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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3:02

"재정적자 걱정할 때 아냐.. 현금 지급이 코로나 쇼크 최선의 옵션"ㅡ조셉 가뇽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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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자 걱정할 때 아냐.. 현금 지급이 코로나 쇼크 최선의 옵션"
입력 2020.03.23. 04:33

https://news.v.daum.net/v/20200323043329944

[전문가 인터뷰] 가뇽 美 피터슨국제경제硏 선임연구원
“한국 GDP 20%수준 빚내도 돼, 코로나 진정때 경기 회복될 것”

“지금은 재정적자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조셉 가뇽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사진)은 21일(현지시간)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각국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대규모 실직과 연쇄 파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돈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기는 2008~2009년 금융위기 때보다 충격이 더 심할 수 있지만, 주택시장 버블이나 금융 시스템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뇽 연구원은 1994년~1999년 미국 재무부에서 근무한 뒤 2009년까지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이사회에서 국제금융 및 재무 관리 등을 담당했다.

-현금 지급이 이번 위기를 완화하는 유효한 방법이라고 보나.
“무엇보다 정부와 의회가 실직자들을 돕고 파산의 물결을 피하기 위해 아주 빠르게 재정 정책을 취해야 한다. 속도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들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아마도 현재로선 가장 좋은 실질적 옵션이다. 봉쇄 기간이 계속되면 매달 성인들에게 1,000달러씩 줘야 한다. 또 다른 옵션은 정부가 일시적 소비 붕괴로 심각하게 타격을 입고 있는 특정 기업이나 가구에 소비자로서 개입하거나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 침체가 언제쯤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나.
“검사, 격리, 여행제한 등의 보건 조치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람들이 업무에 복귀하게 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회복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경우라면 3개월 이상은 가지 않을 것이고 아주 빠른 회복이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건 조치들이 잘 작동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는 어렵다. 현재로선 확실치 않다. 만약 사람들이 파산하도록 놔둔다면 그 땐 정말 악몽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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