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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7:33

포텐 "할아버지 뵙고 싶었어요" 에티오피아 6 25참전용사 후손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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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뵙고 싶었어요"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 후손 '잔잔한 감동'

입력 2020.02.16. 11:55
수정 2020.02.16. 11:56

https://news.v.daum.net/v/20200216115551761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화천 참전용사 방문
직접 만든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대접하며 위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녀들과 강원 화천지역의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만남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강원 화천군에 따르면 화천산천어축제장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점에서 근무 중인 라헬(24·여), 마흐렛(29·여), 렐레나(24·여)씨는 지난 15일 화천읍의 6·25 참전유공자회 화천군지회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은 모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손녀다.
화천군의 장학사업 수혜자이기도 한 이들은 자신들의 할아버지와 같은 전장에서 피를 흘린 참전용사들을 만나기 위해 교육복지과에 만남을 부탁해 이날 성사됐다.
6·25 참전유공자회 화천군지회 김상형(88) 회장은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며 이들을 이들을 맞았다.
김 회장은 “에티오피아 군인들과 함께 적근산에서 싸웠다. 정말 용감한 군인들이었다. 지금도 멀리 타국까지 와 대한민국을 위해 피흘려준 그들에게 말할 수 없이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유일의 참전국으로 6·25 전쟁 당시 황실근위대 6037명을 파병해 658명의 사상사를 내며 화천 적근산 전투 등에서 253전 253승을 올렸다.
화천군은 정전 60주년을 맞아 2009년부터 이들의 후손에 대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30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도움을 받았고, 현재 한림대와 명지대에서 각 1명씩 유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학생 중 현지에서 의사 2명이 배출됐다.
이날 화천의 참전용사들을 만난 라헬 양은 국제 변호사를 목표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고, 마흐렛 양은 한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렐레나 양은 에티오피아 현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 중인 재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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