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하셀바인크: "큰 영입으로 인한 램파드의 압박? 램파드는 안 그래. 지금 무리뉴나 그...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인크는 "프랭크 램파드는 여름 시즌 큰 영입에도 불구하고 첼시에서 타이틀 압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의 야심찬 두 라이벌은 일요일 런던 더비로써 경쟁할 예정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2020-21 시즌의 긍정적인 출발을 즐긴 후에 프리미어리그의 상단에서 주말을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두 팀 모두 각 팀이 프리미어리그 왕좌와 가까운 거리에서 시즌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많은 투자를 한 뒤 다시 PL 상위권 속에 들어갔고 무리뉴 감독은 이제 스퍼스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하셀바인크는 램파드가 첼시의 장기적 성공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보면서 토트넘이 이번 시즌 첼시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올해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거나 우승에 근접한다면, 그들은 충분히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첼시는 우승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프랭크는 아직 거기에 낄 수 없다. 만약 그들이 토트넘을 이긴다면 당연히 그들은 그것을 노릴 것이다."

"하지만 램파드는 2년차일 뿐이다, 우리 모두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 그는 팀에 들어와서 어린 선수들을 뛰게 해야 했고 훌륭하게 해냈다."

"그들은 많은 돈을 썼지만 그는 미래를 위해 건설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스퍼스는 첼시보다 조금 더 압박이 있다"고 말했다.

축구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