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세비야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벌어진 빅터 린델로프의 난투극을 설명하면서 맨유를 \'예스맨\'이라고 부른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7/340354/3325831982/3332826169/77585b1c166008ad3036fee554d6f542.png)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동료들에게
'예스 맨'과 경기하고 싶지 않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이 포르투갈의 슈퍼스타는 붉은 악마들을 프리미어 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후 건설적인 비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말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 팀 동료들에게 '예스맨'이 되지 말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빅터 린델로프가 세비야를 상대로 실책을 저질렀다고 비난한 것으로 유명하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763149/man-utd-fernandes-lindelof-crit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