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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12:31

포텐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조회 수 75758 추천 수 168 댓글 142
2010년대 한국축구를 89년생 주축의 런던올림픽 세대가 이끌어가기 시작하고
2010년대 말은 92년생 주축의 선수들이 대표팀에 리더격으로 자리잡았다면,
97,98년생 세대는 2020년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K리그)를 이끌어가야하는 세대의 시작

특히 이 세대의 경우 95,96년생 선수들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고교 졸업 이후 직행하는것의 시작이였고,
99,00년생 선수들은 고교 졸업 이후 크로아티아와 동유럽 직행이 많았는데 그 사이에 껴있는 세대.
하지만 이 나이대의 선수들은 어릴적에 스페인에 진출한 선수들이 다른 세대에 비해 유명한편이다. 
ex)백승호,이승우,장결희 


위의 얘기만 보면 막상  그렇게 기대되는 나이대는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지금 국가대표팀 레벨로 올라오는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은 나이대로
96년생 TOP3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만큼은 아니여도
포지션별로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잡을 선수들이 꽤 있을뿐만 아니라
리그내에 전체적인 선수풀 역시 꽤나 좋은 세대.

다만 왼쪽풀백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자주 뽑히던 선수중 2명이 아웃된건 타격이 큰 편.
(박명수 심장문제,우찬양 음주운전)



골키퍼(GK)

송범근.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송범근(전북현대), 허자웅(성남FC), 안찬기(수원삼성블루윙즈), 안준수(부산아이파크 이적) 등등

-송범근을 제외하면 앞선 세대가 워낙 탄탄한 골키퍼 풀로 인해서 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세대
93,94년생 세대에서만 국가대표팀에 뽑힌 골키퍼가 3명이고, 95년생 세대 역시 리그 수준급 골키퍼인 강현무가 자리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의 이적으로 전북현대에 빈 자리에 송범근이 자리잡은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국가대표팀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백(CB)

정태욱.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정태욱(대구FC),이상민(서울이랜드FC),김강산(부천FC1995),
김재우(대구FC),배수용(충남아산FC),김민호(안산그리너스) 등등


정태욱(대구FC)의 경우 큰 키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면서 매년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 성인A대표팀에 뽑힐정도
국가대표팀 상비군 레벨까지는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는 이 세대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센터백 중 한명.
이상민(서울이랜드FC) 역시 이 세대의 센터백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중 한명이지만 팬들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는 선수.
확실히 1부리그서 통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선수는 많지는 않지만 2부리그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뛰면서 U-22쿼터와 상관없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의 풀이 가장 많은 세대이다.



풀백(윙백) FB(WB)


정승원.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정승원(대구FC),이유현(전남드래곤즈),윤종규(FC서울),설영우(울산현대) 등등


상대적으로 우측풀백(윙백)은 꽤 탄탄한 세대이다.
정승원(대구FC)의 경우 윙백으로 2020시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선수고,
이유현(전남드래곤즈)의 경우 이미 K리그2에서 정상급 우측풀백이며 
윤종규(FC서울)  성인A대표팀까지 뽑힌 선수.


문제는 좌측풀백(윙백)인데
이선걸(FC안양),서재민(서울이랜드FC),서경주(대구FC 이적) 등이 그나마 주목을 받는 선수들인데
1부리그에서 확실하게 자리잡을 선수는....? 
왼발잡이 왼쪽풀백 자체가 워낙 귀한데 2명이나 아웃된게 전체적으로 아쉬운 문제
신찬우(강릉시청) 선수 역시 아쉬움이 남는편



수비형미드필더(CDM)

원두재.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원두재(울산현대)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리나라에서 왼쪽풀백 다음으로 가장 구하기 힘든 포지션인 원볼란치 가능한 수비형미드필더.
이미 거기서 리그 정상급인 원두재 선수가 2020시즌 K리그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었고,
성인A대표팀에도 뽑히고 있다. (단 센터백으로 경기를 소화한다는게 불안요소.)





중앙미드필더(CM)

김동현.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김동현(성남FC),이승모(포항스틸러스),강윤성(제주유나이티드),맹성웅(FC안양)
한찬희(FC서울),김준범(인천유나이티드),김건웅(수원FC) 등등


 중앙미드필더에서 스쿼드플레이어로 풀을 따진다면 가장 많은 수의 선수들을 보유한 세대.
확실히 리그 탑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적다는게 단점.
하지만 분명 이전 세대에 비해서는 훨씬 탄탄하고 더 올라올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들이 많다는건 긍정적인 요소




공격형미드필더(CAM)

이동경.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이동경(울산현대), 이상헌(울산현대) 김진규(부산아이파크) 박상혁(수원삼성블루윙즈) 등등

울산현대가 특히 강세인 이 세대는
이전부터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준 2명의 선수가 있었지만 팀내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성장이 지체된편.
김진규(부산아이파크)는 97년생이지만 어느덧 프로 7년차로 중앙미드필더와 윙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 




윙포워드(WF)

이동준.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이동준(부산아이파크),김대원(대구FC),백승호(SV다름슈타트98),이승우(신트트라위던)
김정환(광주FC),김보섭(김천상무),이재건(충남아산FC) 등등


93,94,95,96세대에서는 윙어로 리그 정상급,국가대표팀급 선수가 부족했다면,
97년생 이후 세대에서는 빠르게 치고올라오는 선수들이 나오는편이다.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선수는 성인A대표팀까지 올라왔고,
백승호(SV다름슈타트98)의 경우 CF페랄라다 시절에도 가끔 소화했던 윙어 포지션으로 나와 다시 소속팀 주전으로 올라왔다.
이재건(충남아산FC)의 경우 돌고돌아 K리그2에서 살아나는 상황이며
김대원(대구FC),이승우(신트트라위던)은 주춤하는 모양세



스트라이커(ST)

조규성.jpg 우리나라 축구 유망주 97,98년생 세대



조규성(전북현대) 이건희(서울이랜드FC),조건규(부천FC1995) 등

이 세대의 스트라이커는 99년생들에게 의존하는 편이다.
조규성의 경우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K리그1에서 경쟁력을 보여주었지만 군입대를 생각하는듯하다.
조건규의 경우 후반기 K리그2에서 경쟁력이 있다는걸 입증하였고,
이건희는 가능성은 보여주었지만 부상.
조규성은 어느정도 확실한 자원이지만 조건규,이건희가 얼마나 더 올라오는지가 관건 






 



 


  1. 백승호 커리어가 있는데 후려치냐는거 보니까 생각나는 한 선수
  2. '가해자들의 창창한 인생을 망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3. 인기 오늘 드디어 그날이 왔네여 [22]

    2021.02.26 잡담 팡대주미 조회560 추천37
    오늘 드디어 그날이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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