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아픈 애 생긴것 보고 혐오라는 표현은 쓰기 싫었지만 게시판에 맞게 주의는 해야하는거니까 이런거 보면 신은 없지 싶다.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지 싶으면서 측은하면서 맘이 안좋다. 이런걸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