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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1:44

포텐 광해도 사도 못지않게 스트레스 받았을듯

조회 수 24569 추천 수 120 댓글 70




1. 태어 나고 얼마안있어 어머니가 돌아가심 



2. 하나 있는 형이 워낙 싸이코라 그나마 이쁨받는줄 알음



3. 이쁨받나 싶었는데 아빠가 새 엄마 아들을 더 좋아함



4. 대신들이 결국 세자책봉 건의하다가 그 짱짱하던 정철이 날아감(물론 다른 요인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자기 건저의했다가 날라간거니.....)



5. 이러는 와중에 갑자기 왜란 터짐



6. 선조 몽진중 마지못해 분조하고 세자로 책봉(이것도 임시)



7. 전란의 국토를 다니면서 정부역할하고 의병들을 규합시키면서 나름 민심도 정비함



8. 지원을 해줘야될 아빠는 오히려 계속 양위 한다고 겐세이넣음



9. 전후에 분조로 능력도 인정받았고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했지만 아빠가 질투하고 견제함



10.아빠가 새장가 가는데 나도 어린 새엄마를 데려옴 거기에 대군까지 낳음 




 이건 제 사견 입니다만 선조가 광해를 그렇게 좋아한것 같지도 않고 이걸 동네방네 티내고 광해한테도 대놓고 티낸것같기도하고,,,광해 본인도 안그래도 왜란때문에 선조의 왕권이 추락하는걸 눈으로 봤는데 그것 때문에 또 본인도 힘들어 지고,,,이러니 진짜 집착으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궁궐건축가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물론 광해군이 궁궐을 무리하게 건축하려 한것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고 그당시 조선백성들에겐 옳지 않은 정책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저는 광해를 정당화나 실드를 칠생각은 더더욱 없구요. 하지만 사도의 예를 보면 사도가 왜 미칠수 밖에 없었는지 들여다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수 있듯이 저는 뭔가 광해가 왕이 될때까지의 삶을 보면 정치적 옳고그름과 이런것을 다떠나서 인간적으로는 어느정도 이해는 돼서 갑자기 글을 써봅니다.


  • BEST [레벨:21]Neri 2020.01.18 03:36
    dsfaewrf 넌뭐야 씨발아
  • BEST [레벨:29]수리이글스 2020.01.18 01:34
    글쎄 영조랑 비교하면 광해가 받은 스트레스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트라우마로 치면 정조가 심하면 심하지 못하진 않나 싶고. 근데 저 둘은 통치에서 비판을 받을 지언정 광해처럼 국가를 말아먹는 막장 짓은 안 했음.

    이건 광해의 그릇이 부족하다고 봐야 된다고 생각함
  • BEST [레벨:21]Neri 2020.01.17 11:58
    2.임해군은 선조에게 결국은 두둔을 받았을지언정 임해군이 사고 칠때마다 크게 질책했음

    4.신성군 때문에 정철이 실각한건 이산해의 노림수 놓은게 성공한거고 애초에 신성군은 총애만 받았을뿐 전란때도 어리다고 세자 책봉에서 제외됐고 결국엔 의주에서 병사했으니 큰 문제가 안됐을거임

    6.부랴부랴 임명하긴했어도 정식 임명이었고 그랬기에 분조라는 막중한 임무를 준거임

    10. 10번은 왜 없음

    사견에서는 동감하는게 분명 분조를 이끌때까진 어느 누구보다 왕의 재목이었고 박시백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태조만큼 나라를 많이 누볐고 문종만큼 실무경험이 풍부했지만 결국엔 자신의 세자시절 불안감에 무너져서 옥사를 일으키며 왕권을 강화하려했지만 그 늪에 빠져서 결국엔 명분없는 일만 일으키고 감당해내지 못할 결과를 낳은거라서 애초에 이걸 이렇게 부담과 심리적으로 압박한 선조의 책임이 크지만 어쩌겠음 사도세자도 그렇고 광해도 그렇고 결국에 감당은 자기 몫인데
  • [레벨:24]리뷰쟁이 2020.01.18 03:44
    배우고 갑니다 역잘알 멋졍 👍
  • [레벨:21]미스터론리 2020.01.18 04:02
    오타 사소한 거는 넘어가는데 '나도'를 '나보다' 로 바꿔줘야 할 듯
  • [레벨:11]독창적인 2020.01.18 08:22
    미스터론리 생각없이 글을 막 끄적이다보니깐 제가봐도 오타가 많네요.... ㅠㅠ 자고일어나서보니 포텐가있어서 수정도 못해서리
  • [레벨:23]치트공 2020.01.18 04:42
    사론은 사론일뿐이죠
    역사에 만약이라는 말은 없다고 하듯이 광해군의 역사는 이미 객관적으로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 광해군일기에서 잘 나와있듯이 광해군 본인의 역량과 그릇이 그러했던거였죠 뭐 추정상 선조지분이 아예 없다곤 볼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사실은 광해는 세자때 일 잘했고 그런 업적덕에 크게 선조의 뒤를 잇는데에도 하자가 없었던게 당대의 기록이 말해주고있죠 그리고 왕이 된뒤에 스스로 무너지고 폐군이 되어간것뿐인겁니다
  • [레벨:24]밀레니엄팔콘 2020.01.18 04:53
    치트공 역모 사건하고 궁궐 건설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대북+소북 일부 이렇게만 감싸고 돈 게 실패의 원인인듯
  • [레벨:11]독창적인 2020.01.18 09:00
    치트공 네 저도 광해가 스스로 무너졌다...... 동감합니다.
  • [레벨:24]밀레니엄팔콘 2020.01.18 04:43
    공빈 김씨가 장수했으면 문제가 덜했겠지
  • [레벨:23]치트공 2020.01.18 04:43
    밀레니엄팔콘 그랬으면 최소한의 패륜은 안저질렀겠죠? 아마도? ㅡㅡ
  • [레벨:24]밀레니엄팔콘 2020.01.18 04:47
    치트공 ㅇㅇ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선조가 임해군 광해군한테 멀어진 이유가 공빈이 너무 일찍 죽어서 관심이 식어버린게 크다고 봄
  • [레벨:11]독창적인 2020.01.18 08:59
    밀레니엄팔콘 뭐든지 조선 후계자문제보면 후견인이 일찍사라지고 발생하는것 같음.......
  • [레벨:3]강소리 2020.01.18 06:34
    궁궐 관련해서 나는 조금 다르게 보는게.. 인식을 좀 그때 왕이 된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거 같음 물론 두둔할 생각은 없는데 흥선이나 광해나 나라 개좆병신처럼 힘든데 왜 궁궐을 하필? 이라고 생각해보면.. 당시 왕입장에서는 전쟁이나 세도정치로 땅에떨어진 왕권을 세우려는 목적에서 시행한거라 생각함.. 애초에 우리나라 역사는 경술국치로 나라 넘어가기 전까지도 왕권 강화하려 아둥바둥 하고 있었고 고종새끼 한짓 가만보면 그게 딱보임...
    지금에서 돌아보면 병신새끼 나라 어려버 뒤지겟는데 궁궐을? 인데 저때 왕이었다면 생각해보니 그런거 생각안하고 다 내껀데 일단 왕권부터?란생각 충분히 했을거 같기도함
  • [레벨:23]카메하 2020.01.18 07:11
    오타 많네
  • [레벨:11]독창적인 2020.01.18 08:58
    카메하 ㅠㅠ 그냥 별생각없이 끄적였는데 포텐까지 갈줄은...... 저도 참 보기 안좋네유
  • [레벨:28]뭐하는거냐 2020.01.18 07:12
    궁궐심시티로 돈날릴시간에 전후복구나 햇으면
    얼마나 좋아
  • [레벨:19]나의나라 2020.01.18 09:00
    선조가 한양에 복귀 후 양위선언만 여러번하면서 오래산게 문제.. 광해가 맛이 가는게 당연하지
  • [레벨:24]케인Son알리 2020.01.18 09:18
    궁궐건설문제는 왕권국가에서 국왕들의 공통점이라고 해야하나..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도 왕위계승전쟁 한참이던 1740년대에 쇤부른 궁전 만들고 거기에 역대급 동물원까지 조성했으니까(이게 서태후가 조성한 이화원보다 더 넓다고..)
    사실 궁궐조성문제 가지고 뭐라뭐라 하는건 그냥 얘가 폐위됐기때문에 명분 찾는 과정에서 나오는 문제일 뿐이라고 봄.
    인조반정은 내막을 놓고 보면 여러번 반정 계획이 탄로날정도로 허술했던 반정이었는데, 이게 실패한 반란이 아니라 반정이 된거 자체가 신기하긴 한... 중립외교라고 얘기하는것도 실제로는 큰 틀에서 놓고 보면 후금의 발전 과정이 문제가 된거지 광해군이나 인조대나 외교과정은 크게 비슷했으니 이걸 문제 삼기도 애매하고.
    그냥 내부 단속이 광해군은 매우 잘 안되었다. 이걸 큰 원인으로 삼아야할텐데 내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여러번 탄로났던 반정이 성공할 정도로 문제가 생겼나. 이걸 더 집중적으로 봐야할거임.
  • [레벨:25]솔재앙아웃 2020.01.18 10:10
    케인Son알리 그만 큼 왕권이 바닥이 였다는소리임

    몇번이나 발각된 반정이 성공했다는거차체가ㅈ그당시 광해의 왕권이 얼마나 미약했는지 알수있음

    그래서 왕권 강화를 위해 마지막 발악으로 궁궐에 집착했을꺼라고봄

    저정도 상황이면 광해가 궁궐안짖고 정치잘했어도 다른 명분만들어서 쫏아 냈을꺼임

    이건 정치싸움의 희생양이라고봄

    인조는 무슨 어마어마 업적을세우고 존경받아서 안쫏겨난거 아님

    광해가 연산군만큼 똘아이짓 한것도 아니고
  • [레벨:16]니리니리댜댜 2020.01.18 14:13
    솔재앙아웃 왕권이 바닥은 절대 아니었음. 신하는 말 무시하고 궁궐 지어대는것도 그렇고.
    왕권이 바닥이었으면 봉산옥사, 계축옥사 등 대규모 옥사를 벌이지도 못했음.
    광해군시기 대표 옥사 공통점이 무고로 조작된 사건이라는건데 그 뒤로 무고가 엄청 많았기 때문에 방심한거임.
    광해군하고 대북파쪽에서는 이제 족칠놈들 다 족쳐놨다 생각해서 인조반정이 진짜라는 생각을 못했던게 큼.
  • [레벨:22]라뷰다바라 2020.01.18 12:16
    근데 영창대군은 대군이지만 우리가 아는것처럼 광해의입지를 위협할 그게못됏다고 알고잇음. 광해의 왕전 커리어랑 입지가 그만큼 압도적이었고 소성대비도 그걸알아서 왕위욕심을 낸적이없다고 알고있늠
  • [레벨:18]구선생 2020.01.18 15:05
    권력자도 인간임. 우리 입장에서 훌륭한 왕하면 세종 떠올리는데 과연 당대 사람들에게 성군이냐고 묻는다면 조금 다르게 평가할 사람도 있을 거임. 신의 한수든 악수든 바둑을 두는 사람이 두고 나서 한참 뒤에 분석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법임.
    중요한 건 역사란, 세상이란 둘이서 두는 바둑이 아니라는 거지.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돌을 놓고 있음.

    사도 못지 않게 광해가 불쌍하다는 건 그냥 본인 생각이고 감정임.
    흘러가버린 과거에 살았던 사람 모두가 저마다의 입장이 있는 건데.. 끝이 좋지 않았기에 하는 생각아닐까.
    광해가 반정없이 평탄하게 죽었으면 선조한테 인간적으로 무슨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 부분에는 주목을 안했겠지.
    격동기에 한명의 개인으로써 비극적인 삶을 살긴했으나 광해군 다음의 왕이 너무 아쉬워서 하는 생각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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