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이 끝나가는 동안, 아스날은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미켈 아르테타의 혁명은 계속 되고 있다.
현재까지 구단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메수트 외질과 수비수 소크라티스를 내보냈고, 콜리시냑도 임대 계약을 통해 구단을 떠났다.
클럽은 가까운 미래에 루카스 토레이라와 같은 선수들을 이적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아르테타는 여전히 그의 팀에 새로운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몇 주간의 추측이 있은 후, 마틴 외데고르는 매튜 라이언의 뒤를 따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되어 왔다.
그리고 아스날의 기술 디렉터 에두는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날 동안 바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가르시아의 이적을 계획하고 있는 아스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살의 센터백은 시즌 말에 계약이 끝나서 이번 이적시장에 낮은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선수와 계약을 성사시키기를 원하지만, 그들의 위험한 재정 상황 때문에 여름까지 그에게 접근할 수 없다.
문도 데포르티보 (포포투)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는 에릭 가르시아의 열렬한 팬으로, 이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그와 함께 일했던 적이 있다.
그는 지금 가르시아를 영입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도 이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귀엥두지-드락슬러 스왑 딜
PSG는 귀엥두지와 스왑 딜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 라고 프랑스의 언론사인 리퀴프가 보도했다.
귀엥두지는 현재 헤르타 베를린에 임대 되어 있으며, 아르테타 밑에서 미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아스날은 이 젊은 선수와 손해를 줄이고, 이번 달에 그를 이적시킬 수 있도록 설득할 것이고, PSG는 그 대가로 윙어 줄리안 드락슬러를 기꺼이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드락슬러는 이전에 아스날과 링크가 있었으며, 그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다.
외데고르의 이적 완료
아스날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마틴 외데고르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
22살의 이 선수는 에메레이트 스타디움에서 11번 셔츠를 입을 것이며 이미 첫 훈련에 참가했다.
외데고르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저는 이 클럽을 좋아합니다. 이 클럽이 추구하는 방식이 저와 잘 맞았습니다."
"클럽의 모든 것, 그리고 지금 감독이 나한테 원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transfer-news-latest-garcia-2339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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