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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4:38

포텐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조회 수 17272 추천 수 86 댓글 46

0. 들어가기에 앞서






the-weeknd-daft-punk-i-feel-it-coming-youtube-music-video.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얼마 전, Daft Punk가 우리에게 이별을 알렸습니다


오랜 기간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들이 해체한다니 참 아쉽네요


Daft Punk 이야기를 꺼냈을 때, 당장 생각나는 그들의 곡을 꼽아보라한다면


The Weeknd와 함께한 I Feel It Coming이 떠오르네요


PBR&B씬의 슈퍼스타 The Weeknd의 쫄깃한 음색이 잘 어우러져 언제 들어도 감탄만 자아내는 곡이에요



뻘소리는 그만하고 오늘 다뤄볼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오늘은 17/18 시즌보단 낫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던 18/19 시즌에 대해 다뤄보려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10년대 에버튼을 모두 다 훑고 가보자는 것이 저의 목표였는데


어느덧 두 시즌 밖에 남지 않았네요






1. 감독 선임 과정



18/19 시즌 이야기를 꺼내기전에 우리는 먼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ROnald-Koeman-839973.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16/17 시즌 소튼에서 야침차게 데려온 감독 로날트 쿠만


그는 2년차 부진을 끝으로 경질됩니다



전 글에선 쿠만 경질 ㅡ> 빅샘 선임의 과정을 간소화하여 기술했지만


그 시기에 PL을 보던 축구팬들은 빅샘이 선임되기까지 제법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왈테르 마짜리

에디 하우

토마스 투헬

카를로 안첼로티

파울로 소자

션 다이치

루이 반 할

디에고 시메오네

데이비드 모예스

마르코 실바

샘 알라다이스

파울로 폰세카



단순한 찌라시부터 실제로 접촉했던 감독까지 자그마치 11명입니다


심지어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에버튼의 감독 후보로 거론된 사람이 더 있을 정도로


개판이었습니다



흡사 프로듀스 101을 방불케하는 에버튼판 감독듀스 명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는


데이비드 모예스 / 마르코 실바 / 파울로 폰세카 / 샘 알라다이스


4명의 감독이 에버튼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혔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





Middlesbrough-vs-Sunderland.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ㅡ> 레알 소시에다드 ㅡ> 선덜랜드


3개의 구단을 거치며 실패의 쓴맛을 보고 야인이 된 데이비드 모예스


그가 공석이 된 에버튼의 차기 감독 후보로 다시 한번 급부상합니다



다만, 세 차례의 쓴맛을 보며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식 감독 소리를 듣고


맨유로 떠난 뒤의 행보로 토피스에게 상처를 줬던 모예스였기에


그의 선임에 대한 팬들의 여론은 좋지 못했습니다



굳이 따져가며 말하자면, PL 리턴은 반기지만 우리 팀 감독으로는 달갑지 않았다고 할까요




#마르코 실바





marco-silva.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지금의 이미지와는 달리 왓포드의 마르코 실바는 괜찮은 평을 받았습니다


헐시티에 소방수로 부임한 당시, 강등은 막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감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왓포드에서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며 능력있는 젊은 감독으로 떠올랐죠



하지만, 그가 에버튼과 엮이며 문제가 발생합니다



마르코 실바는 왓포드에 합류하여 짧은 기간에 팀을 잘 만들었고


전반기 리그 8위에 도달하는 파격적인 페이스를 보여줬습니다


반면, 에버튼은 로날트 쿠만의 부진으로 일찌감치 나락에 치닫았고


데이비드 언스워드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고 있지만 하루 빨리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하는 입장이었죠



그런 에버튼에게 젊고 능력있는 감독 마르코 실바는 매력적인 카드였습니다



에버튼은 마르코 실바 선임을 위해 왓포드에 접촉합니다


허나, 왓포드는 완강한 태도를 보이며 거절하죠


시즌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팀의 사령탑을 내어주겠어요



문제는 마르코 실바가 이 제안에 흔들렸다는 겁니다



왓포드가 제안을 거절하며 감독 이직은 없었던 일로 끝이 났지만


멘탈이 흔들려버린 마르코 실바의 왓포드는 부상 악재와 더불어 성적이 급추락합니다



결국, 왓포드는 마르코 실바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두게되죠



이 사건으로 에버튼과 왓포드의 관계는 상당히 틀어졌고


왓포드는 에버튼이 마르코 실바에게 사전 접촉을 했다며 사무국에 공식적으로 제소합니다




#파울로 폰세카





630_360_1560242305-829.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파울로 폰세카


최근 로마에서 보여주는 행보는 썩 아름답지않아 보이더군요


물론, 이 시기의 폰세카는 역시나 떠오르는 젊은 감독의 한축을 담당했습니다



파울로 폰세카를 데려오기위해 샤흐타르에도 제안을 넣었습니다


아쉽게도 구단측에서 거절하며 없었던 일로 끝이 났지만


좋은 행보를 보여주던 폰세카가 추락한 에버튼으로 옮길만한 메리트가 전무한 탓도 컸죠



폰세카의 샤흐타르는 이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맨시티를 이어 2위로 16강에 진출했거든요




#결국 빅샘





JS137806593.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결국 두달 가까운 시간을 헛으로 날리며 이러다 진짜 마짜리가 부임하는거 아니냐? 하며


걱정하던 에버튼의 사령탑은 빅샘이 잡았습니다



빅샘에 대한 평가는 늘 그렇다시피 갈리지만 소방수로 부임해 급한 불을 꺼준 공을 폄하하고 싶진 않네요





2. 마르코 실바의 18/19 시즌





TELEMMGLPICT000185345106_trans_NvBQzQNjv4BqNadeZm0KzkFwpSYJhHDpPbQMI5hkDcUBB5qZKQzbZSY.webp.ren.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우여곡절끝에 다가오는 18/19 시즌 에버튼의 사령탑은 마르코 실바가 잡았습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ㅡ> 로날트 쿠만을 겪으며 많이 지쳐있던 토피스였고


이번엔 제발 2년차 3년차에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길 바라며 그의 선임을 반겼습니다




2-1. 여름 이적시장




#영입




4442.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제법 괜찮은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네요




#라이징 스타, 히샬리송





499348-54e40fa7add73224314063427c53547a.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마르코 실바와 함께하던 히샬리송은 순항했습니다


왓포드의 경기를 챙겨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서서히 눈도장을 찍어가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구요



많은 축구팬들이 이 시기 히샬리송을 보며 한입모아 하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선수는 전통적인 브라질리언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우리 기억속의 브라질리언은 개인기를 앞세운 유려한 드리블링을 보여줬다면


이 선수는 그와는 전혀 다른 피지컬을 활용한 우격다짐을 즐기던 선수였습니다


왕성한 활동량은 덤으로 따라오는 이야기였구요



허나, 마르코 실바가 경질되고 히샬리송의 경기력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기대했던 모습에서 스탭업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물론, 가진 툴이 매력적이었기에 왓포드보다 더 높은 클럽과 링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그 클럽들 가운데 마르코 실바의 에버튼이 끼어있었다는거죠



상기한 내용따라 에버튼과 왓포드의 관계는 상당히 악화됐고


왓포드에게서 히샬리송을 데려오기위해선 그들을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이대로가면 영영 왓포드와의 관계가 틀어질 위기에 처한 에버튼은 그들이 원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히샬리송을 데려옵니다



아마 이적료가 40m (옵션 포함) 이고, 마르코 실바에 대한 보상금 명목으로 10m 정도를 지불했을거에요



팬들도 놀란 이 엄청찬 규모의 거래는 또 헛돈쓰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현 시점에서 히샬리송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잡았네요




#바르셀로나 트리오




DkPCqC2X4AAo_Ht.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무장점의 풀백 뤼카 디뉴


얼굴만 잘생긴 안드레 고메스


이름이 예쁜 예리 미나



이 시즌 이적시장에서 보여준 행보로 여기는 짬통, 쓰레기장이냐?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알차게 보강한 영입이었어요





Evertons-Leighton-Baines-looks-on-during-FA-Cup-Third-Round-clash-v-Lincoln-City-800x504.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레이튼 베인스


2010년대 에버튼의 심장과도 같았던 우리의 레프트 백이지만


선수 생활 내내 제대로 된 백업이 없어서 전경기 출장에 가까운 혹사를 당해왔습니다


그런 베인스도 이제 황혼기를 맞이하고 백업이 아닌 그의 후계자를 찾아야하는 시점에서


디뉴의 영입은 반갑기 그지 없었죠



앙고의 영입도 반가웠습니다


슈니, 톰, 게예, 맥카시 정말 토나오는 중앙 미드필더 뎁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선수를 임대딜로 데려왔으니까요


데려오는 시점의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던걸 알고는 있었지만


바르셀로나보다 체급이 몇배는 낮은 우리팀에선 좋은 경기력을 펼쳐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예리 미나...의 딜은 조금 아쉬웠어요


이적료가 좀 많이 비쌌다고 할까요




#귀요미 퀴르 주마




image.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예리 미나와 더불어 또 한명의 센터백, 퀴르 주마의 임대딜도 성사됐습니다


이로서 마이클 킨, 예리 미나, 퀴르 주마라는 든든한 센터백을 3명이나 보유하게 됐네요



주마의 임대딜이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큽니다


14급여의 발빠르고 몸싸움 좋은 센터백을 에버튼 캐미에서 사용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그외에 주앙 버지니아, 베르나르드의 영입이 있었습니다




#방출




image.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많은데 대부분이 임대딜입니다


팔지 못한 악성재고가 엄청나게 쌓였다는거죠


모시리 구단주의 부임 이후 얼마나 선수 영입에 돈을 막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전 편에서 이야기했던 데이비 클라센과 니콜라 블라시치는


각각 이적과 임대 이적으로 팀을 떠났습니다


어떻게보면 쿠만의 빅똥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자들이네요




3. 리그 개막



#시구르드손, 자신의 이적료를 증명하다




sigurdsson-cropped_by2fniylxj9k1xclcjg7zuq4n.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클럽 레코드를 갱신하며 야심차게 영입된 시구르드손이었지만 첫 시즌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뽐낼 환경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맞이한 두 번째 시즌, 시구르드손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이 시즌 시구르드손의 리그 기록은 38경기 13골 6어시스트


히샬리송과 함께 팀내 최다 득점자라는 쾌거를 기록합니다



시구르드손에 대한 팬들의 의견은 지금도 갈리지만


이 시즌 시구르드손의 퍼포먼스는 폄하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과장 조금 섞어서 이 남자 정말 축구신이 아닌가 싶었어요











레스터 원정에서 기록한 시구르드손의 멋진 중거리슛 함께 감상하고 가실게요




#드디어 찾은 베인스의 후계자, 뤼카 디뉴





digne-celebratrs-600x429.webp.ren.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구디슨파크로 합류한 디뉴에게 팬들이 바랬던 점은 단 하나였습니다


'레이튼 베인스의 후계자로 자리잡아달라'


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엄청나게 큰 염원이었죠



그리고 디뉴는 팬들의 기대에 십분 보답해냈습니다


이 시즌 디뉴의 리그 성적은 35경기 4골 4어시


왕성한 활동량과 엄청난 공격가담,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드디어 우리가 베인스의 후계자를 찾았구나 싶었어요



이런 디뉴의 활약은 단순히 후루꾸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 디뉴는 PL 탑클래스 레프트백으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연신 뽐내고있죠










역시나 디뉴의 맹활약이 빛난 번리 원정길의 2골 보고 가실게요




#또 다시 경질설





1186507028.jpg.0.jp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이적 시장도 괜찮게 보냈고 클럽 레코드로 데려온 선수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경질설이 도네요


이번엔 어떤 문제가 감독의 목을 조여왔을까요?



전임 감독 로날트 쿠만이 2년차에 기상천외한 포메이션을 보여주며 우리의 혈압을 올렸다면


여기는 로테이션을 지나치게 돌리지 않아 주전 선수의 체력을 갉아먹었습니다




image.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에펨 기준으로 15경기를 치르면 신임 감독에 대한 평가 기사가 올라옵니다


마르코 실바의 초반 15경기 페이스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이미 '이 감독 로테이션을 너무 안돌리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라인업 안봐도 누가 나오고 어떤 전술을 쓸지 다 알겠다 싶을 정도로 복붙의 연속이었으니



물론, 섣부른 판단을 내리진 않았습니다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감독이고 이적시장에서 괜찮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근본적인 스쿼드 정리가 안된 시점에서 주전 혹사는 어쩔 수 없으니 감독을 믿고 가보자는 의견이 주를 이뤘죠



그럼에도 주전 체력 안배와 선수 교체 작업에서 보여주는 미숙함은 우리로 하여금 걱정을 낳았지만




image.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우려하던 시한폭탄은 기어이 터졌습니다



마르코 실바는 토트넘전 2대6 패배로 'PL 3개의 클럽에서 홈경기 6실점 이상을 한 최초의 감독'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로테이션에 있어 미숙함을 보인 그의 선수단 운영의 여파는 패배 행진으로 다가왔고


이에 가려져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전술 문제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고통을 낳았죠


더군다나, 경질 전 감독들이 보여줬던 그 인터뷰 패턴마저 1년차에 보여줬습니다



시즌 시작 전 그 지랄을 해가면서 데려온 감독이었는데


실망스런 모습을 연신 보여주니 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선 참으로 가슴아픈일이 아닐 수 없었죠




image.png 하루 한 번 에버튼이야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움\'의 18/19 시즌



종전에는 리그 순위를 끌어올려 8위로 마무리했지만


야심찬 대주주의 지원하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낳은 감독에게 토피스는 또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이 감독을 믿고 가야하는가?'




구단의 선택은 유임이었습니다


이 선택이 다음 시즌에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요?



==========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길게 파고들면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았을 시즌이고


이 글을 읽으셨을 팬분들이라면 이거밖에 이야기 안하나? 싶겠지만


축구력이 딸리는 관계로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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