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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10:14

[BBC] 인테르 회장: "우린 옳은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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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jpg [BBC] 인테르 회장: "우린 옳은 행동을 했다"

인테르의 스티븐 장 회장은 이탈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통제하기 전까지는 무관중 경기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4월 3일까지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인테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2경기나 연기가 된 상황 속에 있다. 최근 있었던 루도고레츠와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역시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렀다. 또한 나폴리와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 역시 취소가 된 상황이다. 스티븐 장은 "무관중으로 경기를 이어 나가는게 맞다."라고 말했다.


인테르는 지난 일요일 유벤투스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토요일에 연기가 확정되었다. 24시간 뒤인 월요일에 팬들의 입장을 허용한 채로 경기를 치를 수도 있었지만 이러한 제안을 자신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나는 이런 상황에 포함되어 있는 축구 클럽의 회장이다. 그리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나는 그러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나는 사람들을 위험한 상태로 만들 수 없다. 어떠한 경기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24시간 뒤인지 48시간 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제안을 거절하는 것이 옳은 일이었다. 거절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나는 도덕적으로 바른 행동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우리는 옳은 결정을 했고 이제 사람들도 그걸 알아주고 있다."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지 않고, 자신들이 올바르게 행동하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손 씻기와 같은 것은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일이다. 한 축구 클럽으로서 우리는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책임이 있다. 안전이 최우선 순위다. 무관중 경기는 여러 측면에서 힘들다. 그러나 일정을 진행하고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결정을 해야 했다."


"시즌이 끝나야만 그 시즌을 평가할 수 있다. 시즌을 진행하다 보면 어려움이 항상 존재한다. 좋음과 나쁨이 공존하는 게 당연하다. 이것이 사람들이 스포츠에 관심을 계속 가지도록 만들며, 사람들이 스포츠에 빠지는 이유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우리의 성적이 좋아진 것은 맞다. 우리의 감독과 선수들이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인정하는 중이다. 우리의 팬만이 아니라 우리의 경쟁 팀들도 성장하고 있는 더 강해진 팀을 봤다."


"하지만 나는 무관중 경기가 우리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걱정되는 것은 이러한 경기들을 관중 앞에서 하다가 그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트리진 않을까 하는 것이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7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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