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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1:54

14미터 고래 죽게 한 플라스틱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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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nel2Z.jpg 14미터 고래 죽게 한 플라스틱 조각




지난주 미국 버지니아주 엘리자베스강에 약 14미터 길이의 보리고래가 죽은 채로 떠밀려왔다. 대양을 누비던 거대한 암컷 보리고래는 왜 강까지 거슬러 올라와 죽음을 맞았을까? 

버 지지아 아쿠라리움 해양과학센터의 과학자들이 이 고래를 부검했다. 고래의 뱃속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고래를 죽게 만든 것은 사람이 제작했다가 쓰레기로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이었다. 고래의 위장 속에서 나은 것은 날카롭게 깨진 DVD 케이스 조각이었다. 플라스틱 조각을 삼킨 고래가 고통을 겪었고, 이 이유로 긴 시간 동안 먹이를 먹지 못해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이다. 

해양과학센터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각이 고래의 위장에 큰 상처를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다를 떠난 고래가 강까지 외롭게 떠밀려 올라와 괴롭게 죽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고래를 죽게 만든 것은 인간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였다.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되는 단순한 쓰레기 투기가 거대한 동물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충격 속에서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고래의 죽음. 그리고 그 원인은 미국 언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사람 때문에 죽은 고래의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출처 : 공포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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