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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1:42

포텐 부산 페레즈 감독이 갑자기 ‘식당 조리원’ 불러 건넨 이야기

조회 수 22998 추천 수 144 댓글 59
4015D38D-0F24-46F9-9EE1-47917B3FF9A8.jpeg 부산 페레즈 감독이 갑자기 ‘식당 조리원’ 불러 건넨 이야기

. 그런데 페레즈 감독이 도대체 누구를 부른 것일까? 사람들이 어리둥절할 때 통역이 재빨리 말했다. “(식당)이모님들, 감독님께서 부르십니다.”

갑작스럽게 페레즈 감독이 부르자 부산 구단의 조리원들은 그에게 다가갔다. 혹시 밥이 맛이 없었던 것일까? 통역을 옆에 둔 페레즈 감독은 조리원들에게 질책이 아닌 격려의 한 마디를 했다. “2주 동안 매일 세 끼를 쉴 틈 없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만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페레즈 감독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부산 구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주 째다. 시즌 중에는 출퇴근을 하지만 이번 훈련은 엄연히 전지훈련이다. 선수들이 모두 합숙하고 있다. 그래서 조리원들도 매일 세 끼를 차려내고 있었다. 2주의 일정이 끝나고 페레즈 감독은 선수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줬다. 조리원들도 쉴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 틈을 타 페레즈 감독은 조리원들을 굳이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source: https://www.sports-g.com/MSefA



  • BEST [레벨:34]빠끄동진 2021.01.17 11:50
    이거 익숙한 향기가...
  • BEST [레벨:19]니들거짓말쟁이야 2021.01.17 12:01
    포르투갈은 아버지 국가
  • BEST [레벨:37]방사선과 2021.01.17 12:05
    히카르도 페레즈는 자신을 히카르도라고 불러주는게 좋다고 했다
  • BEST [레벨:24]테이크원 2021.01.17 19:02
    페레즈 감독은 당연한 일이라고 했지만 식당 조리원들은 갑작스러운 감독의 진심에 무척 감동한 표정이었다. 그들은 연신 “우리가 당연히 할 일인데… 우리가 더 고맙다”라며 페레즈 감독에게 화답했다. 그러면서도 통역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다. “그런데 감독님 왜 두부는 안드셔? 이게 을마나 맛있는데 한 번 잡숴보라고 해.” 통역은 페레즈 감독에게 두부를 가져다줬다. 채식을 선호하는 페레즈 감독은 맛있게 먹었다.

    이모님들 귀여우시네 ㅋㅋ
  • [레벨:22]여기가어디냐 2021.01.17 19:07
    무버지 만약 갈데없으시면 케이리그 오시면 K리그는 3명의 포르투갈 아버지를 가진 여포리그가 된다
  • [레벨:23]외질사정 2021.01.17 19:09
    무버지 벤버지 모버지 페버지 ㅠㅠㅠㅠㅠ
  • [레벨:25]장난 2021.01.17 19:09
    ㅍㅂㄹㅈ?
  • [레벨:34]산왕 2021.01.17 19:10
    페버지....
  • [레벨:7]날클립 2021.01.17 19:15
    모버지의 의지가 이어졌다...
  • [레벨:13]얼음은얼음 2021.01.17 19:17
    모버지.....ㅜㅜ
  • [레벨:1]민락바바 2021.01.17 19:40
    지가 가서 감사합니다 하면 되지 뭘 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불러 내냐..
  • [레벨:5]모두바로우 2021.01.17 19:57
    민락바바 와.....
  • [레벨:24]황족FC서울 2021.01.17 21:30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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