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 - 5
발밑 엉망이었고 하비 반스의 동점골로도 연결됨. 레스터는 그의 발밑을 먹잇감으로 삼았음.
빅토르 린델로프 - 5
라이트백 깜짝 출전, 엄청 불편해보였음. 후반전에 부상당했음.
에릭 바이 - 6
초반에 바디에 의해 곤경에 처했지만 10월 토트넘에게 완파당한 후 (6-1 패배) 의 첫 리그 출전에서 상당히 잘 대처함. 하지만 바디의 동점골 장면에서 그를 마킹하지 못했음.
해리 매과이어 - 6
반스의 동점골 장면에서 미숙한 클리어링을 보여줬다. 유나이티드를 우세 속에서 인상적으로 이끌었지만 바디를 방치해버렸다. (동점골 장면)
루크 쇼 - 7
레스터가 린델로프를 노렸기 때문에 그다지 수비적으로 시험당하지 않았다. 프리킥으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다. 유나이티드의 가장 일관적인 폼을 보여주는 선수.
스콧 맥토미니 - 6
충분히 공격적이었으나 유나이티드는 포그바가 투입되기 전까지 중원에서 공을 잡을 수 없었다. 맥토미니는 누군가를 대신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누구를 지칭하는지 모르겠음.)
오프레드 - 6
OGS에게 그의 날카로운 패스가 약화되었다는 훈계를 들었음. (오역 있을 수도, 원문 참조 바람) 래시포드에게 좋은 찬스를 제공해줌.
브루노 페르난데스 - 6
능숙하게 첫 골을 도운 것부터 동점골을 기록하기까지. 2-1로 앞설 수 있는 프리 헤더 기회를 날렸으나, 다시 유나이티드가 앞서게 하는 골로 보상함.
대중 - 5
골을 위하여 잘 플레이했지만(Did well for the goal), 리즈의 챔피언십 수준 수비보다 높은 수준의 레스터를 상대로 보여준 것은 거의 없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 6
1-0 을 만들 수 있는 쉬운 찬스를 놓친 것을 득점으로서 만회했지만, 1-1 상황에서 슈마이켈과의 1대1 찬스를 놓쳤다. (60분경)
안토니 마시알 - 5
(번역 생략,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 원문 : Embarked on a scintillating early run but offered little else in a performance he is synonymous with.), 1대1 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했으나 오프사이드.
교체 투입 -----
폴 포그바 - 6
악셀 튀앙제브 - 6
에딘손 카바니 - 7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nited-player-ratings-leicester-1952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