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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23:16

포텐 화차...? 부산 시신없는 살인사건(사건편)

조회 수 27675 추천 수 67 댓글 48

1. 사건개요


11111111.ren.jpg 화차...? 부산 시신없는 살인사건(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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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jpg 화차...? 부산 시신없는 살인사건(사건편)


2010년 7월 한 여성이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받으러 찾아왔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가 만난 것은 신청한 보험금이 아닌 강력계 형사들이었다. 체포를 하러 온 것이었다. 죽은 자신의 보험금을 받으러 온 그 여성을. 이 여자는 누구고 그렇다면 죽은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4444444.ren.jpg 화차...? 부산 시신없는 살인사건(사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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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8888.ren.jpg 화차...? 부산 시신없는 살인사건(사건편)


확인 결과,

2010년 6월 중순,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손씨는 대구의 한 여성노숙자쉼터에서 김씨(26세)를 부산으로 데려온다. 자신을 '부산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이라 소개한 후 김씨를 자신의 어린이집에 고용하겠다고 유인한 것. 그리고 김씨는 그 다음 날 새벽에 죽었다. 손 씨는 죽은 김씨를 화장하여 시신을 처리했다.


손씨는 본인에게 거액의 생명 보험을 들어 둔 상황이었는데 죽은 김씨를 자신인 것처럼 속여서 어머니 박씨의 도움 아래 생명보험금을 타내려 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보험회사의 신고로 손씨는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다. 손씨는 경찰이 체포하러 온 순간에도 자신을 극구 죽은 김씨라고 주장하면서 1시간을 넘게 버티다가 결국 강제로 경찰서에 끌려갔다.


2. 수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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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조사 결과 손씨는 4월부터 여성 쉼터, 독극물, 사망신고 절차 등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실제로 독극물을 구입했으며, 5월부터 생명보험에 가입하기 시작해 총 24억원의 생명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그리고 6월에 대구의 여성 쉼터에서 김씨를 데려온 뒤 특정한 레시피의 독약으로 살해했다는 것이 경찰과 검찰의 조사 결과였다. 애초에 손씨가 생각한 살인수단은 농약이었는데, 농약을 사용하면 사체 부검시 독살의 흔적이 남는다. 손씨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흔적이 남지 않는 특정한 독극물을 제조하여 살해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판결문에서는 ‘불상의 방법’으로 살해했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노인 한명을 섭외하여 사망자의 어머니인 것처럼 병원관계자들을 속이고 정밀부검을 하지 않은 채 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고 소견을 받았고 시신은 화장하여 바다에 뿌렸다.


3. 화차?


손씨는 1999년부터 각종 사기 전과를 쌓아왔으며, 2003년에는 부산에서 학원강사로 일했었다.

(입원한 적 없는 병원의 입,퇴원서를 위조하여 보험금을 타는데 사용하거나, 학력을 위조하기도 함)

손씨에게는 딸이 있었다. 그 딸은 전 남편 B씨와의 사이에서 낳았는데, 혼인신고도 안하고 자식을 낳았으며, 이후 남편의 명의로 사기를 치다가 구속되는 등 징역형을 받기도 했고, 이에 대해 1999년경 B씨는 손씨를 상대로 범죄행위로 사실혼관계가 파탄났으니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청구하기도 했다.(법원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렇게 B씨와 헤어지고 엄마 A씨와 딸C를 부양하는 위치에서 생활하였다.


2005년에 S카드사에서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지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는데,

손씨는 '나는 남편과 헤어진 후 혼자서 백혈병을 앓는 아이와 어렵게 살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투로 백혈병 환우를 위한 지원을 받으려는 시도를 하였다. 당시 카드사 홈페이지에는 손씨가 적당히 날조한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이 한동안 걸려 있었다. 결국 손씨는 자신의 딸의 병을 빌미로 카드사로부터 지원금을 받았지만, 그 돈을 사치에 탕진했다.


2008년에는 부산진구 K동에 영어학원을 개설했으나 반 개월만에 문을 닫았다. 2009년 2월부터는 학원을 개설했던 곳 근처에서 커피숍을 운영했으나 파리만 날렸고, 자궁에 병이 생겨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역시 망했다. 이후 수입이 불안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2010년엔 위조서류로 창업자급을 지원받았는데, 이 사실이 드러나 조합에서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한편 2003년경부터 13살 연하의 대학생 D와 사귀었는데 환심을 사기 위해 집안에서 상속받은 유산이 20억 쯤 있으니 결혼하면 해외로 나가서 살자는 뻥을 치는가 하면, 잘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월 89만원에 그랜저를 임차해서 타고 다니고 또한 D에게 선물을 주고 용돈도 주는 등 많은 돈을 소비하면서 관계를 이어 오다가 D에게 전에 결혼했던 경력, 딸이 있는 것을 들키고 결별을 통보받은 후 인터넷에서 태아의 사진을 입수한 후 D에게 D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D의 새로운 여자친구의 핸드폰으로 태아사진을 전송하여 둘을 헤어지게 만드는 등 집착을 보였다.(이 때 D앞에서 독극물을 들고 이걸 먹고 나도 죽고 이 아이도 같이 죽게 하겠다고 난리를 친 적이 있는데, 이 행동은 나중에 재판에서 판사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런 경제적, 형사책임적 문제, D와의 관계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망한 것처럼 위장해 보험금으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형사처벌도 면하는 등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시 D를 만나 새 출발을 하려고 했다. 이 새 출발을 위해서는 돈과 새로운 신분이 필요했고 이는 그대로 범행의 동기가 되었다.


그렇게 적당한 노숙자를 물색하고 여성노숙자쉼터 인터넷 카페에 회원등록을 하고 사실은 자신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 않고 있음에도 위 카페에 허위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30대 여성노숙자 중 자립의지가 있는분과 일하고 싶다’는 취지로 글을 올린 다음, 노숙자쉼터의 목사에게 지속적으로 찾아올 부모가 없는 사람을 찾았으며 인터넷으로 각종 농약, 농약 냄새, 살인 방법 등을 검색하고

2010. 5. 27 인터넷을 통해 범행대상으로 보다 가까이 있어 유인에 용이한 부산지역 여성노숙자를 물색하였으나 여의치 않자, 같은 달 30일 위 쉼터를 방문하여 피해자를 만나 피해자에게는 연락하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후, 불상의 방법으로 피해자를 살해할 것을 결심하고, 자신의 사기 형사재판 전날인 2010. 6. 16 쉼터로 피해자를 데리러 가 “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보모로 근무하면 월급으로 130만 원을 주고 가까운 대학에서 공부를 시켜 보육사자격증까지 취득하게 해주겠다”며 피해자를 유혹하여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부산으로 데려온 뒤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그리고 이후 병원에게 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서를 받아낸 후 시신은 화장해 바다에 뿌렸고 그 와중에 피해자의 안부를 묻는 쉼터의 목사에게는 피해자가 돈을 훔쳐 도망갔다는 거짓말을 해 목사에게 돈을 받아내기도 했다.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4. 기소, 재판


검찰은 손씨를 살인 및 사기, 사체은닉, 사문서, 공문서위조,행사 등 13가지 죄목으로 기소했다.

그리고 살인죄에 대한 재판이 열리게 된다. 피해자의 시신은 이미 화장되어 뿌려진 채로


즉 시신이  없는 상황에서 살인죄를 다투게 된다.


(재판편에서 계속....)


산낙지 보험 사망사건https://www.fmkorea.com/2916382311

상주 농약 사이다 살인 사건https://www.fmkorea.com/2917038445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https://www.fmkorea.com/2917833484

  • BEST [레벨:29]탐색기 2020.05.25 10:16
    세상에는 자기와 똑같은 도플갱어가 어딘가 있고 그 두 사람이 혹시라도 서로 만나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게 된다는 도플갱어 괴담이 있지.

    근데 나는 이 괴담을 보면서 화차가 생각이 나더라.

    만약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는데, 혹시 내가 그 사람보다 잘 살고 있으면 그 사람이 나를 죽이고 내 행세를 할 것이고
    반대 상황이라면 내가 그 사람을 죽이고 그 신분을 빼앗는다....그렇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죽게된다는 말이 아닌가..하는
  • BEST [레벨:6]즤릴즤 2020.05.25 14:17
    패르소나 아 작성자님 스포 벤좀요 ㅡㅡ
  • [레벨:20]군웅 2020.05.25 03:30
    진짜 그냥 혀를 자르고 매일 노동을 시켜서 죽은 사람 부모에게 평생 생활비 보조하게 해야한다
  • [레벨:21]82년생자기엘카 2020.05.25 14:17
    군웅 부모가없대요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4:54
    82년생자기엘카 정확하게 말하면 가족은 있었음. 실질적으로 연이 끊겼다고 보는게 정확
  • BEST [레벨:29]탐색기 2020.05.25 10:16
    세상에는 자기와 똑같은 도플갱어가 어딘가 있고 그 두 사람이 혹시라도 서로 만나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게 된다는 도플갱어 괴담이 있지.

    근데 나는 이 괴담을 보면서 화차가 생각이 나더라.

    만약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는데, 혹시 내가 그 사람보다 잘 살고 있으면 그 사람이 나를 죽이고 내 행세를 할 것이고
    반대 상황이라면 내가 그 사람을 죽이고 그 신분을 빼앗는다....그렇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죽게된다는 말이 아닌가..하는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4:01
    탐색기 반대로 잘사는 쪽에서는 저놈을 죽여 없애야 불안이 해소되겠네 흠...
  • [레벨:28]뭐하는거냐 2020.05.25 14:18
    패르소나 뭐든간에 둘중한놈은 죽는군
  • [레벨:14]계산동문선생 2020.05.25 14:31
    탐색기 재밌는 발상이네
  • [레벨:1]쥬지 2020.05.25 14:36
    탐색기 그 내용이 요즘 이민호 김고은 나오는 드라마 내용에 주요소재임
  • [레벨:2]대장금 2020.05.25 14:50
    탐색기 오우 소름
  • [레벨:23]크런키z 2020.05.25 14:02
    영화 화차 봤을때도 ㅈㄴ소름끼쳤는데;;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 정말
  • [레벨:21]어바잉 2020.05.25 14:09
    주민등록증 흠흠 ... ㅎㅎ.. ㅋㅋ
  • [레벨:23]윤하 2020.05.25 14:11
  • [레벨:15]김삿갓갓갓삿 2020.05.25 14:15
  • [레벨:22]자게잇힝 2020.05.25 14:12
    그알에서 그 보험금 타려고 왼손으로 싸인하는거가 이번편이었나? 졸라 소오름이였는데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6 00:08
    자게잇힝 그리고 싸인한 싸인펜 지문묻었을까봐 건네주기 전에 문질러 닦아서 건네주고 한거 보험회사 직원이 기억하더라고
  • [레벨:2]뇌절의신 2020.05.25 14:12
    님 글 구독하고 싶네요
    추천드림
  • [레벨:1]부착금지 2020.05.25 14:12
    그알 무서움
  • [레벨:26]야마도리 2020.05.25 14:12
    영화에서 김민희가 자기 뺨 때리는 장면 보고 소름 돋았었는데
  • [레벨:9]후후수삳 2020.05.25 14:13
    소시오패스지 뭐..
  • [레벨:27]호보의 2020.05.25 14:14
    진짜 앰생이네.... 이정도면 징역같은게 아니라 그냥 정신병원 가둬야될거같은데
  • [레벨:24]파프리카13 2020.05.25 14:14
    그래서 처벌 받음?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23:56
    파프리카13 재판편 ㄱㄱ
  • [레벨:7]펨창의아버지 2020.05.25 14:15
    얼굴 우읍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4:16
    [삭제된 댓글입니다.]
  • BEST [레벨:6]즤릴즤 2020.05.25 14:17
    패르소나 아 작성자님 스포 벤좀요 ㅡㅡ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4:27
    즤릴즤 뒤편을 써놨으면 하하하 궁금한분은 다음편을 보시죠 하면서 링크걸면 대는데 글 아직안씀 ㅈㅅ
    포텐갈줄 몰랐음
  • [레벨:24]사호 2020.05.25 14:21
    패르소나 시ㅡ원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8:16
    패르소나 2부https://m.fmkorea.com/2919909540
    3부(완) https://m.fmkorea.com/2920029945
  • [레벨:6]즤릴즤 2020.05.25 14:17
    대단한 미친년이다 입이 떡벌어지네.. 현실은 영화보다 더하다니까 진짜
  • [레벨:22]TES재키러브 2020.05.25 14:19
    다른사건들도 읽어보는데 글빨 부럽다 잘읽고가여...
  • [레벨:25]대기심 2020.05.25 14:21
  • [레벨:24]하이스코어걸 2020.05.25 14:22
    쑥떡 사건은 해결 안되겠지?..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23:54
    하이스코어걸 그거 살짝 봤는데 재판도 못가고 있던데
  • [레벨:25]엽서화 2020.05.25 14:27
    용의자x의 헌신도 비슷하네
  • [레벨:1]쥬지 2020.05.25 14:39
    근데 경찰은 김씨를 죽인건 어케 알고 현장에서 체포한거지?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8:18
    쥬지 일단 본인이 죽었는데 자기보험금 받으러 왔다는 신고랑
    저 여자가 기존에 사기로 형사고소 상태였음 그래서 재판앞두고 있었는데 죽었다고 했다가 보험금 받으러 왔다고하니 신고받고 간거
  • [레벨:11]프레스턴노스엔드 2020.05.25 14:47
    옛날에 읽어서 기억잘안나는데 화차가 그
    약혼녀 찾는 그거 맞음?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4:51
    프레스턴노스엔드 ㅇㅇ 이선균이 김민희 찾는 그거 맞음
  • [레벨:11]프레스턴노스엔드 2020.05.25 14:53
    패르소나 ㅇㅎ글쿠만
    난 일본원작만 봤었는데 한국꺼도 봐야겠구만
  • [레벨:16]애덤브로디 2020.05.25 14:56
    07년 군대에서 화차소설 보고 미야베 미유키 책 몇년전까지 거의 다봤지 ㄷㄷ
    정말 쇼킹했음 엄청 몰입했던ㄷㄷ
  • [레벨:22]미운오리에새끼 2020.05.25 14:56
    그알 ㅇㄷ
  • [레벨:19]건축시공기술사 2020.05.25 15:12
    님 글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글 많이많이 써주세욤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5:47
    2부 보고 가십셔 https://www.fmkorea.com/2919909540
    3편도 바로 쓰겄습니다
  • [레벨:24]패르소나 2020.05.25 17:10
    패르소나 3편(완) https://www.fmkorea.com/2920029945
  • [레벨:16]우틴보 2020.05.25 17:19
    화차 군대에서 정말 재밌게 읽었징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나미야 잡화점하고 여러 일본소설 많이 읽었었는뎅
  • [레벨:1]하나!둘!셋!야 2020.05.25 19:17
    미스테리 ㅇㄷ
  • [레벨:9]초코귀신 2020.05.26 01:45
    미쳤네...
  • [레벨:24]치트공 2020.05.26 02:12
    진짜 인간이 제일 무섭다니까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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