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2021.02.28 13:34

레디컬 패미니즘 분석 - 도서 '잘못된 길'

조회 수 737 추천 수 3 댓글 3

주의! 이 글은 여성이나 페미니즘 전체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며 정치적인 글도 아니고 편가름을 해 사람들끼리 시비를 걸려는 글도 아닙니다. 단지 현재 페미니즘의 주류가 된 레디컬 패미니즘에 대한 분석을 잘못된 길이라는 명저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글입니다. 참고로 밑에 요약글 있으니 긴 글이 싫으시면 요약글만 보세요.


일단 펨코 여러분들은 이 글을 들어오셨다면 페미니즘에 대해 정보글을 생각하셨거나 페미니즘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표출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실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드이 위의 두 측면 중 하나를 택해도 그 자체는 도덕적 판단의 잣대로 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경규 선생님이 말했듯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진게 제일 무섭다'는 말처럼, 여러분들도 페미니즘을 잘 모르면서 '페미니즘은 나쁘다'라고만 주장한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레디컬 페미니즘이 무엇이고 왜 욕을 먹는 지 알아야 제대로 비판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써보는 글입니다.


 잘못된 길은 프랑스의 페미니스트이자 철학자인 엘리자베트 바댕테르가 쓴 도서입니다. 엘리자베트 바댕테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레디컬 페미니스트보다는 행동주의 페미니스트, 70년대부터 이어지는 남녀의 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이 분이 이러한 책을 쓰게 된 얘기는 1990년대 이후 프랑스의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점점 남녀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즘에서 남녀의 차이를 강조하고 여성의 성을 우위에 두려고 하는 레디컬 패미니즘이 등장했고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논리가 왜 문제인지에 대해 쓴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마치 우리나라가 경제상황이 어려워진 10년대 중후반부터 페미니즘, 정확히는 레디컬 페미니즘이 강세인 추세를 볼 때 비슷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2003년에 쓰여져 출판된 이 도서는 여성학이나 페미니즘 계열에서 중요한 이론적 서적이 되었습니다(물론 레디컬 분들은 아니겠지만). 우리나라도 예전에 책이 있었는데 책이 2020년 다시 발간되었고 또한 200p 전후임으로 한 번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어쩃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레디컬 패미니즘의 원류?라기보다는 레디컬 패미니즘을 알리게 된 것은 70년대 쯤 미국에서 등장합니다. 소위 '희생자들의 철학'이라고 불리는 이 페미니즘은 여성을 남성에 의한 피해자로 보고 '남성을 악, 여성을 선'으로 보면서 강간, 성폭력, 매춘 등을 금지하려는 것을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수많은 통계들을 모집하거나 활동을 하면서 널리 퍼지게 됩니다. 프랑스에는 90년대 이후 프랑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것덜언 범죄이며 그 당시에는 그런 법률이 지금보다 구체적 혹은 명시적으로 표현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자는 그들의 주장은 둘째치더라도 주장을 위해 그 과정을 왜곡하고 있기에 이는 과연 옳다고 볼 수 있는지 문제삼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즈라는 잡지에서 3천명의 대학교 여학생들에게 '당신은 당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상대방 남자의 집요한 압박과 논리에 굴복해 성적 유희(성관계은 제외)를 한 적이 있나요?'라는 물음에 53.7%가 그렇다라고 답하자 53.7%를 성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했고 또한 4분의 1이 강간의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만 실제로 강간 피해자라고 하는 여성들의 73%는 강간 피해자라고 불리기 거부했고 42%는 소위 강간 가해자라는 사람과 다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또한 버클리 대학에는 1990년 14000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강간 피해 센터에는 2건만이 접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을 볼 때 저자는 통계를 왜곡하고 또한 이데올로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비판합니다.


 이러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왜 극단적으로 가게 되었을까요? 저자는 이는 페미니즘의 시조인 보부아르 등이 제시한 만들어진 젠더, 즉 우리의 생물학적이 아닌 사회에 의해 만들어진 성을 없애버리려는 노력을 무효화하고 오히려 생물학적으로 원인을 돌리려면서 전통적 모성과 여성다움을 다시 끄집어 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즉, '버지니아 울프가 만일 어머니였다면 자살하지 않았을 것이며, 루 안드레아-살로메가 신비롭게 남아있는 것은 출산을 포기했기 때문이라'는 과거 페미니스트들이 여성과 남성의 구별을 파괴하려 했던 것을 다시 불러와 성별을 남성과 여성의 이원화를 추구했다는 것입니다(그러면서 동성애자나 출산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구성원에도 취급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러한 이원화를 통해 사회를 남성 중심의 사회로 규정하고 남성을 악의 근원으로 여성을 선의 근원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레디컬 페미니즘의 소위 흑백논리로 세상을 보는 것이 바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이러한 문제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기 위해 폭력이나 마초이즘 등은 남성적 문화이며 이러한 남성적 문화에 여성들은 피해자가 되거나 이에 동조해 가해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여성들은 남성의 폭력(예를 들면 남성의 여성 폭행, 부부폭력 등)에 의한 피해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들의 주장에 여성들이 일으키는 폭력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2000년 캐나다에서 조사한 자료에는 최근 10년간 소년 범죄율은 65% 증가한데 반해 소녀 범죄는 127%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범죄건수라 등은 남성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러한 결가에 몇몇 레디컬 페미니스트등은 이를 남성 지배에 저항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만... 범죄를 일으킨 소녀들을 조사한 결과 오히려 문화적, 사회적으로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이는 남성 지배라기보다는 열악한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예시들이 있습니다만 저자는 이러한 점을 얘기하면서 하고자 하는 말은 '여성 역시 폭력을 행사하며 이는 물론 남성 위주의 사회에 대한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단순히 이 하나의 요소로 평가하기에는 어불성설이다.'라는 점입니다.


 성 역할 마찬가지인데 시대가 지날수록 사람들은 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변화했고, 이는 전통적 페미니스트들의 역할도 한 몫을 했음은 틀림없다고 봅니다. 특히 '원하는 때에 여성은 성관계를 맺고, 출산 역시 마찬가지이다'라는 식은 전통적 페미니스트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그러나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이러한 진보를 거부하고 보수적이고 순진한 성 관념만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여성에게는 소위 아니오라고 말하기 어려운 요인(이를 테면 여성의 거부를 어렵게 만드는 상황)들이 존재하기에 단순히 여성의 예는 예가 아닌 아니오라고 해석될 수 프랑.'같은 식의 주장을 합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성 간의 가장 평범한 성행위도 강간이다'같은 식의 내용으로써 성행위( 쓰지는 않았지만 드워킨같은 극한의 레디컬 패미니스트들은 성행위는 강간처럼 이성애이자 남성 중심의 성관점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드워킨은 레즈비언입니다.)이 거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렸을 때부터 남성성을 제거하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바람직한 성행위는 애무 중심의 내적 친밀감 애정 협력 감동을 주는 성행위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러한 것을 과연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말입니다. 애초에 애무 중심과 내적 친밀감이나 애정 등의 행위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애초에 성관계에 위 4가지 요소가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없냐고 말입니다. 또한, 성별이 없는 교육은 이미 80년대 시도했다가 실패한 바가 있으며 오히려 성 정체성은 차후 이성과 관계 맺을 때 필수충분조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남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이 무너져야, 즉 남성적 정체성을 무조건적으로 규정하려고 하는 시도가 문제되지 않을 때 경계가 무너지고 합의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자는 이러한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남성 여성의 차이를 나누고 이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다른 문제에는 민감하지 않다고 주장을 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1989년 이슬람 여성들의 히잡을 착용하라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 즉, 근본주의적 요소로 볼 수 있는 법안에 대해 입법했을 때 페미니스트들은 아무런 반응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에 입장에서 명백한 생물학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여성 차별인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페미니즘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보편주의가 아닌 단순히 남성과 싸우려고 하는 성적 특수주의(=배타주의)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평등은 같은 것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것이지 다른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즉,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 사람이라는 같음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것이지 남성 여성으로 나누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요약(참고로 본서를 읽으시는 게 가장 좋고, 나무위키인가에도 생각보다 잘 서술되어 있으니 나무위키를 참조해도 무조건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나무위키기가 이렇게 내용이 풍부하고 잘 서술되 있다니..)

1. 전통적 페미니스트들이 성의 차이를 파괴하려고 한 것에 비해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오히려 생물학적 성을 가져왔다(참고로 이거 기독교 근본주의나 안티페미니즘자들도 똑같은 논리입니다.)

2.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성별적 차이를 강조하면서 여성을 선으로 남성을 악(+동성애나 출산을 못하는 여성은 그냥 사람도 취급하지 않음.)으로 보는 논리를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통계를 왜곡하거나 정치적 권력을 통한 압박 등의 문제를 저질렀다.

3. 이러한 페미니즘은 미국은 80년대, 프랑스는 90년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지지를 받게 되었고, 그러면서 전통적 페미니스트들이 발전시켜 놓은 성관념이 오히려 퇴보하게 되었다.

4. 현재 레디컬 페미니스트 말고 여성이 선 남성을 악으로만 보지 않는 다양한 페미니즘 등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상호교차적 페미니즘도 있긴 한데... 사실 최근에 주류는 레디컬이라 바뀔 수 있을지 모르겠음..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비판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레벨:36]리센츠12평오너 2021.02.28 13:45
    섹스는 게임이다가 아니라
    섹스는 강간이라고?!
  • [레벨:22]쿠알람 2021.02.28 13:51
    한창 극성일때, 페미니즘은 성별간 정체성을 희석 내지는 무화시키고자 하는 움직임과 성별 정체성을 강조하고 부각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모순되게 병존하고 있어서 이걸 지적했다가 폭탄 맞은적 있는데, 이게 알고보니 계파간 차이가 있었던거군요
    성별의 간극을 무너뜨리고 하나의 보편적 개체로서 인간임을 강조하는, 이를테면 자유주의적인 페미니즘이라면 단지 여성만을 위한 이데올로기가 아닌 소수자를 위한 이데올로기로서 충분히 지금의 사회에서 수용가능하고, 과거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표했던 것도 이해못할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저도 페미니즘이 뜨기 이전, 대충 15년 이전에 페미니즘을 접했을 때는 적어도 제 주변에선 이런 시각을 더 강조했었던 분위기가 있었고 저도 초창기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했거든요.
    물론 저도 15년 이후에 페미가 소수자를 위한 담론으로서 지위를 포기했을 때, 저도 손절했습니다.
    한동안은 욕먹어가면서도 꿋꿋히 까고 다니기도했구요

    래디컬이 페미의 전체가 아니다라는 식의 옹호를 하려는건 아니지만 페미의 주류가 래디컬로 흘러간건 안타깝네요.

    래디컬에 페미에서 주류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계기가 단지 경제적 위기 때문인가요?
    어떤 요인들과 상호작용해서 그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건지, 기존의 주류 담론들은 왜 힘을 잃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래디컬을 과격하게 특징지으면 여성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사고방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정체성 정치가 기존의 보편담론의 무기력함에 힘을 얻어서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 [레벨:21]뎀바바와제라드 2021.02.28 14:37
    쿠알람 물론 경제적 요인만은 아닙니다만 경제적 요인이 큰 편이기는 합니다. 역사적 사회적으로 볼 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극우가 부상하는 경향(예를 들면 트럼프)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언론이라던가 정치적으로 이용한 측면도 존재하죠. 또 극단주의가 받아들이기 쉬운 것도 있습니다. 사람은 이분법적 측면으로 사고하려는 경향이 큰데 이러한 극단주의가 이 다른 것에 비해 이분법적 측면에 더 잘 들어오는 것도 있고, 더하여 사람이라는게 깊게 생각하려기 보다는 인지부조화나 타인에게 떠넘기려는 측면, 즉 잘못을 인정하거나 그러한 이유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떠넘기거나 핑계되려는 측면이 강한데 사실 사람에게 좋은 철학 들은 전자에 가까운데 극단주의는 후자에 가까워 사람들이 극단주의에 더 마음이 가는 거죠. 그 외에도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만 일단 이정도만 적어봅니다.

  1. 인기 (스압) 조선은 군약신강의 나라였을까? [19]

    2021.04.23 문명/역사 한숨밖에 조회838 추천22
    (스압) 조선은 군약신강의 나라였을까?
  2. 인기 ㅇㅎ) 거대박지 쥬지를 보고 질 수 없어서 올리는 돌고래 쥬지 [10]

    2021.04.23 자연/생물 에잇볼타운 조회4149 추천20
    ㅇㅎ) 거대박지 쥬지를 보고 질 수 없어서 올리는 돌고래 쥬지
  3. 인기 유리겔라 근황 gif [11]

    2021.04.23 미스터리/미제 Jayj16 조회6125 추천19
    유리겔라 근황 gif
  4. 영화 스포 레전드.jpg [2] 첨부파일

    2021.03.14 리뷰(스포有) 우스 조회5736 추천6
    영화 스포 레전드.jpg
  5. 맹자 어록.mp4 [3] 동영상첨부파일

    2021.03.14 리뷰(스포有) 신권태보진경 조회1897 추천5
    맹자 어록.mp4
  6. 스포) 연쇄살인범 한드 ‘마우스’ 재미로 싸는 예측글. [17] 첨부파일

    2021.03.13 리뷰(스포有) 파워후단벌신사 조회6917 추천3
    스포) 연쇄살인범 한드 ‘마우스’ 재미로 싸는 예측글.
  7. 한방 치료 받는 평원군 [1] 동영상첨부파일

    2021.03.12 리뷰(스포有) 신권태보진경 조회2415 추천2
    한방 치료 받는 평원군
  8. [엘더이야기] 엘더스크롤 세계관 속 섹스 이야기 [3] 첨부파일

    2021.03.12 리뷰(스포有) 소튼중학교 조회4879 추천9
    [엘더이야기] 엘더스크롤 세계관 속 섹스 이야기
  9. 만신 데즈카 오사무가 재일 조선인을 소재로 그린 만화 [49] 첨부파일 포텐

    2021.03.11 리뷰(스포有) 이별ktx 조회65913 추천95
    만신 데즈카 오사무가 재일 조선인을 소재로 그린 만화
  10. 공포 도서 리뷰 "공포특급" [7] 첨부파일

    2021.03.10 리뷰(스포有) 이별ktx 조회5228 추천9
    공포 도서 리뷰 "공포특급"
  11. 졸렬한 중국 왕.mp4 [8]

    2021.03.08 리뷰(스포有) 신권태보진경 조회5217 추천7
    졸렬한 중국 왕.mp4
  12. 레디컬 패미니즘 분석 - 도서 '잘못된 길' [3]

    2021.02.28 리뷰(스포有) 뎀바바와제라드 조회737 추천3
    레디컬 패미니즘 분석 - 도서 '잘못된 길'
  13. 스압, ㅇㅎ?) 어릴 때 보던 옛날 미스터리 책 펴보기...JPG [91] 첨부파일 포텐

    2021.02.26 리뷰(스포有) 솔샤르센 조회119450 추천232
    스압, ㅇㅎ?) 어릴 때 보던 옛날 미스터리 책 펴보기...JPG
  14. 포텐까지 갔던 조선 고종에 이방원이 빙의하는 만화의 충격적인 결말 [108] 첨부파일 포텐

    2021.02.24 리뷰(스포有) 부당이득반환청구 조회38985 추천108
    포텐까지 갔던 조선 고종에 이방원이 빙의하는 만화의 충격적인 결말
  15. dna검사함 결과 ㅂㅅ같음 [19] 첨부파일

    2021.02.22 리뷰(스포有) 곽자의 조회9279 추천36
    dna검사함 결과 ㅂㅅ같음
  16. 1963년 <클레오파트라>의 역사인물 묘사 모음 [58] 첨부파일 포텐

    2021.02.22 리뷰(스포有) 작은역사 조회31924 추천83
    1963년 <클레오파트라>의 역사인물 묘사 모음
  17. 볼 때마다 울었던 한국전쟁영화 명장면 공유 [32]

    2021.02.21 리뷰(스포有) 작은역사 조회11998 추천17
    볼 때마다 울었던 한국전쟁영화 명장면 공유
  18. 참깨 사극에서 군주 역할 맡아본 배우들 (스압) [26] 첨부파일

    2021.02.18 리뷰(스포有) 신권태보진경 조회3694 추천10
    참깨 사극에서 군주 역할 맡아본 배우들 (스압)
이전 다음
- +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