑같거든. 정말 똑같아. 왜냐면


이 전술에서는 인버티드 성향이 어느정도 필수적인 요소고 빠른 템포를 켜놨기 때문에 윙백이 전방까지 치고 올라오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아. 근데 그럼 왜켜놨냐. 아까 위에서도 밝혔지만 아무리 높은 위치에서의 역습 전술이라고 해도 


우리보다 약팀을 만난다던지, 혹은 경기중에 꼭 나오는 지공상황이 있기 때문이야. 우리보다 약팀을 만나면 그샛키들은 


수비할때 더 깊숙히 라인 형성하고 기다리기 때문에 이때는 오버래핑을 노리는게 꽤 효율적이었어. 또 이 지침이 활성화


될때는 점유율도 높아져. 



그리고 나머지 지침들은 전부 쓸모가 없더라. 침착 슛은 다이렉트 패스와 빠른 템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나머지는


뭐 누가봐도 쓸모 없다고 느길테니 생략.




7. 드리블


많은 전술들이 이 파트에서 드리블을 적게를 활성화 시킨다는 거 나도 잘 알아. 당연히 나도 맨먼저 적용해보았지. 근데 내


결론은 빠른템포 + 다이렉트 패스랑 드리블을 적게랑은 굉장히 어울리지 않다는거야. 이 전술을 사용해보면 느끼겠지만 


상대의 흐트러진 라인을 깨부시는 형태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때문에 상대 킾과 일대일 상황이 종종 나와.


이번 작은 드리블이 안좋다는 얘기엔 난 반만 동의해. 드리블 이후 무엇을 할지 정해주면 또 굉장히 좋은 무기가 될 수 있거든


근데 그렇다고 드리블 많이 치라고 이걸 아얘 켜버리면 진짜 드리블만하다 공헌납하기 십상이니 키지는 마.   





8. 창조성 / 움직임의 자유 


이 창조성 부분이 팀형태와는 정반대인 것을 볼 수 있지. 나도 처음엔 팀 형태가 유연함이면 당연히 자유롭게 플레이 하던지


혹은 최소한 전술대로는 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이었거든. 근데 내가 여러 시즌 테스트 해보면서 느낀 것은


팀 형태 = 공격/수비를 아우르는 전체적인 움직임   그리고  창조성 = only 공격의 움직임 으로 결론을 냈어. 때문에 전술대로


를 켜두는 것이 볼 탈취 후 간결한 플레이에 매우 도움이 되었지. 페널티 근처에서 낮은 땅볼 크로스 = 슛 골. 이 형태가 


정말 많이 나온다구.


때문에 움직임의 자유는 그냥 터치하지 않았어. 어차피 팀형태와 창조성으로 적당한 밸런스를 잡았기때문에 굳이 여기서 


더 뭘 만질 필요가 없었지. 





자, 그러면 이 전술 지침을 토대로 만들었던 전체 포메이션을 무엇이냐.



 

4.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짜잔. 바로 이런 형태지.



선수들은 신경쓰지 마. 고무인간이 대부분이니까. 간략하게 컨셉 몇가지만 소개하면 이 전술의 핵심은 



1. 하프백을 기용하여 수비할땐 4백, 양 측면 수비까지 포함하여 그야말로 마치 식스백.


2. 윙백대신 수비형 윙을 사용함으로서 수비 및 공격에 있어서 범용성을 매우 늘리는 것.


3. 두 명의 전천후 미드필더를 통한 압박 및 공격 전개



이 정도일까.



처음에는 요즘 과르디올라 전술에 영감받아서 4-1-4-1 형태로 만들어봤는데 압박 + 공격은 잘되는데 실점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이렇게 뜯어고쳤더니 한 시즌 전부를 돌려도 10골 미만으로 실점을 내주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지.


또 그냥 즉석결과 하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전술이기도 해. 정말 공격이 안풀려도 1-0 내지는 0-0으로 마무리 되거든.



일단 포백이던 쓰리백이던 하프백의 존재는 매우매우 중요해. 특히 헤딩이 좋은 하프백이 필수야.


다이렉트한 전술은 공중볼을 다투는 경우가 정말 많이 나오기때문에 우리 패스가 실패해서 상대를 맞고 튕겨져 나와도


좋은 하프백이 있으면 마치 강백호같은 미칠듯한 리바운드 패스를 해주거든. 


맞다. 하프백을 상대 공격수에게 개인마크 걸어두면 포백의 형태가 바로 나와. 강팀과의 경기때 자주 쓰는 방법이었어.





아 그리고, 수비형 윙은 내가 이 컨셉잡으면서 가장 스스로를 대견해한 부분인데 이 좋은걸 왜 여태 몰랐나 싶을정도로


진짜 짱이야. 한칸 밑으로 내린 윙백으로는 뭔지랄을 해도 원하는 움직임이 안나왔어. 근데 왠걸. 한칸 올린 수비형 윙이


우리가 원하는 딱 그 윙백의 모습이라니까. 의심되면 한번 해보시길.



골도 은근히 잘 터트리고 패스와 크로스가 좋은 선수면 페널티 좌우 깊은 라인에서 빠르고 낮게 깔리는 형태의 어시스트가


정말 많이나오거든. 실축이던 에펨이던 가장 득점 확률이 높은 형태의 공격 방식이라고 난 생각해.



아, 이때 팀지침에서 중앙을 이용해라와 개인지침에서 좁게 포진하라가 필수야. 그래야 인버티드 성향이 나오거든.  


또 참고로, 나는 그냥 인사이드 포워드에 능력특화 되어있는 놈들을 수비형윙에 때려박아서 썼어. 수비 능력치가 떨어져도


생각보다 볼 탈취도 잘하고, 협력수비 및 인터셉트를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 선수 능력치를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카바치는거지.


물론 수비력/크로스./주력 좋은 윙백들을 써도 역시나 좋아. 



정리해볼게..




좋은 전방 압박은 냅다 튀어나가서 볼을 뺏는게 아닌, 상대의 실수를 유발하며, 패스 줄기를 차단하는 것.  


또한 보통 생각하는 투쟁적인 강한압박과 대인마크의 중간 형태가 되어야 상대의 슛을 할 수있는 기회를 원천봉쇄


할 수 있다는 점. 



이러한 컨셉이 적용이 되었을 때 비로소 유효슛팅을 단 하나도 헌납하지 않는 경기가 자주 나온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 혹시 궁금한 점 더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길 바라. 아는 한도내로 답변할 수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수비를 강화한 전술을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에펨 17의 고질적인 부분 몇가지는



1. 수비는 달리기 빠른놈이 제일이다.


2. 윙은 달리기 빠르고 크로스 좋은놈이 최고다.


3. 그냥 달리기 빠른놈이 왠만하면 제일 좋다.




이상 끝. 



추가)


실제로 이 전술 컨셉을 적용하고 나서의 결과들을 몇개 보여줄게. 모든 경기는 로드신공 없이 즉석 결과로 바로 뽑아낸 거야.


strong.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보통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이런 느낌이야. 점유율은 크게 밀리지만 상대의 유효슛팅을 최소화하고 우리의 유효슛팅은 골이 쉽게 들어갈 자리에서 나오게 만들어주지. 


상대의 유효슛팅은 대부분이 중거리 슛팅이거나 억지로 만들어내는 힘없는 슛이 대부분이야. 물론 가끔 상대 에이스가

컨디션 빨딱 서서 미친 중거리슛이 들어갈때도 있긴해. 




weak 2.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weak.png 진정한 전방압박을 구사하고 싶다면


약팀과의 경기를 두개 가져왔는데 애무축구는 사실 약팀한테 나오는거잖아? 그러다 뒷문 어이없게 털려서 지거나 비기거나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지. 때문에 약팀과 경기시에는 아얘 유효슛팅을 한개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수비력으로 압도하는거야. 


재밌는점은 챔스 최약체 레드스타와의 경기는 울팀이 점유율이 밀리기까지 해. 상대를 애무축구하게 만드는거지.



그래서 공격수들이 쉬운 찬스 다 놓치고 골대 세네번 맞추고 해도 비길지언정 지지는 않는단 말이야. 


에펨 17은 이상하게 약팀 경기에서는 골대를 미친듯이 맞춰서  맨날 인터뷰때 기자놈이 "골대를 세번이나 맞췄는데 어케 생각하니" 

물어보더라.



아마 적당한 밸런스를 위해 에펨 이펙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들 정도로. 물론 골대 안맞고 골터지면 7-0 , 9-1 뭐 이런식으로 쉽게 터지지. 


약팀과의 경기에서는 부상이 9명 10명 되지않는 이상 정말 왠만해서는 지지않는 다는게 긴 시즌의 안정성을 도모하게 해준다구



 

  • [레벨:32]마카다미아초코볼 2017.10.30 18:46
    나는 공격형에 유연함이상이면 전방압박은 충분히 구현된다고 봐 그러나 템포는 상관없다고 생각해
    템포를 낮춘다고 해서 빠른 역습이 안되는것도아니고 패스미스 후 다시압박을 안하는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빠른템포는 체력적부담이 너무커
  • [레벨:4]비엠제이 2017.10.31 05:44
    마카다미아초코볼 맞아, 전방압박은 어쩌면 그정도 지침으로도 잘 수행될지 모르지 사실 빠른 템포는 전방 압박보다는 그 이후를 위한 설정이었어 모두 알다시피 템포 느리게/빠르게는 선수가 얼마나 빨리 판단해서 행동하느냐에 관한 설정이라는건데 패스미스가 좀 많아지더라도 전방압박과 빠른템포로 시행했을때 공격력도 좀 더 좋아지고 애무축구가 줄어들더라고.

    체력부분도 맞는 얘기야. 사실 내가 간과한건데 그래서 나는 시즌 꾸준히 보내면서 리그/컵 구분해서 투입시킬 로테이션 멤버를 두껍게 두려고 노력했어
  • [레벨:34]너두나두호날두 2017.10.30 22:16
    '템포 보통'이란 지침의 정의가 '펑범한 속도이나 느려야 할 때는 느리게, 빨라야 할 때는 빠르게' 아니야?
  • [레벨:4]비엠제이 2017.10.31 05:45
    너두나두호날두 설명에는 분명 그렇게 써있지. 말만 보면 너무 좋은데 똑같은 예로 "일반형" 역시 설명만 읽으면 최고란 말이지. 근데 항상 우리가 조심해야하는건 "적당히" 하는 것이라 생각해. 에펨이 아무리 시뮬레이션 지향 게임일지언정 게임은 게임이거든. 컨셉이 확실한 경우가 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나는 많았어. 물론 템포 보통, 일반형 이런 지침으로 전술 기가맥히게 만드는 장인들도 많지만!
  • [레벨:17]뚜뚜빠빠 2017.10.31 16:11
    at로 해볼려하는데 왼쪽 수비윙에 사울 어떨깡 ??
  • [레벨:4]비엠제이 2017.11.01 04:59
    뚜뚜빠빠 본문에도 적었지만 인포 성향의 선수면 누구든 상관없어 포지션 넣었을 때 빨간불만 안뜨면 역시 상관없구.

    필요 능력치를 간단하게 등호 쳐보면 신속함> 크로스> 활동량 정도랄까 이 세개를 다가지고 있는 선수면 뤠알 날아다녀
  • [레벨:22]NoWBI 2017.10.31 19:40
    정성글 ㅊㅊ
  • [레벨:20]gameblind 2017.10.31 23:27
    좋은글 ㄳ
  • [레벨:2]탈출 2017.11.04 08:20
    ㅊ천추천 한가지 질문은 저기서 양쪽윙을 윙백자리로 내리면 더 수비적인 운용이 가능할까? 아니면 비슷하려나?
  • [레벨:1]생갈치1호 2017.11.16 15:02
    많이 배워갑니다ㅎㅎ
  • [레벨:2]Gello 2017.11.21 01:48
    ㅇㄷ
  • [레벨:22]댐띵퍼니 2017.11.21 18:21
    ㅇㄱ
  • [레벨:31]수근이의대리토토 2017.12.06 16:27
    전방압박전술 ㅇㄷ
  • [레벨:20]oi트륨 2017.12.11 22:18
    ㅇㄷ
  • [레벨:20]oi트륨 2017.12.12 00:51
    전방을 제로톱에서 전형적인 전진형 포워드-수비형 포워드 투톱으로 바꾸면 수비력이 떨어지지만 득점력이 제법 상승하는듯 함
  • [레벨:15]소금구이치킨 2017.12.17 12:52
    형 이 전술 써보고 싶은데 개인지침도 볼 수 있게 전술게시판에 전술 올려주면 안될까?
  • [레벨:2]갓루반 2018.01.02 16:59
    전방압박전술 ㅇㄷ
  • [레벨:14]4ever 2018.01.03 02:42
    빌드업 지침은 켜놓으신 이유가 뭔가요??
  • [레벨:25]무민대장 2018.01.04 23:14
    ㅇㄷ
  • [레벨:3]헤비메탈리버풀 2018.01.07 17:15
    전술 ㅇㄷ
  • [레벨:2]야노아 2018.01.09 00:18
    공격형 ㅇㄷ
  • [레벨:22]유키구라기모찌 2018.01.10 15:10
    이런전술로 투타겟지원 놓고 킥앤러쉬하고싶은데 좋은방법일까? 팀은 헤르타야
  • [레벨:25]시코드란무스타피 2018.01.16 02:48
    와 이전술미쳤다 이걸로 바꾸고 지금6연승하는중
  • [레벨:18]아담랄라라 2018.01.16 13:19
    ㅇㄷ
  • [레벨:5]아이샌 2018.01.16 23:45
    개꿀팁이라 추천박고갑니다
  • [레벨:3]제이웍 2018.01.17 00:10
    이전술써보고싶은데 전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레벨:20]히끔 2018.01.24 04:56
    ㅇㄷ
  • [레벨:4]만수르2세 2018.01.31 01:26
    ㅇㄷ
  • [레벨:20]시시해서개주납 2018.01.31 10:33
    전방 압박 전술 ㅇㄷ
  • [레벨:25]연애보다펨코 2018.02.02 17:52
    전방 압박 ㅇㄷ
  • [레벨:8]벅학박사리다 2018.02.08 19:10
    전방 압박 ㅇㄷ
  • [레벨:2]건방진둘리 2018.02.17 17:47
    ㅇㄷ
  • [레벨:23]대음도 2018.02.26 07:58
    배워감미다
  • [레벨:24]0720 2018.03.04 16:06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있다 이글내용 맹신하지말도록
  • [레벨:3]하킴12 2018.03.22 19:48
    꼬마식 442 도전하려는데 좋은 참고가 됐네요
    저도 해보니까 간격 유지하려면 라인은 약간깊게~보통이 좋고
  • [레벨:25]핫치킨마요 2018.04.09 20:50
    전방압박 ㅇㄷ
  • [레벨:1]호귤 2018.05.15 00:29
    ㅇㄷ
  • [레벨:4]12dan 2018.05.20 12:17
    ㅇㄷ
  • [레벨:2]eoqkzm 2018.05.24 14:49
    4-4-2 플랫으로 하다 이번 시즌에 5-2-2-1 로 바꿧는데
    점유율이 6:4고 완득이 3~5개 나오고 상대팀은 완득 0에 슈팅수 2~3에
    수비는 확실히 좋아졌는데 애무만 죵나해..미쳤다가 이 글보니까 좋네
    요거 보면서 약간 수정좀 해봐야겠다
    윙백을 한 칸 올려도 보고 지침도 한두개 바꿔 봐야겠어
    결과 좋으면 또 올께
  • [레벨:1]정소녀 2018.07.19 22:39
    전방압박 ㅇㄷ
  • [레벨:22]동팡줘우9 2018.07.28 21:01
    전방압박 ㅇㄷ
  • [레벨:7]도라에몽씨 2018.10.19 01:54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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