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2661
중국 매체 <신민만보>에 따르면, 상하이 선화는 올해 만 35세인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스테판 음비아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음비아는 고액 연봉을 제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팀이 인정해주길 바라고 있으나, 팀 사정과 최근 도입된 중국 슈퍼리그의 샐러리캡 때문에 협상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베스트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