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헨더슨
믿을 만하고 그의 선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야르사발의 PK가 너무나 어이없었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을 수 있었다. 팀원들을 도왔다. 7
완비사카
이상한 선택이 다시 약간 진저리를 쳤다. 그는 맨유를 땅바닥에 쓰러뜨릴 위험에 처하게 했다.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 6
린델로프
소시에다드의 경기초반 골을 막기 위해 시즌 중 자신의 최고의 수비를 해냈다. 그의 파울은 악셀 튀앙제브의 골을 취소했다. 6
바이
그는 무기력한 경기 속에서 활력을 보였고 첼시전 선발 가능성을 내비쳤다. 후반전 약간의 부상이 있었지만 풀타임 소화했다. 7
텔레스
세트피스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경쟁상대인 루크 쇼에게 압박을 주지 못했다. 그래도 꾸준한 수비를 보여줬다. 6
프레드
전반전 두 번의 개지랄과 경고 하나를 받았다. 그 이후에는 괜찮았지만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 6
마티치
뉴캐슬전보다 더 모험적이었다. 때때로 공격 지역에 들어갔다. 7
제임스
어이없게 PK를 내줬지만, 공격진영에서는 훌륭하게 압박을 하며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빠졌다. 6
페르난데스
크로스바를 강타한 그의 번뜩이는 슛은 제임스에게 넘어갔고, 키퍼의 세이브에 막혔다. 후반전에는 이러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7
그린우드
전반전에 오른쪽에서 잘 보이지 않았고 첼시전 선발이 위태로운 정도였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꽤 나아졌다. 6
마샬
뉴캐슬전에 활력이 없었지만 오늘은 활기차고 멋진 순간을 선사했다. 6
교체
튀앙제브
맨유에서 그의 데뷔 골을 넣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드필드 자리에 잘 적응했다. 6
윌리엄스
오른쪽 풀백의 활동량이 많이 필요했지만, 그는 거의 잘해내지 못했다. 6
래시포드
아슬아슬한 프리킥을 보여줬다. 6
아마드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성취감을 주는 모습을 즐겼다. 6
쇼레티레
일주일 만에 두 번째 출전이자 노먼 화이트사이드 이후 맨유의 최연소 유럽 데뷔 선수이다. 6
매니저
솔샤르
불필요하게 강한 플레이를 하다가 뒤늦게 하프타임 때 선수들을 교체했다. 아마드와 쇼레티레의 출전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