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입니다.오늘 사법부의 판결이 나왔지만 납득하기 힘듭니다.개혁이란 이렇게 힘이 드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과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무고함을 반드시 밝히고 권력기관 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