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릴의 오른쪽 수비수인 제키 셀릭 영입을 원한다. 저널리스트인 Ekrem Konur 보도에 따르면, 에버튼과 레스터 시티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따. 셀릭은 이번시즌에 프랑스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그의 경기력은 EPL 구단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에 셀릭에게 첫번째로 접근하는 구단이 어디인지를 구경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만약 릴이 핵심 선수를 판매해야하는 상황이 도래한다면, 릴은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가브리엘은 이미 릴과 결별설에 휘말렸으며, 리그1 팀은 이번 여름에 2명의 핵심 수비수를 떠나보내길 원치 않는다. 토트넘은 카일 워커 피터스와 오리에를 이번 여름에 잃을 수 있으며, 그래서 토트넘의 제키 셀릭에 대한 관심은 이치에 맞는다.
한편, 에버튼이 23살 선수 영입전에서 승리할수 있는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며, 영입전에서 승리한다면, 이번 여름에 그를 활용할 수 있다. 레스터 시티는 이미 페레이라라는 탑 클라스 오른쪽 수비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만약 릴의 에이스에게 접근한다면 이는 꽤 놀라운일이 될것이다.
출처 : https://sportslens.com/tottenham-keen-on-lilles-zeki-celik/306821/amp/
릴팬은 얘 벤뎁이라는데 왜자꾸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