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VAR 그저 난수는 조작이다 라고만 입을 막으려고 하시는 것 비꼬는 댓 다신 분 같으신데요 사례가 많다고 하시는데 개인 경험 말고 뭐 가져온거 있나요? 저 위에 인사처에서 일하셨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적어도 그분이나 저희는 직접 프로그램을 다뤄본 사람들입니다. 반대는 그저 그랬다더라 정도에 불과하잖습니까
씨발 아직도 생각나네 해군 진해 훈련소에서 구보, 화생방 훈련 등등 다 빠진새끼가 최종 훈련병 점수 때 전체 8등해서 지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야교대로 갔는데 알고보니까 지 아빠 친구가 당시 훈련소 신한카드 지점장이었음 ㅋㅋㅋㅋ 별의별 빽을 다보고 훈련병들 앞에서만 공정한척 알랑방구 뀌는게 개웃겼다
난 무조건 빽은 있다고 생각하는게 훈련병때 동반입대한 동기2명이 자기 빽있다고 특정부대 갈거라고 말했는데 거기 실제로 갔음 그리고 내가 운이 좋게도 사단내 1%부대 갔는데 거기서도 내 맞선임 포함 중대 선임이 자기 빽으로 이 부대 온거라고 말해주더라.. 난 이거 보고 난수추첨 안믿음ㅋㅋ
미리 빼주는건 가능할듯. 훈련소때 사단장 손자입대해서 헬기타고 오든데 개뜬금없이. 그뒤로 어딘간지 모름. 근데 이미 배정받고 자대생활하는건 안되지 않나. 내 후임 기무대장다이렉트로 전화와서 부대 옮기는건 안되고 그 안에서 아무대나 갈수있게는 해주겠다던데. 기무대장은 급이 안되나. 이것도 옛날이라 요새는 잘 모름.
알-파카 신형 컴퓨터 프로그램은 조작 불가능하다고 하고 구형은 가능하다는게 옛날에 청탁으로 걸리면서 드러났었음 근데 문제는 그 전까지 계속 조작은 없다고 말했는데 인제와서 구형은 가능하다고 말하는게 웃긴거지 더 기이한건 청탁 걸린게 2004년 그때 수법이 구형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돌린거 근데 2005년에 자대배치가 눈앞에서 번복이 되어버린 저 사건이 터졌음 이유는 구형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다는건데 실수라는게 좀 합리적이지 않은 변명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