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20.03.29 12:16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조회 수 1946 추천 수 29 댓글 3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소형 와인 수입사에서 재직 중인 회사원이며 와인 정보에 대한 글은 와인이 어렵지 않은 주류임을 어필하려 작성하는 것이며 홍보를 하려는 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주셨던 1976년에 일어난 "파리의 심판"의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아이디어를 주셨던 "이채영"님, "브락시스사령관"님  감사합니다!

이 글에 삽입되는 영화의 장면들은 영화 <와인 미라클 (Bottle Shock)>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976 파리의 심판]


bottleshock.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글을 작성하기 위해 영화 와인 미라클(Bottle Shock)을 보면서 마신 샤도네이입니다 ^^

집에만 있다가 영화보면서 마실 와인 사러 집 앞 마트에 후다닥 뛰어가 집은 와인입니다ㅎㅎ 

나파 와인의 승리를 축하하며 집은 롬 반 (Long Barn)의 샤도네이 입니다.



자 그럼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제 첫번째 글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와인하면 떠오르는 국가는 단연 "프랑스"입니다.

요즘은 캘리포니아 와인도 프랑스의 보르도 와인 못지 않은 품질의 와인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혔습니다만

1970년대 중반의 상황은 현재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평가 대상으로도 생각되지 않았을뿐더러 된다 하더라도 저급한 테이블 와인 즉 "2등급"의 와인으로 평가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린 사건이 1976년 5월 24일에 발생합니다.

바로 그 유명한

"1976 파리의 심판" 이죠



2020-03-29.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스티븐 스퍼리어 역을 맡은 앨런 릭먼 님 스네이프 교수님 반갑습니다 ㅠㅠ / 사진 출처 와인 미라클)


1975년, 파리에서 와인 바이어로 활동중이던 영국인 스티븐 스퍼리어(Steven Spurrier)와 

그의 직원이었던 미국인 패트리샤 갤러허(Patricia Gallagher)는 자신들의 가게와 자신들이 설립했던 아카데미 뒤 뱅의 홍보 목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와인들을 프랑스에 선보이고자 하는 이벤트를 기획합니다.

마침 이 때가 미국의 독립 200주년이기도 했죠


와인미라클 2.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사진 출처 와인 미라클)


이벤트는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각각 10종씩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와인 6종 프랑스 와인 4종으로 순위를 결정했고

캘리포니아 와인들은 스티븐 스퍼리어와 패트리샤 갤러허가 캘리포니아에 직접 가서 잘 알려지지 않은 와이너리의 와인들을 섭외해왔습니다.



파리의 심판.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시음회의 심사위원들 / 사진 출처 나라 셀러)

와인을 선별하여 프랑스로 돌아간 스티븐은 1976년 5월 24일 프랑스 파리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 때 심사위원으로는 총 9명의 권위 있는 프랑스의 최고 전문가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와 샤또 지스쿠르의 소유주부터 미슐랭 쓰리 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와 수석 소믈리에,

프랑스 최고의 와인 전문지의 편집장까지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참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 캘리포니아의 참패를 예상했죠.



2020-03-29 (5).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1위로 발표되는 샤토 몬텔레나 / 사진 출처 와인 미라클)


오전에는 화이트 와인들로 시음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화이트 와인의 시음회는 옆사람과 얘기도 나누며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음회가 끝난 후 결과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표정이 굳어졌습니다.

바로 캘리포니아의 샤토 몬텔레나 샤도네이가 총 점 132점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말입니다.

(이 때 도멘 룰로 뫼르소 1등급 샴 1973이 126.5점으로 2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 외에 상위 5개의 와인 중 3개가 캘리포니아 와인들로 선정되는 프랑스인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됩니다. 


1973_Judgement_of_Paris_Chateau_Montelena.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1위를 수상한 1973빈티지의 샤토 몬텔레나 샤도네이 /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오후의 레드 와인 시음회는 분위기가 완전히 확 바뀝니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극도의 긴장감속에 와인 시음에만 집중하게 되었죠.

오전의 화이트 와인 시음회는 오판이고 해프닝 정도로만 생각했던 심사위원들은 보르도의 와인들을 구분하려 엄청 노력하며

테이스팅에 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Stag's_Leap_Wine_Cellars_Cabernet_Sauvignon_CASK_23_1997.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스택스 립 와인 셀러 /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레드 와인 역시 미국의 "스택스 립 와인 셀러""의 까르베네 쇼비뇽이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2~4위는 프랑스의 샤토 무통 로칠드, 샤토 몽로즈, 샤토 오브리옹이 차지하게 되지만

이 9명의 심사위원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들이 그렇게 2등급 와인이라 폄하하던 와인이 1위를 차지하게 됐으니 뭐.. 당연한 거겠죠

여담으로 유명 와인 저널사의 편집장인 오데뜨 칸 심사위원은 자신의 채점표를 돌려달라고까지 요구합니다.)



time magazine.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파리의 심판을 담은 타임 메거진 / 사진 출처 나라 셀러)

이 시음회 당시 언론은 타임(TIME)지의 파리 특파원으로 있던 조지 테이버(George Taber) 한 명 뿐이었습니다.

조지 테이버는 이 때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고 합니다.


"스티븐이 미국, 영국, 프랑스의 기자들을 초청했지만 모두 거절했죠.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시음회는 월요일에 열렸는데, 마침 월요일은 한 주 중 가장 뉴스거리가 적은 날이었죠. 그래서 시음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시음회가 열린 지 2주 후 TIME지 58 페이지에 파리의 심판(Judgement of Paris)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실립니다.

당시 언론에 관심을 받지 못했던 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조지 테이버의 기사 하나로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미국 와인의 역사가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프랑스의 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었으니 말이죠.



OdetteKahn.jp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당시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었던 오떼드 칸 /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이 타임지에 실린 기사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심사위원들은 곤혹을 치뤄야 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와인의 원산지 통제 및 보호 시스템을 관장하고 생산자들을 관리하는 

국가기관 INAO(Institut National de Appellations d'Origine)의 감사 총괄이었던 피에르 브레쥬(Pierre Brejoux)는

다수의 사람들과 단체들로부터 사임을 종용 받았습니다.



이렇게 파리의 심판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사람들은 수상 와인들을 찾기 시작했고 그 와인들이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으니까요.


제가 영화를 보고 나서 느꼈던 점은

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결과가 가져다 준 가장 큰 메리트는 나파 밸리 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게도 자극이 됐다는 점 아닐까 합니다.

캘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호주, 남아프리카와 같은 신대륙 와인 생산국들에게도 아주 좋은 자극이 돼,

노력하면 캘리포니아 와인처럼 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된 셈이니까요.


마지막은 제가 이 영화를 보고 가장 좋았던 장면들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1.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2.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3.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4.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5.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6.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7.png [와인 정보 3] "너흰 우리를 이길 수 없어" 1976 파리의 심판
(사진 출처 와인 미라클)



3줄 요약

1. 와인샵을 운영 중인 영국인이 프랑스vs미국 대결 구도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개최

2. 테이스팅 결과 레드와 화이트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 1위

3. 캘리포니아의 승리가 전 세계의 와인 산업에 큰 영향을 줌


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파리의 심판은 듣거나 글로 읽은게 전부였어서 영화로 접한건 처음입니다. 덕분에 와인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을거라 믿으며 다음에도 재미있는 소재로 찾아 뵙겠습니다!



[와인 정보]

1편 : [와인 정보 1] 고대 와인의 역사 https://www.fmkorea.com/2846780338

2편 : [와인 정보 2] 파괴자 : 필록세라 https://www.fmkorea.com/2847365874

  • [레벨:21]오렌지병 2020.03.29 12:47
    요즘도 이런 행사를 하나요??
  • [레벨:12]Nikstv17 2020.03.29 12:56
    오렌지병 네 2006년에도 똑같은 포맷으로 열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 때도 미국의 와인이 이겼구요..ㅎㅎ
    2017년에는 도쿄의 심판으로 일본에서 열렸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 [레벨:21]오렌지병 2020.03.29 12:57
    Nikstv17 확실히 미국산의 우위가 많이 굳혀졌나 보군요 ㄷㄷ
  • [레벨:12]Nikstv17 2020.03.29 13:00
    오렌지병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저는 미국의 와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은 와인 종주국들과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등 신대륙도 있지만
    미국이 가장 잘 만드는 듯 합니다..ㅎㅎ
  • [레벨:28]좋은글 2020.03.29 12:50
    와인 이름에서 많이 나온 샤토는 무슨 뜻인가요?
  • [레벨:12]Nikstv17 2020.03.29 12:58
    좋은글 샤토는 프랑스어로 성(Castle)이란 뜻입니다.
    예전 보르도에서는 성에 딸린 포도밭으로 와인 양조를 많이 하여 와인 이름 앞에 많이 붙게 되었죠 ㅎㅎ
  • [레벨:28]좋은글 2020.03.29 13:01
    Nikstv17 한국식으로 보면 '원조' 이런 느낌인 것 같군요..
  • [레벨:12]Nikstv17 2020.03.29 13:07
    좋은글 그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지평 막걸리의 지평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 [레벨:33]S1Y0M 2020.03.29 13:30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와인은 어떤가요?
  • [레벨:12]Nikstv17 2020.03.29 13:36
    S1Y0M 음.. 이탈리아는 토착 품종인 산지오베제, 알리아니꼬 등 자신들의 포도를 사용한다는 프라이드가 엄청난 국가입니다. 그에 맞게 고급진 와인도 많이 생산해내구요. 와이너리의 규모들은 거의 작은 편입니다.

    스페인 와인은 굉장히 좋습니다. 홍보가 좀 안되어 있을뿐.. 품질 면에서 굉장히 우수하지만 마케팅이 프랑스 이탈리아에 밀려...(와인계의 LG를 생각하시면..)
  • [레벨:33]S1Y0M 2020.03.29 13:37
    Nikstv17 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12]Nikstv17 2020.03.29 13:38
    S1Y0M 아닙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 [레벨:31]브락시스사령관 2020.03.29 13:50
    저번에 여행갔을 때 스페인 리호하 와인이 맛나더군요 사람들이 식전주나 태이블 와인으로 먹을만큼 보급도 잘 되어 있고
  • [레벨:12]Nikstv17 2020.03.29 14:04
    브락시스사령관 리오하 와인도 참 좋은 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페인은 카탈루냐 지방의 까바도 스파클링 와인으로서 아주 뛰어나구요.
    참 보급이 잘 되어 있는게 부럽습니다 ^^
  • [레벨:1]A+ 2020.03.30 02:27
    캘리포니아 와인 맛남 ㅎㅎ 와알못인데 캘리 와인이 젤 맛나고 충격이었음 ㅎㅎ
  • [레벨:12]Nikstv17 2020.03.30 08:57
    A+ 캘리포니아의 샤도네이는 정말 완벽합니다 ^^
  • [레벨:35]수Z만세 2020.03.30 03:09
    호주의 쉬라즈
    아르헨의 말벡
    칠레의 까르/까쇼
    이태리의 BDM

    중에서도 맛있는거 많음

    미국꺼중에는 캔달잭슨 그랑리저브
    침니락이 접근성이 좋았음.

    입문용으론 (마트구매가능)

    미국 - 콜럼비아 크레스트
    (돈있음 캔달잭슨 그랑리저브)

    아르헨티나 - 카테나 자파타 알라모스 말벡
    브로켈 말벡
    (돈있음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

    호주 - 킬리카눈 더 래키
    투핸즈 엔젤쉐어
    (돈있음 가든시리즈)

    칠레 - 산타리타 120, 몰리나, 카르멘 시리즈, 콘차이토르 와이너리 것이 무난
    (이것도 돈있음 몬테스 폴리시라 추천)


    스페인- 싸고 맛있는게 많다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크리안자 추천
    혹은 약간 위급인 페렐라다 파비올라 추천

    이태리-지역마다 맛이 다 다름ㅋ
    끼안티 클라시코는 경험삼아 맛보면 좋음
    (돈많음 BDM도 도전)


    프랑스는 넘사벽이라 포기ㅋㅋ
    특히 부르고뉴쪽은...

    그래도 크뤼부르주아 급은 가성비나 접근성이 좋은편
  • [레벨:12]Nikstv17 2020.03.30 08:57
    수Z만세 와인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는군요 ^^
  • [레벨:31]Ormazd 2020.03.30 10:59
    수Z만세 투핸즈=마이핸즈
  • [레벨:31]Ormazd 2020.03.30 10:57
    부르고뉴좀 들고와주셈 진짜 찾아먹기너무힘듬
  • [레벨:12]Nikstv17 2020.03.30 10:59
    Ormazd 이번 편은 프랑스에 대해 쓰긴했는데.. 보르도 중심이라 ^^ 다음엔 부르고뉴에 대해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혹시 루이 자도는 싫어하시나요?
  • [레벨:31]Ormazd 2020.03.30 11:02
    Nikstv17 자도는 샤블리 프르솜 말곤 좋은기억이.. 메오 까뮤제나 안느그로스좀 보였으면좋게음 솔직히 앤트리는 수입만해도 다팔릴거같은데
  • [레벨:12]Nikstv17 2020.03.30 11:08
    Ormazd 메오 까뮈제는 신세계 L&B에서 수입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수량 자체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레벨:31]Ormazd 2020.03.30 11:11
    Nikstv17 자도도 그쪽이지않나요 다니시는 회사에서는 뭐없나요 수입하시는 것중에 삐노좀 좋은거 골라주세요. 아 l&b다니시나여?
  • [레벨:12]Nikstv17 2020.03.30 11:14
    Ormazd 넵 자도도 신세계에서 수입합니다. 저희는 아직 피노가 없어서 ㅠㅠ 수입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르고뉴는 아니지만요..
  • [레벨:31]Ormazd 2020.03.30 11:15
    Nikstv17 제발...안느...그로...스....좀...소량이라도
    아니면 베르..나..르 뒤...가-...피
    엠마누엘 후게도 좋고..프랑스와 하브노...샤블리
  • [레벨:12]Nikstv17 2020.03.30 11:20
    Ormazd 다들 가격이.. ㅎㄷㄷ한..
    논현동에 부띠끄와인샵이라고 한번 방문해보세요 ^^ 위의 와인들 보유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 [레벨:31]Ormazd 2020.03.30 11:20
    Nikstv17 안느 그로스는없더라구욘..하브노도없는거같고..
  • [레벨:12]Nikstv17 2020.03.30 11:25
    Ormazd 아.. 안느 그로는 안들어 온거 같네용.. 도멘 하브노는 제가 본 적 조차 없어서 ㅠㅠ
  • [레벨:31]Ormazd 2020.03.30 11:33
    Nikstv17 신대륙 샤도네이 좋은거들어오면알려주세요 ㅂㅂ
  • [레벨:12]Nikstv17 2020.03.30 11:39
    Ormazd 넵!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 [레벨:24]LeSept 2020.03.31 21:40
    Ormazd 부르고뉴는 너무 비싸서...
    그나마 최근 이마트에서 할인한
    뱅상르구 오꼬트드뉘
    뱅상르구 본로마네
    미셀마니앙 마르사네
    미셀마니앙 본로마네

    지금 이마트앱 행사중인 몽제아뮈네레 오꼬트드뉘?

    근데 브르고뉴 와인이 비싼것도 비싼거지만 진짜 맛도 다 달라서 제일 어려운듯..

    전 그냥 파스투그랭 루즈 위주로 마십니다
  • [레벨:31]Ormazd 2020.03.31 22:47
    LeSept 아는 아저씨가 엠마누엘 후게 크로파랑투랑 안느그로 리쉬부르까준뒤로 완전 푹빠짐...그전까진 저도 걍 샤블리 줏어먹는거나 라그랑담 정도 가끔먹는거랑 빼면 증류주 썩은물이라..와인 숙취빼면 참져터라구욘
  • [레벨:24]LeSept 2020.04.01 02:49
    Ormazd 아이고 시작을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출발하셨.. 후게에 리쉬부르라니..
  • [레벨:23]디지털 2020.03.31 05:12
    미국은 1등 못하는게 없네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도 요즘 미국 맥주가 대세던데 ㄷㄷ
  • [레벨:5]재즈맨 2020.03.31 05:35
    와인 미라클-1976파리의 심판 ㅇㄷ
  • [레벨:16]Mace214 2020.03.31 08:31
    아이스 와인도 이야기 해주세요 ㅎㅎ
  • [레벨:9]에헷에헴 2020.03.31 22:43
    파리의심판 ㅇㄷ

  1. 인기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방을 본따 만든 술잔 [8]

    2020.06.03 문명/역사 나삐부대따 조회1706 추천21
    마리 앙투아네트의 유방을 본따 만든 술잔
  2. 인기 폴란드볼) 한국인에게 지붕수리를 맡기다 [10]

    2020.06.03 문명/역사 나삐부대따 조회1546 추천16
    폴란드볼) 한국인에게 지붕수리를 맡기다
  3. 인기 역사이야기)축구 역사상 최악의 경기 [17]

    2020.06.03 사건/사고 게오르기주코프 조회1871 추천14
    역사이야기)축구 역사상 최악의 경기
이전 맨앞 다음
- +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