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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22:19

(스포주의) B급 영화의 C급 리뷰 : 6월의 영화 #9

조회 수 868 추천 수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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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영화, 지랄발광 17세

#1 : https://www.fmkorea.com/1848881407

#2 : https://www.fmkorea.com/1849254363

#3 : https://www.fmkorea.com/1849874656

 

 

5월의 영화, 28세 미성년

#4 : https://www.fmkorea.com/1852609224

#5 : https://www.fmkorea.com/1853031110



6월의 영화, 묻지마 사랑

#6 : https://www.fmkorea.com/1885004270
#7 : https://www.fmkorea.com/1887474375



6월의 영화, 배틀트립 투 그리스
#8 :
https://www.fmkorea.com/1945842763








2. 그리스로 가는 여정 : 슬로베니아의 상징, 드래곤과 류블라냐

 

렌터카 사고로 인해 단단히 화가 난 알랭, 이건 좀 미안한지 발레리는 알랭에게 사과를 하고, 알랭은 마지못해 버스표를 구해서 함께 그리스로 가려 한다. 그러나 웬걸? 발레리의 표는 아테네 행이 아닌 암스테르담 행이었고, 버스기사에게 2분 안에 표를 바꿔오겠다고 하소연하지만, 그사이 알랭은 돈으로 버스기사를 매수해 먼저 출발한다. 그렇게 알랭 혼자 그리스행 버스에 탑승하게 되고, 혼자 버려진 발레리. 발레리는 도로변에서 우연히 한 캠핑카를 히치하이킹 하게 되는데... 한편 알랭은 렌터카의 일에 대한 통쾌한 복수로 마무리 되는 듯싶었지만 몇 정거장을 지나자 곧바로 시련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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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거장에서 다수의 스포츠팬들이 탑승하였고, 버스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그리고 스포츠팬 중 가장 비대한 팬은 알랭의 옆자리에 착석하고, 버스 운전 내내 이어진 그들의 응원과 음주에 알랭은 휘둘리게 된다. 그러던 중 알랭과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사소한 갈등이 발생하게 되고, 알랭은 그들의 응원 폭죽을 터트려 버스에서 급하게 탈출하게 된다. 발레리를 떼어 놨지만 결국 발레리처럼 갈 곳 없는 신세가 되었고, 지나가던 캠핑카의 구제를 받아 알랭도 캠핑카에 탑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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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타게 된 캠핑카에서 우여곡절이 있지만 차차하고, 둘은 결국 캠핑카에서도 탈출하여 슬로베니아 어딘가의 호텔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알랭을 핍박했던 스포츠팬들의 유니폼을 자세히보면 적힌 문구인 “ZMAJCKI”는 슬로베니아어 “Zmajcek()”에서 파생된 단어로 보인다. zmajcki를 검색해보면 녹색 용이 나오거나 앰블럼에 용이 그려진 슬로베니아 스포츠 구단들이 등장할 것이다. 아니면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의 명소 용의 다리(Dragon Bridge)가 나올 수도 있다. 알랭과 격돌한 훌리건들의 유니폼에 적인 단어든, 류블라냐의 명소 용의 다리이든, 아니면 유사한 단어인 슬로베니아어로 용을 뜻하는 Zmajcek이든 결국 공통적으로 슬로베니아와 드래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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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하더라도 슬로베니아와 드래곤에 상관관계는 짐작하기 어렵다. 하지만 수도 류블라냐로 한정해보면 둘의 관련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류블라냐의 명소 용의 다리가 있듯이, 류블라냐의 문양을 살펴보면 류블라냐 성과 그 위에 웅거한 류블라냐 드래곤이 보인다. 이 류블라냐라는 도시와 드래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슬라브 신화에 따르면, 드래곤을 처리하면 하천이 넘쳐 지구가 풍족해진다고 전해진다. 광대한 습지들로 인해 주기적인 범람을 겪어야했던 류블라냐와 이러한 슬라브 신화는 류블라냐가 드래곤의 둥지임을 믿게 하였다. 그리스 신화에서도 슬로베니아의 드래곤이 등장한다. 흑해의 동쪽 끝 콜키스에서 황금양털을 획득한 이아손과 아르고스 원정대는 류블라냐의 거대한 호수에서 용과 맞서 쓰러트리게 되고, 그곳에서 도시를 세우면서 류블라냐의 상징이 된 것이다. 게다가 중세시대 성 조지와 드래곤 신화 역시 겹쳐지면서 그리스 신화 + 슬라브 신화 + 카톨릭 신화에서 모두 류블라냐를 용의 서식지로 지목하고 있다.

 

 

 

3. 그리스로 가는 여정 : 알바니아의 상징, 독수리와 카스트리오티

 

극중에서 류블라냐 공항에서 무단으로 탈취하여 운전하던 경비행기가 그리스로 향하던 중, 연료 부족으로 추락하였다. 다행히 둘의 목숨은 건졌지만, 산 속 어딘가에 불시착 하였다. 산을 넘고 도로에서 자고 있던 둘에게 기적적으로 지나가던 트럭이 그들을 태워줬고, 여기가 알바니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내일 그들을 결혼식 장소인 코르푸 섬에 데려다주는 조건으로, 그들은 하루를 알바니아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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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와 알랭이 보내는 알바니아에서 하루는 마침 봄맞이 축제가 열리는 날이었다. 여기서 알바니아의 상징이라며 독수리가 등장한다. 프랑스인 알랭에게 독수리는 프랑스의 수탉 같은 존재라며 설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알바니아를 지켜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독수리는 어떻게 알바니아의 상징이 되었고, 알바니아인들을 지켜주는 수호자가 된 것일까. 여기에서는 14~15세기 알바니아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바니아의 국기를 보면 빨간색 바탕의 검은색 쌍두 독수리로 표현되어있다. 이는 알바니아의 귀족 카스트리오티 가문의 문장으로, 붉은 벌판을 뜻하는 바탕색과 이웃국가 비잔틴 제국에서 차용한 문양인 쌍두 독수리를 조합한 문양이다. 단순히 동로마의 명분을 이어받아 독수리를 차용한 것만이 아니라, 당시 25년간 알바니아 민족들을 규합해 오스만 제국에 저항했던 제르지 카스트리오티(George Castriot )가 산 속에 숨은 알바니아 유격대들에게 전령으로서 독수리를 애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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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카스트리오티 가문은 오스만 제국의 신하였기에 제르지 카스트리오티(1405~1468)는 형제들과 함께 오스만 궁정(Enderun)의 인질로 초기생활을 보낸다. 아드리아노플에서 예니체리들이 받는 고등교육을 받은 그는 베이(bey 또는 beg) 작위를 하사받고, 술탄으로부터 알렉산더를 뜻하는 이스칸데르(Iskender)’의 이름과 결합되어 그의 이름보다 유명한 별칭인 스칸데르베우(Skenderbeu)라고 불리게 된다. 오스만 제국의 봉신이면서도 오스만과 격돌하던 베네치아, 헝가리와 외교관계를 유지하던 카스트리오티 가문이었기에 1443년 당시 헝가리를 주축으로 오스만 제국의 팽창에 대항하는 십자군이 니스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오스만 군에서 이탈하여 독립하였고, 1444년 민족주의 기치아래 알바니아 영주들을 규합하여 레저 동맹을 형성해 오스만 제국에 대립하였다. 오스만군에서 이탈한 이래 25, 그의 지도 아래 막강한 우세의 오스만 군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고, 중간에 오스만에 대항해 결집하던 십자군이 참패하고, 베네치아-오스만의 양면 전쟁을 벌어야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그가 죽기 전까지는 오스만은 알바니아 연맹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없었다. 그의 이러한 전설적인 투쟁은 기독교의 세계관과 민족주의, 자유주의 이념과 결합되면서 알바니아의 영웅을 넘어서 신격화되기 시작했다. 알바니아 민족 입장에서 그는 알바니아 민중 통일의 상징이며, 민중을 위해 독립을 쟁취해낸 수호자가 되었고, 오스만에 대항해 십자군을 일으키는 서방교회의 입장에서는 무슬림의 침략에 맞서 서방교회를 지켜낸 성좌(聖座)의 사령관으로 회자되었고, 그의 게릴라 저항은 근대 그리스의 독립투쟁과 유사성을 보이면서 그리스 파르티잔(Klephte)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추앙받기도 한다. 분열되었던 알바니아 민족들을 규합해내고, 살아생전 동안 외침으로부터 민족을 지켜낸 영웅 제르지 카스트리오티와 그를 혹은 그의 가문을 상징하는 독수리, 알랭과 발레리를 도와준 알바니아 처녀가 독수리가 알바니아를 지켜준다고 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그날 밤, 축제 도중에 허공을 향해 총을 쏘면서 축하하는 알바니아 전통에 따라, 발레리 역시 권총을 쏘고 박수갈채를 받는다. 알랭은 자기도 보여주겠다면서 권총이 아닌 기관총을 들고 난사하면서 더 격한 박수와 환영을 받지만, 그 순간 하늘을 날고 있던 독수리의 비명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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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과 기름사이인 발레리와 알랭, 그리고 그들의 딸 세실

 

알바니아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던 발레리는 알랭에게 물어본다. “어쩌다 우리가 서로를 증오하게 되었을까라고. 돌아오는 알랭의 대답은 나도 잘 모르겠어”. 숨만 쉬어도 서로를 헐뜯고 싸워대던 원수들이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그토록 서로를 미워했고, 늘 싸워왔는지, 왜 이혼하게 되었는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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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전혀 다른 삶과 생활을 향유하던 두 남녀가 성적, 경제적, 사회적 결합을 의미하는 것기에, 명백한 이혼사유라고 할 수 있는 이혼 혹은 가정불화의 원인도 있는 반면, 정확히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막연한 갈등과 불협화음에 의해 이혼 또는 가정불화를 겪기도 한다. 극에서 알랭은 발레리가 가정을 등한시한 것과 바람을 이혼의 원인으로 주장했고, 발레리는 알랭의 지독한 잔소리와 가정에 무조건 참견하려하는 오지랖을 이혼의 원인으로 말하였다. 그렇게 갈라섰던 두 부부는 딸의 결혼식을 가는 와중에 말도 안 되는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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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상대방을 탓하고 비난했었지만, 이젠 상대방의 입장을 차츰 이해하게 된 것. 즉 다시 볼 일이 없었던 두 원수가 딸의 결혼식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겪는 수난으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둘의 연결고리가 되어준 역할 역시 이혼 후 각각 따로 마주하게 된 딸 세실이다. 그것은 비단 알랭과 발레리만이 아니라, 딸 세실 또한 마찬가지이다. 세실은 둘의 이혼이 불만이었다. 앞서 줄거리 설명에서 나온 교통사고가 날 뻔했던 둘의 말싸움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대사들은 모두 사실 세실의 입에서 나왔던 말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레리와 알랭이 비행기가 추락할 것임을 알게 되어 마지막으로나마 세실에게 전화를 했을 때, 세실은 둘이 자신의 결혼식에 오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한다. 남남이 된 입장이지만 어찌됐든 세실 입장에서는 자신의 부모들이고, 자신의 결혼식만큼은 온전한 가족의 존재로 함께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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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투그리스 (249).jpg (스포주의) B급 영화의 C급 리뷰 : 6월의 영화 #9배틀트립투그리스 (250).jpg (스포주의) B급 영화의 C급 리뷰 : 6월의 영화 #9배틀트립투그리스 (251).jpg (스포주의) B급 영화의 C급 리뷰 : 6월의 영화 #9


 

그러나 둘은 비행기 추락에서도 살아남고, 게다가 알바니아 주민들의 호의와 그리스 경찰들의 인도하에 겨우겨우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알랭은 본래 자신이 준비한 딸의 결혼선물인 노래(발레리의 결혼선물은 결혼소식을 듣고 결혼식에 가게 된 여정을 찍은 동영상)를 부리기 시작한다. 중간에 가사를 까먹으면서 갑분싸가 될 위기였지만, 발레리가 동참하여합창으로 부리기 시작하였고, 오히려 세실에게는 두 배의 감동이 되어주었다. 극 초반에서는 화장실에서 알랭의 노래(노래이름이 세실)를 엿듣고 코웃음을 치며 비웃었던 발레리였지만, 서로 죽다 살아나면서 알랭을 이해하기 시작한 발레리는 그렇게 조롱하던 알랭의 헌정노래에 합창을 하게 된다. 무너졌던 가정이 결국 딸을 보러가는 일련의 단초로 말미암아 오히려 더 굳건한 가족으로 다시 탄생한 것이다. 배우자가 미워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배우자와 사이에 남겨진 자식때문에서라도 종종 마주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혼은 전혀 다른 두 남녀의 성적, 경제적, 사회적 결합이지만 단순히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두 남녀사이에서 탄생된 자식들까지 포함한 사회적 결합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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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점

    

★★(2/5) : 정말 말도 안 되는 개연성과 흐름이지만 두 배우의 연기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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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부터는 7월의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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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모솔전사 2019.06.30 22:46
    와 이런글 율려주시는분도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23]윌프레드은디디 2019.07.01 00:58
    이런거 볼때 꿀팁 무적권 12시 넘어서 이불 뒤집어쓰고 불 다 끈다음 과자랑 맥주 준비한다음 보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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