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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16:49

[국축의 정석] 수원삼성 블루윙즈 (텍스트본)

조회 수 971 추천 수 6 댓글 5

1. 팀 소개


창단연도 : 1995년


연고지 : 경기도 수원시


홈구장 : 수원월드컵경기장


구단주 : 유정근


대표이사 : 이 준


단장 : 오동석


감독 : 박건하


코치진 : 이경수 (수석코치), 조재민(1군코치), 오장은(2군코치), 권보성(피지컬코치), 김대환(골키퍼코치), 이종민(스카우터)


주장 : 김민우


K리그 우승연도 : 1998, 1999, 2004, 2008


리그컵 우승연도 : 1999(2회), 2000, 2001, 2005, 2008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연도 : 2001, 2002




2. 지난 시즌 평가

'관짝에 들어갔다 나온 축구명가'

<최악 of 최악> 20시즌 수원삼성의 끝없는 추락은 안일했던 구단 운영으로 인한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FA우승컵이라도 들어올렸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올해는 1부 잔류가 목표였을 정도로 창단 이래 최악의 시즌이었다고 봐도 무방했다. 매 경기마다 떨어질까 마음을 졸였고 무승부라도 했을땐 이긴것처럼 기뻐했다. 무관중으로 시즌이 진행됐지만 경기장을 찾던 팬들은 팀의 경기를 보지 않는 것으로 마음이 떠난 것을 대변했다. 선수들의 멘탈과 사기는 갈수록 떨어졌고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감독 사퇴와 감독대행

19시즌부터 감독을 맡았던 이임생 전 감독이 작년 7월에 팀을 떠나고 주승진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프로팀 감독에게 필요한 P급 라이센스가 없었던 주승진 대행의 임기는 단 60일. 그 안에 감독을 선임해야 했던 수원삼성 프런트의 대처는 늦어지기만 했다. 주승진 대행이 팀을 이끄는 동안 연이은 패를 거듭하며 기어이 11위까지 추락하고 만다. 이대로 2부 강등이 현실화 되는가 싶었던 시기에 박건하 감독이 선임된다.


─'리얼블루' 박건하 감독 & 이경수 수석코치의 선임

수원삼성 창단 멤버이자 빅버드 첫 골의 주인공, '리얼블루' 박건하 감독이 새로 선임되었다. 2016년 서울이랜드FC 감독을 맡아 반 시즌 동안 팀을 이끈 전적이 있으며 23경기 11승 8무 4패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박건하 감독과 같이 선임된 이경수 수석코치는 10여년간 숭실대 감독직을 맡아 수행하며 대학 추계, 춘계 우승과 U리그 왕중왕전 4강이라는 성과를 낸 바가 있다. (여담으로 이경수 수석코치가 숭실대 감독을 맡게 된 데에는 당시 숭실대 감독이었던 윤성효가 수원삼성 감독으로 선임되면서였다.)




3. 이적시장 In&Out

- I N  -

[영입]

제리치(FW), 최정원(DF), 드미트루(FW)


[우선지명]

손호준(DF), 정상빈(FW), 이성주(GK), 강태원(MF)


[자유계약]

박희준(FW)


[전역]

이기제(DF)


[임대복귀]

최정훈(DF), 유주안(MF)


- O U T -

[이적]

타가트(세레소 오사카), 임상협(FA/포항), 이용혁(FA/천안시청), 김종우(광주), 이상민(안산), 한의권(FA/던독), 김다솔(FA/전남), 김준형(FA/수원fc)


[계약해지]

이용언, 신상휘, 이이기, 크르피치


[입대]

-


[임대]

이종성(성남), 박희준(김해시청)




4. 베스트라인업 예상 ( 포메이션 3-5-2 ) / U22 선수는 *표시


FW 한석희(드미트루) 제리치(김건희)

MF 김민우(염기훈) 한석종(최성근) 고승범(박상혁)

FB 이기제(박대원) *김태환(구대영)

CB 양상민(최정원) 민상기(이풍연) 헨리(장호익)

GK 양형모(노동건 안찬기)


SUB 안토니스 *김상준 유주안 *강현묵 이강희 윤서호




5. 이적시장평가

-이례없던 스쿼드 다이어트, 정작 영입은 2~3명?

-더블스쿼드 갖췄으나 백업 상태 다소 부실

-한 명의 부상자만 발생해도 아슬아슬… 베스트 스쿼드 유지가 시즌 관건


최대 목표였던 '몸집 줄이기'에는 성공했지만 늘 그렇듯 '영입'은 지지부진하다. 타가트와 크르피치가 떠난 외국인 선수 빈 자리를 채웠고, 주전 수비수인 헨리와 양상민의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긴 중앙수비수 자리에 최정원을 데려온게 전부다. 베스트 멤버 유출은 없었으나 벤치가 다소 부실하고 주전 선수들 중 한 명의 부상자만 발생해도 자칫 스쿼드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 보강?그런건 수원에서 없어진지 오래된 단어다. 이 파트에 대해선 딱히 평가도 할 말도 없다. 남들도 다 바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만큼 한가한 팀도 없을 것.




6. 키플레이어 & 기대하는 신인/영입 선수


키 플레이어 : 고승범

현재 수원삼성 최고 에이스. 19시즌 후반기부터 중용되기 시작하더니 FA컵 결승에서 방점을 찍었다. 20시즌 내내 살림꾼 역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늘 물음표가 따라붙는 선수였으나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것을 느낌표로 바꾸는데에 성공했다. 올 시즌도 느낌표가 꾸준할 수 있을까.


주목할만한 영입 : 제리치

골이 절실한 수원의 새로운 공격진으로 합류했다. 키가 커서 제공권 높이도 상당하고 헤더골도 곧잘 넣는 편. 박스 바깥에서 때리는 중거리 슈팅은 물론, 몸이 꽤 유연하여 박스 안 움직임도 좋은 편이다. 박건하 감독이 직접 원한 선수여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주목할만한 신인 : 정상빈

리그 데뷔보다 ACL데뷔가 더 빨랐던 유스 출신 유망주. 20시즌 준프로계약으로 일찍이 프로에 진출했으나 시즌 출장 기록은 없다.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으로 국내공격수 가뭄이 찾아 온 수원의 희망이자 미래. U16, U17 청소년대표 경험이 있다.




7. 관전 포인트 & 예상 성적

① 상대팀의 골망을 얼마나 흔들 것인가

-> 최소 실점 기록에 비해 초라했던 득점 기록, 올해는 바뀔 수 있을까? (우리도 골 좀 넣자)

② 여름까지 존 . 버 . 정 . 신

->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전역자들과 반가운 국내복귀 선수의 팀 합류가 기다리고 있다

③ 올해는 OOO팀?

-> 늘 '염기훈'에 의존한다는 말을 들어왔던 수원. 올해는 그의 왼발 없이도 시즌을 잘 보낼수 있을지



작성자의 이번 시즌 예상 성적 : 8~10위

시즌 내내 주전 멤버 중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다는 전제, 그리고 여름에 합류하는 복귀 선수들이 어느정도 해 준 다는 전제가 깔려있다면 최소 6위 목표. 그게 아니라면 이 정도 순위가 적당하지 않을까. 축구공은 둥글다지만 도저히 상위 6팀 안에 끼어들어갈 자리는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작년처럼 마냥 강등권에서 놀 것 같지도 않다. 어디까지나 예상이지만 중위권 정도만 유지해도 NOT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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