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fixtures-results/tottenham-player-ratings-full-backs-19621443
휴고 요리스 7
- 15분 쯤 안구이사의 슛을 잘 막아냈고, 카바레이로의 헤더에선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로프터스 치크의 슛도 잘 막아냈다.
세르지 오리에 7
- 오른쪽 아래에서 고삐 풀린 듯 움직였고 20분 쯤 손흥민에게 좋은 찬스를 연결했으나 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내내 시소코 옆으로 오버래핑하면서 좋은 찬스를 제공했다. 후반엔 몇 번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빈손 산체스 6
- 룩맨의 후반 슛을 좋은 슬라이팅 태클로 막아냈다. 풀럼의 동점골을 제공하는 턴오버를 만들었다.
에릭 다이어 6
- 처음에 무릎 부상이 있는 듯 했으나 털어냈다. 토비가 옆에 없어서 그런지 조금 덜 단단한 모습이었다.
세르히오 레길론 7
- 초반에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는 슛을 보여줬고, 만회라도 하듯 25분 쯤 케인에게 연결되는 멋진 어시스트 크로스를 기록했다. 골을 넣은 듯 했으나 과정에서 손흥민이 옵사 범함.
해리 윙크스 6
- 전반에 한번 어설픈 플레이로 풀럼에게 소유권을 넘겨줬었다. 내내 열심히 뛰었다. 동점골 이후 라멜라와 교체됨.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6
- 스퍼스의 첫번째 골을 완성시키는 데에 호이비에르의 레길론으로의 패스가 주요했다. 골로 연결될 수 있는 슛을 보여줬으나 너무 중앙이었고 키퍼 정면이었다.
무사 시소코 6
- 오른쪽 윙어로 나와서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나 결정력이 좋지 못했고, 오리에에게 오버랩할 수 있는 찬스를 제공했다. 후반전 초반에 메시로 빙의해 엄청난 드리블을 보여주며 몇명 제꼈으나 슛 하려고 할 때 상대 수비의 좋은 도전에 막혔다.
탕귀 은돔벨레 7
- 어느 정도 프리 롤이 주어졌고 매우 잘 했으며, 좋은 칩샷 손에게 주었고 손흥민의 헤딩까지 연결됐으나 키퍼에게 막힘. 오리에와도 포지션을 바꾸기도 함. 언제나 스퍼스의 창의성의 중심.
손흥민 6
- 전반 중반쯤 좋은 슛이 막힘. 몇 번 좋은 찬스를 잡았고 넣었어야만 했다. 레길론의 골 찬스에서도 옵사를 범함.
해리 케인 6
- 레길론의 크로스를 완벽한 타이밍의 돌진으로 헤딩을 성공시켰다. 좋은 골을 넣었으나 그 이후엔 임팩트를 남기는 데 실패했다.
교체
에릭 라멜라 6
- 임팩트를 남겼고, 레길론의 슛 찬스에서 좋은 공을 손흥민에게 제공했으나 손흥민이 옵사였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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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부탁드립니다~
상대 키퍼도 그 각도에서 잘막은거나 골대라든지 아쉽게 막혔지만 평소보다 기회를 더 만들려 최선을 다해보였음, 정말 운이 없었지 그동안 경기들과 비교 했을때 팀에 민폐가 되는 경기력을 보여준건 아니였음
물론 공격수가 결과를 못내믄 비판하는건 맞음 다만 경기력이 개망하듯 한것도 아니고 매 경기마다 그런것도 아닌데 조롱하는 식으로 신나듯이 까지는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