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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00:01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조회 수 1059 추천 수 2 댓글 2

한달전, 4월 초에 쓴 것을 읽게 되었다. 그때는 한창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즈음이어서, 매일 최소 7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 엿같은 상황에 좃같음을 느끼면서, 낮잠을 자주 자게 되었다. 그때 경험한 신박한 꿈이다.


Transparent 3d head - Stock Illustration [13042261] - PIXTA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  나는 오늘 매우 길고 강렬한 꿈을 꿨는데, 그 여운은 십분 - 십오분 동안 지속되었다. 그리고 어디부터가 꿈인지, 어디까지가 아닌지도 분간이 어려웠다. 어제 두시쯤 누워 두시반, 혹은 세시쯤 잠에 들었는데, 7시반에 일어나 5분더 자고 7시 35분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온라인 학교조회를 했다.

Video Conferencing, Web Conferencing, Webinars, Screen Sharing - Zoom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다시 잔 것은 8시 반 쯤이었다. 그때무터 9시쯤까지 잤다.




그 후에 어머니가 일어나라고 강업적으로 요구한 후, 다시 내방에 들어가 잤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어머니가 그후 출근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부분이 꿈인지 분간되지 않았다. 그리고 열한시 알람을 맞추고 다시 누워 단잠을 잤다. 이때 굉장히 생생하고 강렬한 꿈을 꿖다.





나는 꿈에서 내 방에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일어났다(꿈 속에서). 그때 동생이 들어왔다. 벽에는 분필로 쓴 글들이 많았다. 하나는 어머니께서 내게 쓴 편지였고, 부분부분 지워져 있었다. 나는 동생 옆에서 힘겹게 그것들을 읽었다. 꿈이었기 때문에 글자가 모두 선명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동생이 통화를 했던 것이다. 동생은 자신의 친구와 통화하고 있었고, 내가 통화 후반부에 누구인지 물어보기 전까지 나는 어머니 인줄 알아 매우 두려웠다. 그러고는 친구가 들어와 일어나서 나갈 시간이라 말했다. 나는 옷을 두겹입고 자고 있었는데, 내가 실제 잘 때는 한 겹 흰 반팔만 입고 자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잤다. 나는 Sam Smith 가

Sam Smith - Wikipedia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Led Zeppelin 의 Dazed and Confused를 발라드 스타일로 부르는 꿈을 꾸고, 다시 일어났다.

Pin on Page and Plant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세상에! 거실에는 어머니가 있었다. 그것을 알아차리기 전 - 내가 꿈속꿈에서 일어나고 밖으로 나가기 전의 시간 - 에 나는 내 침대에 두 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한다. 그중 하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종이었는데, 나는 그저 그 강아지의 종이 싫어 혼을 냈었다. 그 강아지는 앉아 내 꾸중을 듣고, 나는 다시 고개를 드니 세상에 없는 형상의 다리 넷 달린 동물 두마리를 보았다. 둘은 같은 종류였는데, 강아지의 몽이었으나 몸 부분이 반투명했었고 빛났었던 것 같다. 나는 그것을 만졌고, 그후에 나는 거실에 갔다. 거실에는 어머니와 큰이모가 쇼파에 앉아있었다. 큰이모는 내가 만진 그 동물의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그후에 나는 다시 잤던 것 같고 어쩌면 Sam Smith 의 꿈이 이때의 꿈인지도 모르겠다. 


다시보니 이번엔 아버지와 친할머니가 내 방에 악기들을 들고 와 놓았었다. 드럼과 기타와 베이스를 놓았는데, 기타는 직사각형 은색 기계안에 들어있었고, 자동으로 연주하는 기계였다. 그리고 녹음용 마이크도 있었다. 그것은 스스로 연주를 했고, 내가 그 바깥쪽 (얇은 쪽 현) 현들을 잡아 Led Zeppelin 의 Kashmir를 연주하려 했으나 내가 만지자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후에 다시 아버지인가 할머니는 기계를 작동하였으나 소리가 나지 않았다. 나는 혼날것이 두려웠으나, 아무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 현을 자세히 보니 우드락 본드와 같은 것이 내가 잡았던 현에 묻어있었다. 내 살점이 녹은 건가. 고 생각하고 휴지로 닦으니 다히 작동이 되었다. 그리고 드럼으로 나는 자리를 옯겼다. 


갑자기 보니 주변은 더이상 내 방이 아닌 미국의 장소였다. 4~5명의 미국인들이 있었고 나는 John Bonham을 생각하며 베이스 드럼을 세게 페달을 밟으며 치려 했다.

John Bonham - DRUMMERWORLD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두번 쳤으나 그 소리는 내가 생각하던 Bonham의 소리가 아니었고, 둔탁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나는 한 미국인이 나에게 "You're not John Bonham"이라 하는 것을 들었고 쫓겨나게 되자, 나는 드럼세트를 발로 차 넘어뜨리려고 했으나 되지 ㅇ낳았다. 다른 드럼 (드럼 세트는 여러 개 있었다.) 을 발로 넘어뜨릴 려 했으나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화가 난 미국인이 나를 때릴려 했으나, 나는 그 주먹을 피했다. 그리고 Security인지 교사인지 모르는 사람이 와 내 목을 팔로 감싸잡고 주먹으로 내 얼굴을 때렸다. 그리고 나는 그 장소를 나갔다. 그때에 내가 보니 오케스트라 홀 같은 장소였다. 그리고 그 교사 (대머리 백인 남성이었다.)는 나를 잡고 "I also once was like you when I was young. I used to ~"그 후의 부분은 대략 자신의 고등학교때에 친 깽판에 대한 것이었는데,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Pin on Fine As Hell... 본인 한달전의 기묘한 꿈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깼다. 현실로 갔다. 


나는 꿈에서 분명 내 책상서 돈을 챙길때 25만원가량이 있었으나 아니었다. 나는 한시 ~ 두시쯤인줄 알았으나 고작 열한시였고, 동생을 보았다. 동생에게 통화하였나 물었으나 아니라고 하였다. 


지금도 어질어질 한데, 과연 DMT의 여운인가? 내 뇌는 DMT를 만드나? 여하튼 강렬하고 생생한 꿈이었다.

4월 3일 ]


지금 생각해 보니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 DMT는 웃기는 마약인 것이 판매와 구매는 불법이지만 DMT가 있는 식물을 제배해 복용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DMT추출은 동네 고등학교 과학실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니다. 나는 물론 DMT를 본적도 없다.


  • [레벨:3]Llorente 2020.05.04 01:26
    인셉션 ㄷ
  • [레벨:18]이웜 2020.05.04 22:55
    진짜 뭔지 모르겠는 꿈의 내용 같음 내가 꾼 것 같이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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