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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1:58

포텐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조회 수 16902 추천 수 55 댓글 33
• 제 1차 고구려-수 전쟁
https://m.fmkorea.com/3363869224
• 제 1차 고구려-수 전쟁 (2)
• 제 1차 고구려-수 전쟁 (完) - 여담
•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2) _ 요동성 전투¹
•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3) _ 요동성 전투²
https://m.fmkorea.com/3428735284










다운로드 (5) (6).jpe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우중문과 우문술수나라의 개국공신이자
수나라 군부의 핵심 인사였으며
수 양제의 칼과 같은 인물들이었음.

우중문이든 우문술이든 두 장군 모두 수나라의 대장군 반열에 오른 것만 보아도 이들의 군사적 재능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건 그냥 TMI인데,
우중문과 우문술은 어떠한 혈연관계도 없습니다.

혹여 둘이 우씨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우중문은 '우'씨가 맞지만
우문술은 '우문'씨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수 양제는 두 장군에게 평양성 타격을 명령함.
30만 5천명의 대군을 내어주면서
평양성을 직접 타격하라 라는 명령을 내림.





다운로드 (5) (5).jpe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평양 근처에서 내호아의 수군과 합류하여
평양을 공격하라는 뜻이었음.




한마디로 평양성으로 직행하라는건데
여기서의 문제는 많아서 일일이 언급할 수가 없음.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은

- 고구려의 방어선을 우회해서 가야한다는 점
- 우회해서 평양으로 갈 시, 평지가 거의 없다는 점
- 배후에 적을 남겨놓고 진격해야 한다는 점
- 보급부대가 없다는 점
- 수군과의 합류 시점과 시간에 대해 연락할 방법이 없다는 점

등등등이 있겠음.


당연히 메리트도 있었는데 대표적인 부분들은 역시

- 고구려가 예상치 못한 루트의 공격이라는 점
- 평양성 공략 성공 시 종전, 즉 가장 빨리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점
- 야전에서 수나라는 고구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

쯤 있겠음.






88609-2.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하지만 여기서 수 양제는 이 장단점을 모두 관통하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게 되는데
바로 전쟁의 목적을 상실시켰다는 거임.



_________________________
필자는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1편에서 수나라의 전쟁 목적이
고구려 왕의 입조라고 서술한 바 있습니다.

수나라의 선전포고에 드러나 있는 내용이며, 
이는 수나라가 요동을 삼키고 고구려를 압박하여 입조를 강제한다.
라는 전술로 고구려와의 전쟁을 진행시켰던 까닭이 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평양을 직접 타격한다?
여기서 수나라 군사들의 전쟁 목적은 상실되어버린 것입니다.


다운로드 (5) (8).jpe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평양성을 함락시키면 전쟁이 끝난다는건가?
고구려를 멸망시키라는 뜻인건가?
고구려의 태왕을 없애야한다는 것인가?
평양성은 공격만하고 왕의 입조를 받아내라는 건가?

문제는, 군사들 사이에서만 생긴 목적 상실이 아니라
그들의 지휘관이었던 우문술과 우중문에게도 생겼다는 것입니다.


우중문과 우문술의 육군은
내호아가 이끌던 수나라의 수군이 가진 목적과도 그 성격이 다르기에 더욱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었죠.
_________________________



한편, 수나라의 수군 총관 내호아는 고구려 상륙을 코앞에 두고 있었음.

이들의 목적은 엄연히 보급과 지원병 제공이었음.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우중문과 우문술
(그냥 여기서부터는 우중문술로 뭉뚱 그려서 서술하겠습니다...)
두 장군이 이제 출발하는 시점에서

내호아는 상륙이 곧이었다는 점임.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1편에서 
육군과 수군의 속도가 맞지 않으면 육군이 고생한다는 식으로 간략하게 언급했는데 

적진 한복판에서 똑같은 상황이 이렇게 벌어졌음.





12171B124A9F87F446.jpe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수 양제는 병사들로 하여금 
방패, 갑옷, 무기등의 병장기 물론이고
옷감, 땔감 등의 진영을 구축하기 위한 장비들,
100일 분의 식량까지 얹어서 가라 라고 함.

뭐 이거야 당시 시대에서 육군이 행군할 때 일정부분 감당해야 할 부분이지만.. 문제는 이걸 머릿수마다 해버렸으니
병사들이 이 짐들을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었다는 것.

병장기와 각종 장비들은 수레를 끌고 어찌어찌 간다 쳐도
인당 배급된 100일치 식량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해야 할 것이었으므로 상당히 미친 짓이었음.






47.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더욱이 수나라 군대가 가야하는 곳은
요동성에서 평양성까지...
바다를 무시한 순수 직선거리는 330km가 넘어가
수나라 군대는 고구려의 방어선을 우회해야했으므로
400km는 족히 넘어갔을 것임.

거기서 더더욱 문제는 이들이 압록강을 건넌 뒤
지나가야하는 상당부분은 산지였다는 사실이었음.






PYH2014031804140006200_P2.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완전군장100일 동안 먹을 쌀과 물,
예비로 가져가는 각종 병장기와 군수물자들을
전투병이 산지에서 수백킬로미터 걸어서 옮겨야된다는 이야기가 됨.





42_Chrome.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더더더욱 문제는 이들의 수가 30만 5천명.
수도성을 직접 타격하기 위한 별동대의 목적치고는 꽤 많은 숫자라는 것.

사실 수도성을 직공한다는 의미는 곧 수비하는 쪽에서 이렇다할 방어체계와 전쟁 준비를 채 하기도 전
수도성을 무너뜨려 최대한 전쟁을 빠르게 끝낸다라는 의미를 어느정도 내포하고 있는 것인데




321c79fa9cc2cd5a645fe44c50e1969b52ea67e2.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30만의 기마병도 아닌 상당수가 보병인 군대를 이끌고
산지로 된 수백킬로미터를 걸어가서 수도성을 타격한다?

그 정도 시간이면 아무리 고구려로써 갑작스럽게 마주했던
수도성 직공이라도
전쟁 계획 다 세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즉, 애초에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시나리오 자체가 아니었고
우중문술은 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 짓을 강행한 것은 그들도 이 방법 외엔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당최 떠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아무리 늦어도 평양성 근처로 가기만 하면 내호아의  수군과 합류할 수 있을 것이며, 각종 보급품과 병사들, 공성전 무기들을 비롯한 물자들을 얻을 수 있을 터이니 이 전쟁을 끝낼 마지막 기회로 여겼을 가능성이 크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11211110012005117_1.jpg 재 2차 고구려-수 전쟁 (4) _ 평양성 전투 - 서막
당연하게도, 수나라의 병사들은 그 무거운 군장들을 이겨내지 못했고
식량부터 조금씩 버려가며 행군함.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중문술은 군장 중 어느 것도 버리지마라고 명령했지만 수나라 병사들은 땅에 묻어가기까지 하며 본인들의 짐을 벗어던짐.

이 대목에서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 30만 5천명의 병사들은
모두가 전투병이었음.
저 중 보급을 담당하는 보급대는 아예 없었고, 모든 보급을 전투병이 담당해야하는 것이었음.






그리고 이때, 내호아는 평양에서 60리 가량 떨어진 곳에 정박함.














이번 편은 평양성 직행을 결정한 수 양제와
그 과정 속에서의 어려움을 주된 내용으로

내호아가 고구려 땅을 밟았다는 것까지 써봤습니다.


다음편이 있다면 이들이 이렇게 평양성으로 오는 동안
평양에서는 어떤 준비를 했는지와
평양성 전투의 양상 정도를 써보려고 합니다.






>펨코인들의 관심이 다음 편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됩니다.<






ps. 댓글에 고구려-당 전쟁 시리즈가 있으니 킬링타임용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레벨:25]로컬광고 2021.03.05 11:59
    - 고구려-당 전쟁 시리즈 -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1)
    https://m.fmkorea.com/1903675455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2)
    https://m.fmkorea.com/1906162817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3)_주필산 전투
    https://m.fmkorea.com/1909713309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4)_안시성 전투¹
    https://m.fmkorea.com/1913130119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5)_안시성 전투²
    https://m.fmkorea.com/1915377540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6)
    https://m.fmkorea.com/1929657033
    • 제 1차 고구려-당 전쟁 (完)
    https://m.fmkorea.com/1937181824

    • 제 2차 고구려-당 전쟁
    https://m.fmkorea.com/1900933430
    • 고인물은 썩는다 - 연개소문의 죽음
    https://m.fmkorea.com/1944349319
    • 고인물은 썩는다 (2) - 고구려의 배신자는 누구인가
    https://m.fmkorea.com/1946751517

    • 제 3차 고구려-당 전쟁 - 서막
    https://m.fmkorea.com/1954738190
    • 제 3차 고구려-당 전쟁
    https://m.fmkorea.com/2044337511
    • 제 3차 고구려-당 전쟁 (2)
    https://m.fmkorea.com/2334394512
    • 제 3차 고구려-당 전쟁 (3) - 평양성 전투
    https://m.fmkorea.com/3083772284
    • 제 3차 고구려-당 전쟁(完) - 연남건과 안시성
    https://m.fmkorea.com/3085073815
  • [레벨:31]컬버린 2021.03.05 12:19
    ㅊㅊ
  • [레벨:24]웬디ㅋㅋ 2021.03.05 12:26
    와 전투식량 300개 가방에 쑤셔넣고 거기에 온갖 군장하고 400km걸을 생각하니까 아찔하네 시발 ㅋㅋㅋ
  • [레벨:21]기동전사만만세 2021.03.05 13:34
    웬디ㅋㅋ 저 때도 막내가 개고생 했으려나?
  • [레벨:20]다큐아칸 2021.03.05 13:13
    식량부족으로 죽기전에 행군하다 무거워서 죽는게 더 빨랐을거니까
  • [레벨:36]이시국에 2021.03.05 13:31
    수양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지ㅋㅋㅋ
  • [레벨:27]qsdwdww 2021.03.05 15:45
    보병으로 전격전을 한다는 전무후무한
    작전 ㅋㅋ
  • [레벨:6]22정우재 2021.03.05 16:59
    다음편에 수군 도륙내는거 나오겠네
  • [레벨:20]카르티에 2021.03.05 22:18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화도 빨리좀 주세요
  • [레벨:32]내사랑무리뉴♥ 2021.03.05 22:21
    ㅋㅋㅋ 아니 시발

    급양병도 없이 보병만 30만 ㅋㅋㅋㅋ

    진짜 그 2차 대전 일본 장군 누구야

    보급 없이 간 새끼 ㅋㅋㅋ

    그새끼랑 비빌만하네
  • [레벨:26]팜토르썬필 2021.03.05 22:27
    내사랑무리뉴♥ 그놈이라뇨..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ㅠㅠ
  • [레벨:25]닉언불알치기 2021.03.05 22:30
    내사랑무리뉴♥ 독립운동가 무다구치렌야 선생님 말씀하시는거면
    언행을 조심해주십시오
  • [레벨:20]lIllIlll 2021.03.05 22:36
    닉언불알치기 모전구렴야 장군님입니다 무다구치 렌야는 어쩔 수 없이 창씨개명을 하셨던 겁니다
  • [레벨:5]서공예03백지헌 2021.03.05 22:32
    내사랑무리뉴♥ ??: 인간은 초식동물이니까 보급은 필요없다!
  • [레벨:3]삼포포 2021.03.05 22:21
    보급부대 없이 행군하는 보병이 있다???
  • [레벨:17]냉혈한 2021.03.05 22:24
    다음편 고건무 등장인가
  • [레벨:3]삼양이 2021.03.05 22:28
    고구려 ㅇㄷ
  • [레벨:1]고백신 2021.03.05 22:30
    솔직히 고구려는 중국 한국 역사 둘다의 것도 아님 애초에 고려는 고구려 이름만 따왓지 실질적인 계승은 신라였고 조선도 신라를 본류로 인지했다는 기록도 있고 고구려 유민들 자체가 중국에 다 있긴함 고구려 유민이 한반도에 있는 건 소수정도 우리나라에서 고구려에 관련 사료를 다루는게 이상함 애초에 우리나라역사도 아닌데
  • [레벨:15]승궈니 2021.03.05 22:40
    고백신 혹시 중국인이세요?
  • [레벨:1]고백신 2021.03.05 22:44
    승궈니 반박을 해봐요 그럼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라는게
  • [레벨:22]다솜이 2021.03.05 23:38
    고백신 1.고구려 고유의 온둘문화 고구려 망한지 1500년 되가는데도 현대 시대에도 온돌방 만들어서 잘씀
    2.고구려 백제 신라 한반도내에서 치고박고 전투한 기록이 넘치고 신라가 삼한일통했다고 기록남김 이기록을 봐서는 같은 뿌리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함
    3.고구려와 백제 또는 고구려와 신라의 사신이 서로 통역했다는 기록이 없고, 또한 고구려 장수왕 때 도림이 쉽게 개로왕에 접근했다는 점, 신라 거칠부가 고구려를 염탐하러 갔을 때 아무 꺼리낌 없이 의사소통을 했다는 점에서 삼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비슷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우리나라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는 걸로 보아 삼국의 언어는 지금보다 복잡한 사투리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언어의 뿌리가 같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었을 것으로 주정된다.
    4. 김부식의 삼국사기 일연의 삼국유사 등등 편찬된거 자체가 고구려가 우리 문화이고 조상이라는 생각해서 기록한거임
    5. korea라는 국제명칭을 고구려가 중국사였으면 쓸수가없음(고구려의 또다른 명칭이 고려임)
  • [레벨:20]lIllIlll 2021.03.05 22:49
    고백신 전형적인 식민사관+동북공정사관의 견해네
  • [레벨:8]V.모스알레띠 2021.03.05 22:34
    츄처ㆍ
  • [레벨:1]밀스토 2021.03.05 22:37
    왜 수도 타임어택을 시도했느냐면 답은 하나지. 도저히 요동부터 뚫고 들어갈 견적이 안나오니까임.

    요동성 하나도 피똥싸고 함락은 못시켰는데 이후의 고구려성 하나하나 어느 세월에 뭉개? 수군이 실제론 백만은 안되었다고쳐도 못해도 수십만 이상인데 이 수십만이 먹을 양곡이 얼마며 그걸 본국에서 수송해오려면 얼마나 걸리나?

    걍 우회해서 수도 따먹기하고 성공하면 날먹 개이득 ㅋ 이러니까 한반도 국가 공격해오는 쪽에선 심심하면 수도 타임어택 유혹에 빠지는거. 한반도나 만주나 지세가 험하긴 해도 아예 우회도 못할 만큼 길이 좁거나 하진 않으니까 도박수 던져보는거지.

    성공하면 청태종이고 실패하면 머 ㅎ
  • [레벨:1]밀스토 2021.03.05 22:41
    밀스토 땅은 좁은데 지형은 험함

    -> 일일히 부수고 항복받으면서 진격하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어 근데 거리 자체는 얼마 안되잖아? 수도만 따먹으면 다 넘어오는데 이건 못참지 ㅋㅋ
  • [레벨:6]유랑무랑 2021.03.05 22:46
    시간날때 봐야지
  • [레벨:25]페렌츠 2021.03.05 22:48
    요즘 연개소문 이거 정주행중이고, 지금은 2부 보는중인데
    대중관으로 갈라져서 싸우는게 어째 지금상황이랑 이렇게똑같냐
  • [레벨:22]벤죄마 2021.03.05 22:58
    <연개소문>에서 살수대첩 장면 너무 허접해서 실망했는데..
    질질 끌다가 수공으로 물리치는데 CG라도 쓰지 너무 허접했음
  • [레벨:16]눈깔사탕 2021.03.05 23:26
    다음편 기대
  • [레벨:27]엘니 2021.03.05 23:43
    우중문 저 아저씨는 한국사에도 등장
  • [레벨:2]92년생김지영 2021.03.06 01:27
    ㅇㄷ평양성
  • [레벨:22]무튜브 2021.03.06 05:38
    ㅇㄷ
  • [레벨:25]로컬광고 2021.03.07 20:41
    제 2차 고구려-수 전쟁 (5) _ 평양성 전투
    https://m.fmkorea.com/343725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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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받은 포인트 정산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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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에서 철학적 토론을 할 수 있는 소재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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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마감된 이벤트 부산홍보대사 조회2201 추천11
    포인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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