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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00:54

포텐 팩트체크)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 어디까지 진실일까?

조회 수 78963 추천 수 146 댓글 28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는 펨코에 매년 꾸준히 올라오고 그 때마다 거의 매번 포텐을 가는 글 중 하나이다


  간단히 검색해 보니, 확인 가능한 최초의 글은 201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http://www.fmkorea.com/index.php?mid=best&document_srl=640256781&listStyle=webzine&cpage=4)


 이후 2020년까지 매년 같은 글이 여러 번 꾸준히 포텐에 올라왔다




 이 글이 이처럼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다



 우선 사형수들의 사진과 그들의 흉악한 범죄 내역을 소개하고, 그들이 처형 직전 마지막으로 먹은 식사 내역을 보여준 후, 마지막으로 그들 모두가 나중에 무죄임이 확정되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인 것이다


 

 그 핵심 반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카메론 윌링햄-


2010년 재심 결과 무죄판결


더 뉴요커 잡지가 조사한 리포트에서 카메론에 대한 증거가 매우 부족하다는 내용을 보도.


결국 텍사스 주 과학조사위원회는 과학적인 조사가 매우 불충분했다는 점을 인정 후 사과.




-루벤 켄투-


2010년 무죄판결


켄투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으나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언론때문에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12년 뒤 당시의 사건을 기억하는 두 사람의 목격자가 등장


텍사스 주의 신문사 휴스톤 크로니클의 취재 결과 무죄임이 밝혀졌다.




-클라우드 하워드 존즈-


2010년 무죄판결


그는 마지막까지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사형직전 피해자 가족에게


"나는 살인은 저지르지 않았으나 내가 사형에 처하는 것으로

유족들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을 잃은 유족을 진심으로 동정한다.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딸도 똑같은 생각일 걸 알기에..."


라는 말을 남겼다.


10년 뒤 DNA 감정 결과 존즈가 무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레오 존즈-


1998년(사형 직후) 무죄 판결


증언을 검찰에서 거부하였고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음


결국 경찰이 존즈를 폭행하여 허위자백을 시킨 게 밝혀졌다.




-데이빗 스펜스-


2000년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


검찰의 고문에 못 이겨 허위자백을 한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사실이라면 21세기에도 미국에서는 오판에 의한 사형 집행이 이토록 빈번히 자행되었다는 것인데, 참으로 충격적인 고발이다




 그런데, 사실 이 글에는 심각한 왜곡이 숨어 있다





 1. 번역의 문제 (presumed 는 '추정'이지 확정이 아니다)



 이 글의 원본은 국제엠네스티의 홍보물이다. 정확한 제작 년도는 알 수 없었지만, 최소한 2014년에 이미 정확히 똑같은 취지의 글이 영어로 작성되었다  (http://padp.org/last-meals-of-the-executed-but-inconveniently-innocent/)


 중요한 것은, 원본 글에서는 루벤 켄투 한 사람에 대해서만 proven innocent 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그 외의 사형수에 대해서는 presumed innocent 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이다


 proven 과 presumed 의 차이는 명백하다. proven 은 무죄가 법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것이고, presumed 는 어디까지나 무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어로 번역되어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라고 재탄생한 이 글은, 모든 사형수들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무죄 추정과 무죄 판결은 갖는 의미가 하늘과 땅 차이다


 최초로 번역한 사람이 의도한 것인지 실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presumed 를 무죄 '판결'이라고 오역함으로써 엄연히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엠네스티의 일방적인 무죄 추정을 이미 미국 법원에서 확인을 끝낸 사안이라고 왜곡해 버린 것이다






 2. 사실관계의 왜곡 (열거된 5명의 사형수 중, 재심을 통해 공식적으로 무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저 글에서 무죄 판결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2010년, 1998년, 2000년의 구체적인 연도는 어떻게 된 것일까? 또한 엠네스티가 처음 제시한 원본에서도 루벤 켄투는 proven innocent 라고 되어 있었으니 적어도 켄투 한 사람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된 것일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글에서 제시하는 사형수들의 무죄 판결 년도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가짜 정보이다. 진상을 구체적으로 체크해 보자




 -카메론 윌링햄 


 2010년 무죄판결(거짓)


 진실: 2014년 사면 심사 결과 기각, 사형 선고한 원심 유지


 출처: http://www.texastribune.org/2014/04/03/citing-new-evidence-innocence-project-calls-pardon/




-루벤 켄투


 2010년 무죄판결(거짓)


 진실: 2005년 누명 의혹 제기 후 2007년 Susan Reed 지방검사의 사건 재수사, 그 결과 루벤 켄투의 사형 선고는 정당했다고 발표됨


 출처: http://deathpenaltyinfo.org/news/report-fails-to-erase-doubt-that-texas-executed-an-innocent-man




 그 외 본문에 제시된 3인(클라우드 존즈, 레오 존즈, 데이빗 스펜스)의 경우, 언론과 인권단체의 누명 의혹 제기 이후 공식적인 재심 요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클라우드 존즈의 경우 DNA 감정 결과 처음에는 그의 머리카락으로 여겨졌던 것이 나중에는 피해자의 것이었음이 드러난 것까지는 사실이다. 그러나 머리카락 DNA 감정 이외에 다른 증거까지 거짓이었다고 드러난 적은 없고, 이후 공식적인 재심 청구도 없었다


 그 외에 레오 존즈가 사형 직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거나, 데이빗 스펜스가 2000년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내용은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찾을 수 없었다



 결정적으로, 대표적인 사형폐지단체 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 는 이들은 무죄일 가능성이 있는(Possibly Innocent) 사형수의 범주에 넣고 있지, 무죄 판결이 확정난 사형수로 분류하지 않는다 (http://deathpenaltyinfo.org/policy-issues/innocence/executed-but-possibly-innocent


 원문 글을 쓴 엠네스티 역시 루벤 켄투에 대한 근거 없는 무죄 확정 주장을 제외하면,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엄연히 presumed 라는 표현으로 무죄판결이 난 적은 없다고 이미 인정했다





 결론적으로,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가 주장하는 누명 쓴 사형수들의 사후 무죄 판결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그들의 재판 과정에서 어느 정도 의혹이 제기되었음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인 재수사 및 사면심사가 이루어진 것은 윌링햄, 켄투 두 건 뿐이며 그마저도 재판 결과를 뒤집을 만한 의혹은 아니라며 기각되었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미국 사법부가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기각시킨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라도 작성자가 엄연한 현실을 왜곡하여 임의로 '무죄 판결'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관계에 대한 이러한 오해는 미국의 사례 뿐 아니라, 무기징역수 윤성여씨의 재심과 관련해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사형존폐논쟁의 댓글에는 '윤성여씨도 사형수였다' 라던가, '사형을 집행했다면 윤성여씨도 처형되었을 것이다'는 잘못된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오판에 의한 사형의 위험성을 진심으로 주장하고 싶다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분을 갑자기 사형수로 둔갑시키거나 엄연히 따지면 사형 선고가 유지된 미국의 사형수에 대해 무죄판결이 있었다는 거짓된 정보에 열광하는 대신, 실제로 사형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이 무죄였음이 드러난 사례를 더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 BEST [레벨:25]숙하이 2021.01.17 03:11
    개인적으로 사형제는 반대하지만. 뭐든지 포도 팔아가며 왜곡하는건 정당하지도 않고 아무런 도움도 안됨.

    다만 한가지 추가할 점은 윤성여 씨의 경우는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이 사형 당할거라는 압박을 계속해서 수사과정에서 받은 바 있음. 사형제도가 허위자백의 주요동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형제랑 전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056530
  • BEST [레벨:27]그럴수가ㅣ 2021.01.17 05:38
    이글이 짚은 게시물의 표기가 포도라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원글의 늬앙스를 바꿀수있는건 아닌듯
    커뮤에서 도는 글들이 그렇듯 건성으로 쓰여진게 문제라면 문제인듯한게
    애초에 무죄 증거가 재판과정을 거쳐서 사형 판결이 뒤집힌 사례는 미국 사법사상 한번도 없었음.
    그래서 무죄판결이라고 간단하게 써놓은 부분은 다 오류가 될수밖에없겠지만 해당건들을 살펴보면

    가장 결정적인 물증이 근거없음 판정받고 피해자유가족들까지도 재심해달라는데 사법부에서 묵살했거나
    무죄는 받았으나 사형선고 받은 사례가 아니었거나
    무고한 피고가 감옥에서 병사한 뒤에야 무고함이 밝혀졌거나ㄷㄷ
    링크에 첨부된 Possibly Innocent한 케이스들 모두가 사법살인을 경계하기위한 근거로 활용되기 충분함
    특히 텍사스 법정에서 개같은경우가 존나 많았네
  • BEST [레벨:25]숙하이 2021.01.17 03:18
    또 한가지 추가할 점은 윤성여 씨가 무고하게 뒤집어 썼던 이춘재 사건. 일명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의 경우 1심과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었음. 대법원에서 "성폭행과 살인이 계획적으로 이뤄진건지 불분명하다"며 파기환송시킨 끝에 가까스로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은건데. 만약 그때 대법원이 원심을 인정해서 이춘재를 사형시켰다면 윤성여 씨가 과연 누명을 벗을 수 있었을까란 의문이 듦. 재판 당시는 DNA 감정 기술이 지금만큼 발달한 시기가 아니었기에.
  • BEST [레벨:2]201806이별 2021.01.17 05:35
    깜둥이 응 그렇게 까막눈되어라
  • [레벨:36]Woooooo 2021.01.17 02:26
    좋은글 ㅊㅊ
  • [레벨:25]피리부는링가드 2021.01.17 02:27
    포도저격은 추
  • [레벨:20]inkrain 2021.01.17 02:29
    올리자 이런글
  • BEST [레벨:25]숙하이 2021.01.17 03:11
    개인적으로 사형제는 반대하지만. 뭐든지 포도 팔아가며 왜곡하는건 정당하지도 않고 아무런 도움도 안됨.

    다만 한가지 추가할 점은 윤성여 씨의 경우는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신이 사형 당할거라는 압박을 계속해서 수사과정에서 받은 바 있음. 사형제도가 허위자백의 주요동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사형제랑 전혀 무관하다고는 볼 수 없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056530
  • BEST [레벨:25]숙하이 2021.01.17 03:18
    또 한가지 추가할 점은 윤성여 씨가 무고하게 뒤집어 썼던 이춘재 사건. 일명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의 경우 1심과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었음. 대법원에서 "성폭행과 살인이 계획적으로 이뤄진건지 불분명하다"며 파기환송시킨 끝에 가까스로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은건데. 만약 그때 대법원이 원심을 인정해서 이춘재를 사형시켰다면 윤성여 씨가 과연 누명을 벗을 수 있었을까란 의문이 듦. 재판 당시는 DNA 감정 기술이 지금만큼 발달한 시기가 아니었기에.
  • [레벨:21]깜둥이 2021.01.17 04:34
    응 길어서 안읽어
  • BEST [레벨:2]201806이별 2021.01.17 05:35
    깜둥이 응 그렇게 까막눈되어라
  • [레벨:21]메시콧털 2021.01.17 05:48
    깜둥이 남은 인생도 길거같은데 그만사는건 어떰
  • [레벨:2]메워도다시한번 2021.01.17 06:14
    깜둥이 안 읽는 건 상관없는데 굳이 본인의 독해수준을 드러내며 작성자 무안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
  • [레벨:22]Golden 2021.01.17 06:52
    깜둥이 어디 아픈 사람이세요??
  • [레벨:21]극성회축 2021.01.17 07:03
    깜둥이 병신ㅇㄷ
  • [레벨:20]옷파란색사고싶어 2021.01.17 05:11
    제가 일주일 바쳐 뽑아내는 레포트 퀄리티의 글을 펨코로 뽑아내시는군요
  • [레벨:24]샘숭맨 2021.01.17 05:30
    존즈 둘이 제일 불쌍하네 죽고나서 무죄라니
  • [레벨:24]도박마 2021.01.17 05:31
    글 잘쓴다
  • BEST [레벨:27]그럴수가ㅣ 2021.01.17 05:38
    이글이 짚은 게시물의 표기가 포도라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원글의 늬앙스를 바꿀수있는건 아닌듯
    커뮤에서 도는 글들이 그렇듯 건성으로 쓰여진게 문제라면 문제인듯한게
    애초에 무죄 증거가 재판과정을 거쳐서 사형 판결이 뒤집힌 사례는 미국 사법사상 한번도 없었음.
    그래서 무죄판결이라고 간단하게 써놓은 부분은 다 오류가 될수밖에없겠지만 해당건들을 살펴보면

    가장 결정적인 물증이 근거없음 판정받고 피해자유가족들까지도 재심해달라는데 사법부에서 묵살했거나
    무죄는 받았으나 사형선고 받은 사례가 아니었거나
    무고한 피고가 감옥에서 병사한 뒤에야 무고함이 밝혀졌거나ㄷㄷ
    링크에 첨부된 Possibly Innocent한 케이스들 모두가 사법살인을 경계하기위한 근거로 활용되기 충분함
    특히 텍사스 법정에서 개같은경우가 존나 많았네
  • [레벨:23]조는냥이 2021.01.17 05:40
    좋은글인대 낮에쓰지... 포텐 수가 훨씬 많았을 껀데... ㅠㅠ
  • [레벨:20]Fmm하장 2021.01.17 05:40
    클라우드 존즈 멘탈 뭐냐. 얜 진짜 범인 아닌거 같은데..
  • [레벨:23]무릎과무릎PSY 2021.01.17 05:41
    진짜 글 잘쓴다
  • [레벨:2]cozylife 2021.01.17 05:41
    술술 읽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레벨:36]산소과자 2021.01.17 05:48
    이런식의 세부 디테일이 틀리면 전체 논지의 신뢰도까지 흔들리는 법인데 일단 사람들 이목 끄는게 먼저라서 그런지 그런걸 뭉개는 경우가 너무 많지
  • [레벨:3]영원한미소 2021.01.17 06:15
    내용과 무관하지만 링크글에 사진들 넘나 맛있어보임 ㅠㅠ
  • [레벨:30]축구용사린가드 2021.01.17 06:16
    뭐야 어떻게 알아내고 이런 글을 ㄷㄷ
  • [레벨:10]쿠웨이트박 2021.01.17 06:19
    전에 글에 댓글로 막 싸우던데 개놈시키들 많긴한데 이래서 사형제도 폐지가 맞긴 맞나 싶다.
    전 글 댓글보니 뭐 감성적이니 뭐니 피해자의 고통과 마음은 이라고 하면서 폐지론자 비난하는 애도 있던데
    위의 사형집행에 따른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존재할 수가 없네.

    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이고 여전히 오해 상황 압박 개인의 실수 정치적 사유 법적인 이유등 여러가지로 언제나 위 같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고 100명 벌하기보다 1명 억울하게 벌받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게 기본 취지니깐

    승질나고 이슈에 흥분해서 가해자놈들 거의 100프로 확실한 놈들은 사형이 답이라고 감정적으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되고 시스템이 무너지고 지금처럼 남자들이 성폭행 무고 당해도 답 없고 인생 조지면 되돌릴 방법이 없는데 사형집행은 더더욱 답이 없어 보이네.
    물론 종신형 때려도 저렇게 재심해서 무죄나오는 건 또 다른 일이지만.

    때려 죽여야할 개놈도 천지지만 요즘에도 빠삐용같은 사람 없을 거 같지는 않네. 민식이법가해자만 해도 여론 아니었음 저렇게까지 감옥 가실분인가 싶다.
  • [레벨:22]눈보라를일으켜 2021.01.17 06:38
    이 글이랑 베플 보고 펨코에서도 서로 의견은 다르지만 상식이 통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감동적이네
  • [레벨:23]조세지리뉴 2021.01.17 06:48
    확실히 이춘재 이전에 진범이라고 잡혀서 억울하게 옥살이 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사형제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하게됨.
  • [레벨:19]firstaid 2021.01.17 07:21
    외신인용한 인터넷 기사들도 이모양인거 상당수임
    번역한 인터넷 짤들은 원문 찾아보면 더 한심하고
  • [레벨:19]베데스다 2021.01.17 07:40
    구라의 구라
  • [레벨:3]마리앙뚜아네뚜 2021.01.17 10:30
    사형제는 장단점이 너무 분명하긴해서.. 무기징역이 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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