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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23:26

단어괴담 도전

조회 수 2775 추천 수 7 댓글 25
단어 하나 제시하면 괴담 하나 써드림

  • BEST [레벨:1]선산 2019.05.22 00:23
    주크 "슴가아아~ 슴가보고싶어~"
    시내 거리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바보 오빠는 추태를 부리면서 길을 돌아다닌다. 몇몇 사람은 혀를 끌끌 차거나 욕을 하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다.
    변태같은 오빠, 일곱살때 내가 장난으로 가슴보여준다고 멀리서 외쳤을때 좋아라고 저 멀리서 뛰어오다 넘어져서 바위에 머리를 박을 줄이야, 그때 그랬으면 안됬었는데
  • [레벨:32]곶자 2019.05.21 23:27
    트럼프
  • [레벨:1]선산 2019.05.21 23:49
    곶자 내이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다.
    사실 나조차도 대통령이 될 수있으리라 확신은 못했다.
    그 빌어먹을 니그로 오바마가 대만찬식에서 대놓고 나를 조롱했을 때부터 3일간 거행한 메이슨 의식때 오바마를 짓밟아달라고 악마에게 간청한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 [레벨:3]Rien 2019.05.21 23:28
    겨드랑이
  • [레벨:2]중국산손흥민 2019.05.21 23:29
    엉덩골
  • [레벨:2]남은없다 2019.05.21 23:30
    세끼손가락
  • [레벨:22]106mph 2019.05.21 23:32
    조명
  • [레벨:1]선산 2019.05.22 00:05
    106mph 시발 아무리 살날이 얼마 안남았어도 그렇지 왜 괜히 쓸데없이 하고싶은거 해본다고 사채를 끌어다 썼을까, 내 장기를 팔려고 했지만 이미 몸 전체에 암이퍼져 그것마저 불가능함을 안 사채업자가 극대노해서 나를 사람없는 시골길 조명에 묶어놓고 꿀과 술을 발랐다. 몸 안쪽에서는 암이 나를 옥죄고 바깥에서는 수많은 벌레들이 조명과 어우러져 내몸을 파먹는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레벨:3]포켓몬스터 2019.05.21 23:35
    소세지
  • [레벨:27]HSKD플루토 2019.05.21 23:35
    몸무게
  • [레벨:8]알쓸신펨 2019.05.21 23:41
    거짓말
  • [레벨:16]주크 2019.05.21 23:44
    슴가
  • BEST [레벨:1]선산 2019.05.22 00:23
    주크 "슴가아아~ 슴가보고싶어~"
    시내 거리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바보 오빠는 추태를 부리면서 길을 돌아다닌다. 몇몇 사람은 혀를 끌끌 차거나 욕을 하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다.
    변태같은 오빠, 일곱살때 내가 장난으로 가슴보여준다고 멀리서 외쳤을때 좋아라고 저 멀리서 뛰어오다 넘어져서 바위에 머리를 박을 줄이야, 그때 그랬으면 안됬었는데
  • [레벨:16]주크 2019.05.22 01:14
    선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2]짱미히 2019.05.21 23:53
    환각
  • [레벨:14]핫바디홍크 2019.05.21 23:55
    깻잎
  • [레벨:18]킬리안옹박페 2019.05.22 00:58
    텅스텐
  • [레벨:1]선산 2019.05.22 01:04
    킬리안옹박페 "텅스텐이라는 말은 스웨덴어로 '무거운 돌'을 의미하기 때문에 한자어로 중석(重石)이라고도 부른다. 무겁고 매우 단단한 전이 금속으로 철망가니즈중석과 회중석 등의 광석에서 산출된다. 1781년에 처음 발견되어 1783년에 순수한 형태로 분리되었다......

    교수님, 제가 말한게 답이 맞죠? 어떻게 한 글자를 틀렸다고 낙제를 주실수 있으세요, 과제로 텅스텐의 강도에 대해 조사한 걸 내도록 할게요, 과제 내용은 확실히 몸으로 알수 있을 거에요. 머리가 터져서 채점은 못하겠지만."
  • [레벨:8]복숭맨 2019.05.22 0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1]선산 2019.05.22 01:16
    복숭맨 이봐 자네, 왜 그렇게 민주주의에 목숨을 걸고 통치 체제를 뒤집으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야? 자네 정도 학벌에 배움 정도면 판검사 되는건 일도 아닌데 말이야, 응? 자. 여기 변기에 락스를 풀었어. 변기솔이 되는 기분을 한번 체험해보라고 히히히
  • [레벨:22]습기제거제 2019.05.22 01:15
    선산
  • [레벨:2]초코틴틴 2019.05.25 01:27
    습기제거제 선산을 팔았다. 당신의 정신이 멀쩡하실 때, 절대 안된다 반대하시던 아버지껜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값을 세 배로 쳐준다는데, 가문의 명예가 무슨 대수랴.

    그래도 물려받은 값은 해야하니, 조상님들 묘는 조심스럽게 이장하기로 했다. 한 분 한 분의 묘마다 제사를 지내고, 인부들도 예를 지키며 조심스럽게 파냈다. 원체 주의깊게 진행되다보니, 아침에 시작한 이장이 해질녘에야 겨우 끝이 보였다. 이제 가장 최근에 묻히신 할아버지의 묘만 이장하면 끝이었다.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아버지가 와계셨다. 치매가 심해진 이후로 바깥거동은 전혀 못하시더 분이 버선발로 달려나와 계셨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묘를 파헤치는 포크레인을 향해, 눈이 뒤집혀 괴성을 지르고 계셨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편찮으셔서요."
    나는 아버지를 안고 포크레인에서 멀찍이 떨어졌다. 아버지는 나를 뿌리치려 안간힘을 썼지만, 나는 그저 아버지를 꽉 안고 있었다.
    "아버지, 죄송해요. 할아버지 더 좋은 곳으로 모실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예?"

    포크레인이 크게 한 삽을 펐다. 아버지의 괴성은 숫제 도살장의 소처럼 높아졌다. 나는 그 소름끼치는 비명에 머리가 삐쭉 서는 것을 느꼈다.
    "안 돼! 안 돼! 안 돼!"
    아버지의 괴성이 어느세 단어를 갖춘 절규로 바뀌어 있었다. 정신이 약간이나마 돌아오신 듯 했다. 나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사과를 드리려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헉. 나는 순간 숨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동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 죽은 자의 눈. 조금씩 떨리고 있는 몸이 아니었다면, 나는 아버지의 죽음을 의심했을 터이다.
    "아... 아버지? 대체?"
    나는 나도 모르게 한 걸음 물러섰다.
  • [레벨:2]초코틴틴 2019.05.25 01:27
    습기제거제 탁. 그때 누군가의 손이 내 어깨를 짚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돌아보았다. 인부였다. 그는 굉장히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조심스럽게 내게 말했다.
    "저, 사장님. 잠시 와보셔야겠습니다."
    "예? 무슨?"
    인부는 내 물음에도 아무 말없이 그저 나를 마지막 묘로 이끌었다. 다른 인부들은 그 묘를 둘러싼 채, 역시 아무 말없이 기묘한 적막을 내뿜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 걸음 끝에 나는 묘의 구덩이 가장자리에 도착했다. 나는 아주 천천히 묘를 내려보았다.

    그곳에는 족히 수십 구는 될 듯한 유골들이 널려 있었다.
    그리고 모두의 적막 속에서 조용히 아버지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 [레벨:24]체리오 2019.05.22 02:32
    보지
  • [레벨:24]지질학자 2019.05.22 06:58
    뿡뿡이
  • [레벨:3]에이튼부커 2019.05.22 17:10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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