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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2:29
국축의 정석 작성자분들 읽어주세요
S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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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끝' 울산 홍명보호, 이청용·홍철 복귀 초읽기 '첫 완전체'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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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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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태완 감독 “권창훈,이강인,백승호 지켜보고 있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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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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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로 1년간 고생한 주민규 "올해는 행복하게 축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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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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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군대 간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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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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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 빌리치 감독 체제 출범…김민재 합류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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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컴백 포항 주장 오범석 "작년 3위, 올핸 그 위로 올라가고 싶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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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승부수 던진 김건희. 수원 부활의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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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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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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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와 본격 협상…전북, 백승호 영입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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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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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까지 구보+분위기 메이커까지..최선참 박주영의 헌신, 서울이 더 뜨겁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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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리그 2 외국인 선수 팀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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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스스로를 향한 채찍이 필요했다"... 주장 수락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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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원하시는 것 잘 알아요” 서울 재건의 열쇠 나상호·홍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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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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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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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합니다” 국가대표 수비수가 인정한 ‘바코’가 울산 공격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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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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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합니다” 국가대표 수비수가 인정한 ‘바코’가 울산 공격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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